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toplist.prairiehousefreeman.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양상추 샐러드 드레싱 추천, 양배추 샐러드 발사믹, 양배추에 어울리는 드레싱, 치킨집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마요네즈, 간단 양배추 샐러드, 생양배추 샐러드, 백종원 양배추 샐러드
먼저 양배추와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시고요.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잘 섞어 접시에 수북이 올려주세요. 케첩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2 작은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넣고 잘 섞으면 새콤달콤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완성!
양배추샐러드 만드는 법,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로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양배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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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양배추샐러드 만드는 법,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로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양배추요리 Updating 양배추샐러드 만드는 법,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로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양배추요리 옛날통닭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옛날 양배추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 [재료] 양배추 100g, 당근 약간, 견과류 취향껏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케첩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2 작은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먼저 양배추와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시고요.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잘 섞어 접시에 수북이 올려주세요. 케첩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2 작은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넣고 잘 섞으면 새콤달콤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완성! 채 썬 양배추+당근 위에 새콤달콤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를 부어주시고요. 취향에 따라 견과류를 뿌려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참고로 저는 햄프씨드를 한 큰 술 얹어주었어요. 5분 만에 완성된 양배추 샐러드 ♥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양배추샐러드 만드는 법,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로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양배추요리 옛날통닭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옛날 양배추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 [재료] 양배추 100g, 당근 약간, 견과류 취향껏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케첩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2 작은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먼저 양배추와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시고요.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잘 섞어 접시에 수북이 올려주세요. 케첩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2 작은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넣고 잘 섞으면 새콤달콤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완성! 채 썬 양배추+당근 위에 새콤달콤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를 부어주시고요.
취향에 따라 견과류를 뿌려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참고로 저는 햄프씨드를 한 큰 술 얹어주었어요. 5분 만에 완성된 양배추 샐러드 ♥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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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이걸로 손쉽게 해볼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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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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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양배추 샐러드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채소를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더 이롭게, 나아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한 끼 채소로 식탁을 채워보려 해요. 제철 식재료를 통해 다채로운 계절의 맛을 매주 소개해 드릴게요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을 함유한 양배추!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높은 영양가까지 있는 만능 채소예요. 아삭한 식감을 살린 양배추 샐러드로 양배추를 더욱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육류와 함께, 빵과 함께 즐겨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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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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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 Updating 오늘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도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약간 띵하지만 괜찮습니다 . 손님초대상에 샐러드 올리시나요? 저는 샐러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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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잘 어울려 자주 먹게되는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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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한식과 잘 어울려 자주 먹게되는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Updating 밥상을 차리다보면 대부분 익힌 요리들이라 생채소요리를 곁들이고 싶을때가 있어요. 한식에서 생채소 요리는 김치나 무침정도인데요. 그런데 한정식집에 가면 단순하지만 깔끔한 맛의 샐러드가 곁들여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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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케찹 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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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케찹 소스 만들기 Updating 가끔 야채로 샐러드 만들어 먹는데요. 야채에 어울리는 드레싱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한 샐러드 드레싱은 아무래도 마요네즈 소스와 케첩 소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두가지를 믹스한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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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이걸로 손쉽게 해볼까!
무와 배추의 맛이 떨어지는 여름이 되면 우리 집 부엌에서는 양배추가 인기다.
김치도 담아먹고 푹 익혀 나물도 만들어 먹고,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도 한다.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은 여러 가지로 만들 수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마요네즈 소스.
채는 보슬보슬 곱게, 드레싱은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게 만들어 볼까.
돈가스를 먹으러 가면 꼭 나오는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집에서도 기름진 돈가스나 동그랑땡을 먹을 때 곁들여주면 한결 상큼하고 맛있다.
집에서는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슬보슬하게 썰기 어려운데,
칼 말고, 다른 방법이 있다.
큰 힘들이 지 않고 손쉽게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해보자.
양배추 샐러드 상황 초간단
재료 채소류
방법 샐러드
비용 3000원 미만
시간 20분 미만 양배추 큰 거 1/5통, 사과 1/4개, 당근 조금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 마요네즈(7), 레몬즙(1), 적양파 1/4개, 오이피클 3장, 소금 1꼬집, 통후추 갈아서
(밥숟가락 기준 / 2~3회 분량) ※ 드레싱은 2회 분량
밖에서 파는 양배추 샐러드처럼 가늘고 고슬고슬한 양배추 채.
