Top 39 영어 잘하는 사람 특징 24130 Good Rating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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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영어잘하는 사람특징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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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찾지 않는다. …
  • 인풋과 아웃풋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걸 스스로 느껴본 사람이다. …
  • 쉬운 단어가 오히려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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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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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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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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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1분이라도 영어를 사용한다

2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 핸드폰과 다양한 미디어를 연습 도구로 활용할 줄 안다

4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걸 즐긴다

5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6 영문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입으로 소리 내 읽으려 한다

7 영어 안내 방송이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 하고 있다

8 처음 듣는 단어 표현이 나오면 반드시 찾아본다

9 자주 쓰는 나만의 회화 패턴 같은 게 있다

10 기초 어휘는 마스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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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잘하는 사람들 특징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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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진짜’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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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가 본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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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23가지

14년 차 영어강사가 관찰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23가지입니다. 메모장에는 100가지가 넘는데, 일단 23가지만 정리했습니다. 자신에게 몇 가지나 해당되는지 읽어보세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매일 듣고 있는 ebs 라디오 파워잉글리시 (17년 이후로는 ebook 이용)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1-8가지

1.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느끼는 좌절보다 아는 단어를 다시 봤을 때 느끼는 기쁨이 크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느끼는 주된 감정은 ‘반가움’이다. 영어를 접할수록 아는 단어와 익숙한 구조가 또 나오니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2.

절대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찾지 않는다. 타인에게는 최고의 방법이 나에게는 최악의 방법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영어학습법은 상대적이니, 다양한 방법을 편견 없이 시도하면서, 마침내 나에게 최적화된 공부 방법과 루틴을 찾는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더 좋은 방법으로 수정한다). 지금 좋은 방법이 나중에도 좋으리란 보장은 없으니.

3.

인풋과 아웃풋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걸 스스로 느껴본 사람이다. 영어를 지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인풋(읽기, 듣기)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또 다른 순간에는 아웃풋(말하기, 쓰기)할 기회가 적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어느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지 못한다. 둘 다 중요했던 ‘구간’을 통과하고 견뎌낸 사람이기 때문.

4.

쉬운 단어가 오히려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다. 영어는 특히 단어 하나에 여러 의미가 있는 언어다. 다의어가 발달했다. 기본동사(have, take, get 등)에서 그 특징이 두드러진다. 그걸 일찌감치 깨닫고 쉬운 단어, 쉬운 영어로 돌아가 기본기를 철저히 다진다. 그러고 나서 어려운 뉴스나 미드로 넘어간다. (안타깝게도 한국 학습자는 반대로 한다.)

5.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가 명확하다. 여기서 말하는 이유와 목표는 ‘개인에게 고유한 것’이다. 남들이 세운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 사회에서 강요하는 영어 점수를 만들기 위한 목표가 아니다. (물론 취업, 승진 시 필요한 단기적인 영어시험은 공부해야 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이유와 목표를 세운 뒤, 그걸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6.

영어와 취미를 연결한다. 요리가 취미인 사람은 영어를 말하는 요리 유튜브 영상을 보고, 기타가 취미인 사람은 해외 사이트에서 영어로 가르치는 레슨 영상을 본다. 등산을 좋아하면 언어 교환으로 만난 외국인 친구와 등산을 가고, 보드게임을 즐겨 하면 외국인 친구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게임을 한다. 내 취미에 어떻게 영어를 녹여낼 수 있을지, 계속해서 다양한 모험을 시도한다.

7.

성장 욕구가 강하다. 영어에는 ‘이만하면 됐지’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언어에는 끝이 없고,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여기서 남들과 비교하며 영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대신, 오히려 이런 성장 욕구를 원동력으로 삼아 영어를 지속한다.

8.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고 들어본다. 맨정신에 자기 목소리를 듣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하면 발전도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내 귀에 들리는 영어 발음과 남들 귀에 들리는 영어 발음은 다르다. 그래서 반드시 녹음을 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간다. 자신을 건설적으로 평가할 때, 영어 실력이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팩트’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호주 멜버른 시티 도서관 영어 만화책 나루토 naruto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9-16가지

9.

영영사전을 끼고 산다. 급할 때는 영한사전의 도움을 받지만, 평소에는 영영사전을 곁에 둔다. 빨리 외운 단어는 빨리 잊어버리기 마련이니, 영영사전을 이용해 꼼꼼하게 공부한다. 영어 공부는 시간을 줄이는 게임이 아니라, 영어를 잘하기 위한 게임이라는 것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친다. 또한 사전의 정의뿐만 아니라 예문도 함께 기억한다. 영어 고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최고의 영어 선생님은 ‘영영사전’이다. (최근에는 ‘구글 신’과 ‘유튜브 신’이 위협하고 있음.)