물론 칼로도 이렇게 썰 수 있지만 가늘게 썰기 위해서는 힘이 들어가 손목이 꽤 아프고 일정하게 썰기가 어렵다.
보다 손쉽고 간단하게 썰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감자칼이다.
감자칼을 이용해서 썰면 돈가스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고운 양배추 채를 썰 수 있다.
칼을 사용하는 것보다 힘도 덜 들어가고 훨씬 더 빨리 가득 썰 수 있다.
감자칼을 이용하여 썰 때는 큼직하게 나눈 양배추의 모서리 부분을 썬다.
칼끝에 걸리지 않도록 양배추의 결이 아래로 향하게 잡은 후
뾰족한 모서리에 대고 감자칼을 밀면 고운 양배추 채를 만들 수 있다.
모서리가 평평해지면 다시 돌려서 잡으면 된다.
이렇게… 쓱쓱…
손목도 안 아프고, 칼로 써는 것보다 훨씬 고운 채를, 더 빨리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굵은 심지 부분도 가늘고 얇게 썰 수 있어서
남기는 것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다.
다만 한 면만 계속 밀다 보면 가운데가 움푹 패게 되니
위와 아랫부분까지도 골고루 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말로는 어렵지만 직접 해보면 무척 간단하고 훨씬 빨리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할 수 있는 팁이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위해 얼음을 띄운 찬물에 담가둔다.
양배추 샐러드에 양배추만 넣고 만들어도 좋지만, 사과와 당근을 섞어도 좋다.
당근은 색을 내기 위한 용도지만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에 사과가 들어가면
훨씬 달고 맛있어지니 냉장고에 있다면 빠뜨리지 말자.
양배추채를 걸러 물기를 뺀다.
샐러드를 만들 때는 채소의 물기를 꼭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을 뿌렸을 때 질척하지 않고 고슬고슬 식감이 좋다.
만약 집에 야채 탈수기가 있다면 탈수기를 돌려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없다면, 주방 비닐과 키친타월을 준비하자.
주방 비닐에 키친타월을 서너 겹으로 깔고 양배추를 넣는다.
비닐에 공기를 넣어 크게 부풀린 후 좌우로 마구 흔들어주면
물기가 키친타월에 흡수되면서 양배추는 고슬고슬 해진다.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와 사과, 당근을 고루 섞어둔다.
손질이 모두 끝났으니 양배추 샐러드드레싱만 만들어 올리면 된다.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 마요네즈(7), 레몬즙(1), 적양파 1/4개, 오이피클 3장, 소금 1꼬집, 통후추 갈아서
기호에 따라 케첩을 조금 넣어도 좋고,
설탕을 넣어도 좋다.
여기에 케첩 + 삶은 계란을 다져 넣으면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된다.
마요네즈의 농도가 너무 되다면 레몬즙으로 농도를 조절하고,
레몬즙이 없으면 피클 주스를 조금 넣어줘도 좋다.
적양파를 썼더니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이 고운 보라색이 되었다.
채소와 드레싱은 모두 섞어서 내어도 좋지만,
숨이 금방 죽고 물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내거나, 위에만 살짝 얹어 내는 것이 나을 것이다.
접시에 채소를 부숭하게 담고, 드레싱은 위에 조금 올려서 냈다.
먹기 전에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먹으면 된다.
이렇게 부드러운 것은 드레싱이 많이 필요 없다.
얇게 썰어 보슬보슬한 양배추가 입안에 들어가니 아삭아삭 부드럽게 씹힌다.
중간에 느껴지는 사과의 달콤함도 무척이나 맛있게 느껴진다.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한다면 꼭 사과를 섞어보자.
대신 사과는 쉽게 변색되기 때문에 먹을 때마다 새로 깎아 섞는 편이 좋다.
양배추는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채소지만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소 손질 없이 먹는 방법이라고 한다.
딱딱한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드러운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하면 훨씬 많은 양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기를 제거한 채는 비닐봉지나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이튿날까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드레싱에는 양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두기보다는
바로 만들어 곁들이는 것이 좋겠다.