10.

목표를 구간으로 설정한다. 하루 20문장 암기하기보다 하루 16~24문장 암기하기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1개월 안에 이 책을 끝내자는 계획을 설정한 뒤 미친 듯이 몰아붙이는 대신, 1개월 동안 150~230페이지를 읽자는 ‘느슨하지만 달성 가능한’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실패하지 않을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목표를 달성하며, 결국 그런 노력이 쌓여 영어를 잘하게 된다.

11.

몰아서 하지 않고 매일 접한다. (데일리러너!) 언어는 1개월 바짝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 12시간씩 3개월 하고 영어를 쳐다도 안 보는 것보다 30분씩 12년 동안 영어를 접하며, 영어를 즐기는 편이 낫다. 실력, 비용, 경험으로 봐도 그게 훨씬 이익이다.

12.

짧게는 3개월부터 길게는 6개월까지, 영어에 ‘올인’했던 시기를 겪는다. 방식은 다양하다. 영어권 국가에서 어학연수를 보냈거나 영어가 공용어인 곳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국내에서 6개월짜리 영어몰입 코스를 밟았거나 독하게 도서관에 앉아 하루 12시간씩 영어만 팠다. 삶 전체를 봤을 때 외국어에 투자한 6개월은 ‘남는 장사’이다.

13.

팝송, 영화 등 외국 콘텐츠에 일찌감치 눈을 뜬 사람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팝송에 빠져 영어 가사를 공책에 적었거나 디즈니 만화 영화를 수십 번 돌려본 경험이 있다. 그렇게 영어를 ‘시험’이 아닌 ‘언어’로 받아들여서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보통 사람보다 유연하다. 또한 어린 시절 외국 콘텐츠에 노출된 덕분에 발음도 부드러운 편이고 귀도 트여있다.

14.

영어를 배우는 사람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영어를 배운다. 배우는 게 나쁘진 않다. 하지만 배우기에 중독된 사람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배우기만 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영어를 ‘쓴다.’ 아직 부족한 단계여도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여전히 만족할만한 실력에 도달하지 못했어도 영어를 삶에 적용한다. 영어는 수업 시간에 다루는 ‘과목’이 아닌 삶에 쓰이는 ‘도구’란 사실을 잊지 않는다.

15.

우리말 품사와 영어 품사를 고정시키지 않는다. 영단어 water가 ‘물’이 아닌 ‘물을 주다’라고 확장되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baby를 ‘아기’로 한정하지 않고 ‘아기처럼 대하다’라고 의미를 넓히며 오히려 재미를 느낀다. (외에도 box는 ‘포장하다’, brand는 ‘브랜딩 하다’로 쓰이는 등 비슷한 예는 차고 넘친다.)

16.

최소한의 영어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다. 언어는 ‘감(intuition)’이 중요하지만, 외국어를 ‘감’으로만 대하기에는 무모한 일임을 간파한다. 영어 고수의 대부분은 발음기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문법의 기본 룰에 빠삭한 편이다. 발음기호와 문법을 따로 공부하기 ‘귀차니즘’을 ‘언어 감’이란 그럴듯한 용어 뒤에 숨으며 도망 다니지 않는다. 아직 늦지 않았다. 발음기호와 문법을 공부하자.

호주 멜버른 도서관에서 영어신문, 영자신문 읽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17-23가지

17.

생존 영어와 교과서 영어를 따로 배운다. 미국 미용실에서 이발하는 영어는 생존 영어이고, 영어토론대회에서 지구온난화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영어는 교과서 영어이다. 둘 다 중요하다. 만약 교포 영어 고수와 국내파 영어 고수가 존재한다면, 전자는 생존 영어에 강하고 후자는 교과서 영어에 특화되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초고수는 두 가지에 모두 능하다.) 토익 990점 한국인이 해외 식당에서 면(noodle)이 불었다며, 소스가 싱겁다며 매니저를 호출해 컴플레인을 걸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영어가 어느 정도 편해지면 구어체와 문어체 양쪽에 관심을 둬야 한다.

18.

언어와 배경지식, 언어와 문화는 한 몸이라고 생각한다. 갓 영어 초보 딱지를 뗀 학습자가 호기롭게 영어뉴스를 접할 때 마주치는 어려움이다. 영어 중급 스터디에 가서 신나게 영어로 대화하고 왔는데, 막상 영어 뉴스를 틀면 머릿속에 고유명사 몇 개만 남고 전부 휘발된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 배경지식과 그에 맞는 어휘를 몰라서 나타나는 문제이다.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쌓인 뒤 이제 미드가 들리겠지 하며 자신만만하게 자막을 없애고 본다면, 또다시 ‘문화’라는 장애물을 만난다. 문화를 모른 채 미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려면 배경지식과 문화에 훤해야 한다.

19.

우리말을 잘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정도가 국내 일간지 어문기자의 우리말 수준을 뜻하진 않는다. 최소한의 독서량, 대화가 단절되지 않는 센스, 내 생각을 자신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알다시피 모든 이의 모국어는 원래 외국어였다. 어릴 적에 먼저 배운 외국어(한국어)가 나중에 배운 외국어(영어)를 이길 수는 없지 않은가.

20.

영어의 모든 영역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라이팅의 핵심은 리딩이고, 리딩의 핵심은 리스닝이며, 리스닝의 핵심은 스피킹이다. 하지만 스피킹을 문자로 옮기면 라이팅이 되고, 라이팅이 가능한 영어 수준은 무리 없이 영어로 읽을 수 있으며, 영어로 읽을 수 있다는 말은 들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핵심은 이 ‘언어 순환’을 이해하며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은 채 골고를 에너지를 분배하는 전략이다. 시간이 지나 결국 남는 것은 ‘균형 감각’이므로.

21.

영어공부에 순수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 대략 10년 이상, 이런 모호한 수치가 아니다. 하루에 25분씩 주말 빼고 3년, 일주일에 이틀씩 퇴근하고 2시간, 이렇게 구체적인 시간을 영어에 투입한다. 그렇게 시간이 쌓여 영어실력도 쌓인다. 어떤 기적의 영어 ‘학습법’도 ‘시간’보다 뛰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며, 학습법을 찾는 시간을 줄여 순수 영어공부 시간을 늘린다.

22.

결과보다는 과정을 믿는다. 언어가 힘든 이유는 목적지가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시각에 의존하는 인간에게 최대 약점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언어 자체가 힘들다기보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견디는 시간’이 힘들다. 그래서 결과를 쫓으며 영어에 덤비지 않고, 영어가 늘어가는 과정을 천천히 즐긴다. 그렇게 점차 과정이 곧 목표이고, 목표가 곧 과정이라는 점을 받아들인다.

23.

끝내 영어는 혼자 하는 것이란 사실을 인정한다. 물론 언어를 배우는 목표는 소통이다. 하지만 소통도 내가 소화하는 시간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상대와 통할 수 없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 계획을 짰던 수많은 시간, 영어 고수를 꿈꾸며 수강했던 무수한 강의, 이젠 정말 영어를 끝내자며 읽었던 적잖은 책들. ‘나’를 생략하고 영어를 잘할 순 없다.

호주 멜버른 도시 외곽 전경

0. 보너스 트랙

영어를 눈으로만 보면 ‘해설자’는 될 수 있을지언정 ‘플레이어’는 될 수 없다. 직접 깨져봐야 영어 실력이 는다. 그것도 꽤 여러 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는 영어 해설자가 아닌 ‘영어 플레이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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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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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라이언 박의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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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영어 학습 정보를

잘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위한 작은 습관들

여섯 가지를 알려주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지,

미드나 영화 학습을

어떻게 해볼 수 있는지,

원서 읽기는 또 어떻게

해볼 수 있는지에 대해

비교적 자세한 팁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각 파트마다 마지막에

웹툰처럼 그림으로 정리가 되어있고,

원서나 미드,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저자의 추천 작품이 10가지씩

비교적 많이 언급되어 있어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과 일치하게

이 책은 습관에 그 초첨이 있고,

작은 습관들을 어떻게

만들어 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본인의 학습 관심사를

목차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어서

책을 읽어보기 전에

목차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책에 대한 서평은

이 정도로 하고

이 책의 뒷 표지를 보면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말은

곧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 가지씩 살펴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매일 1분이라도 영어를 사용한다.

영어에 대한 지식을 넣는 것은

인풋이라 하고,

끄집어내어 사용하는 것을

아웃풋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인풋만큼 아웃풋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1분이라도, 영어를 배웠다면,

배운 것을 사용하려는 의지와 목표가

영어실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2.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이라고 하죠.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습관이 탄탄하여

공부하는 그 시간 자체를

즐기는 듯합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공부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는데요.

고수들은 공부를 즐길 수 있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하나씩은 다 있어 보입니다.

3. 핸드폰과 다양한 미디어를 연습 도구로 활용할 줄 안다.

실제로 여러 선생님들이

하는 조언 중에는

핸드폰의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 놓으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고 보게 되는

환경을 영어적 환경으로

바꿔놓는 것이죠.

또한 영어 고수들은

자주 이용하고 도움받는

사이트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걸 즐긴다.

확실히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영어가 빨리 늡니다.

실수하더라도 일단

말을 걸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쌓이는 다양한 실수와

그 실수가 고쳐지는 과정들이

영어실력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5.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수에 당당한 자세가

실력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6. 영문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입으로 소리 내 읽으려 한다.

얼마나 습관이 잡혔으면

영문이 나오면 읽으려고 할까요?

이 특징은

그 사람이 얼마나 영어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네요.

7. 영어 안내 방송이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 하고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습관에 의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8. 처음 듣는 단어, 표현이 나오면 반드시 찾아본다.

이 습관은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여러 영어 학습 책에서도

단골로 나올 정도인데요.

그렇게 하나둘씩 알게 되는

단어와 표현들이

본인의 것이 되고,

그렇게 어휘력과 표현력이

증기함에 따라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죠.

9. 자주 쓰는 나만의 회화 패턴 같은 게 있다.

아무래도 언어는

다양성이 있으니까,

같은 의미도 다른 표현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본인만의 대화 스타일이

생기게 되겠죠.

10. 기초 어휘는 마스터하고 있다.

어떤 학습이든

기본기는 내 실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받쳐주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책의 뒤표지에 나오는

오픈되어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서

잘하는 사람들이

괜히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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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잘하는 사람들 특징

1.관사 사용에 능숙함.

한국어에는 없는 개념1.

부정관사 a: 셀 수 있는 것 중에 단수에 붙임.

정관사 the: 명사면 다 붙일 수 있는데 특정한 어떤 것일 때 사용.

근데 예외도 많고 우리가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부분도 많음.

ex)

paper: 종이

a paper: 논문, 신문 등

go to school: 공부하러 학교에 간다는 뉘앙스

go to the school: 공부보단 다른 용건이 있어서 학교에 간다는 뉘앙스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게 일반적인데 the가 붙어서 일반적이지 않고 특정한 무언가를 하러 간다는 뉘앙스)

그나마 위로할 거리는 유럽어 중에 영어는 관사가 굉장히 쉬운 편이라고 함..

또 영어민들도 그리 신경 안 쓸 때 있음.

2.전치사를 쓰는 데에 어려워하지 않음.

한국어에는 없는 개념2

for를 예로 들어보면 우리는 ~위해로 주로 해석하지만 그렇게 해석하다 보면 막히는 구석이 있을 것임.

왜냐하면 for가 forward와 before에서 나온 전치사이고 ~를 위해서라는 뜻은 forward와 before로 파생된 for의 수많은 뜻 중 하나이기 때문임.

ex)

wait for you: 다들 숙어로 너를 기다린다라고 해석하지만 외운 대로라면 너를 위해 기다린다로 되어야 하지 않음? 또 다른 전치사도 많은데 유독 for와 쓰이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이유는 2가지임.

1.for가 forward의 의미와 연관되어 기다린다는 건 미래에 올 대상에 대한 것이니 for 사용.

2.before의 의미와 연관되어 기다린다는 건 무언가를 염두해두해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for 사용.

3.구동사에 능숙함.

흔히들 이어동사라고 하는 동사+전치사, 동사+부사 형태.

2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품사들이 서로 합쳐져서 다른 의미를 만들어 냄.

look up이라고 하면 ‘고개들어 보다’, ‘자세히 보다’, ‘방문하다’, ‘우러러 보다’라는 의미가 있음.

근데 솔직히 이해 안 되는 의미가 더 많음.

뜻이 생긴 이유는

1.고개들어 보다:up이니까 말 그대로 올려다 봄. 그래서 고개 들어 보다.

2.자세히 보다: up은 커진다라는 의미가 있음. 크게 본다는 것은 자세히 본다라는 의미도 돼서 자세히 보다.

3.방문하다: 커진다는 건 가까워진다는 의미도 됨. 가깝게 보다라는 의미로 방문하다.

4.우러러 보다:고개 들어 쳐다 본다, 위를 향해 본다라는 건 우러러 본다라는 뜻도 돼서 우러러 보다.

원덬도 공부할 때마다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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