주말에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해서 2번이나 잔뜩 먹고,
다음날 동그랑땡과 또 함께.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이렇게나 많이 먹다니….
어쩐지 내 몸에 선물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감자칼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고 쉽게 얇고 보슬보슬한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고소한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까지 곁들이면
몸에 좋은 양배추를 잔뜩 먹을 수 있답니다.
1. 소분한 양배추를 감자칼로 밀어 채를 만든다.
2.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3. 사과와 당근채를 함께 섞는다.
4. 드레싱을 만들고
5. 먹기 전에 곁들인다.
ⓒ봉스
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
728×90
오늘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도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약간 띵하지만 괜찮습니다 .
손님초대상에 샐러드 올리시나요?
저는 샐러드와 함께 드레싱을 곁들이면 손님상이 화려해보여서 좋더라고요..
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소개합니다 *^^*
*** 마요네즈가 싫으신분들은 플레인요쿠르트를 넣으시면 상큼하니 좋습니다.
*** 깨와 함께 땅콩크림이나 땅콩.호두.아몬드등 견과류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레몬이 없으실때는 식초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 사우전드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7T. 케찹4T. 깨1T.요쿠르트1/3병. 다진피클2T.다진양파2T. 레몬1/4개. 설탕1T. 소량의 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가장 대중적인 소스중에 하나가 사우전드 드레싱이지요…
돈까스집에 가면 양배추 샐러드 위에 뿌려서 나오는 드레싱이 사우전드 드레싱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돌려주시면 됩니다..
레몬이 없으신분은 식초를 1/2T~1T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 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피클과 양파는 믹서기에 넣어 갈아서 사용해도 좋지만.. 잘게 다져서 드레싱과 섞어서 넣어주면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 소금은 기호에 맞게 싱거울경우 약간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 파인애플드레싱
재료: 파인애플150g. 마요네즈5T~6T. 머스터드2T. 깨1T.요쿠르트1/4병.다진양파1T.
레몬1/4개. 식초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위에서 소개한 분량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생파인애플을 통조림 파인애플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생파인애플은 링모양으로 1개반정도입니다)
드레싱의 농도는 마요네즈의 양을 더 넣어서 맞추시면 되고요..싱거우면 소량의 소금을 넣어주세요..
=> 땅콩크림을 1~2T정도 넣어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좋습니다.
=> 마요네즈가 싫으신분들은 플레인요쿠르트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파인애플의 단맛이 덜할경우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키위드레싱
재료: 키위2개. 마요네즈3~4T.깨1T.요쿠르트1/4병. 올리브유1T.다진양파1T. 레몬1/4개. 설탕1T. 소량의 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위에서 소개한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주세요….키위가 너무 새콤할때는 레몬의 양을 줄이고 설탕의 양을 늘리셔요.
드레싱을 만드실때 마요네즈의 칼로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마요네즈대신에 플레인요쿠르트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간장들깨 드레싱
재료: 간장4T. 깨1T반.식초1T.꿀1T(또는 올리고당).들기름1T.고운들깨가루1T. 올리브유1T.
다진양파1T. 레몬1/4개.설탕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양파만 곱게 다지고..깨는 으깨주신후… 나머지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저어주시면 됩니다…
들깨가루를 넣으면 농도도 적당하고 향이 참 좋습니다…
육류요리의 드레싱으로 사용하시면 참 고소합니다~~
고추가루를 약간 넣거나 발사믹식초를 넣어주셔도 맛있습니다.
=> 레몬은 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드레싱 모두 도움이 되셨나요??
어제 저녁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나오는 순간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고요..
많이 쌓인 눈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편이 새벽엔 빙판길이 되서 운전할때 미끄러웠다고 하던데요… 이제는 다 녹은듯합니다.
얼른 머리감고 씻은후 재래시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배추가 얼기전에 백김치 담그려고요..내일 포스팅은 백김치가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728×90
그리드형
한식과 잘 어울려 자주 먹게되는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밥상을 차리다보면 대부분 익힌 요리들이라 생채소요리를 곁들이고 싶을때가 있어요.
한식에서 생채소 요리는 김치나 무침정도인데요.
그런데 한정식집에 가면 단순하지만 깔끔한 맛의 샐러드가 곁들여 나오는데
김치나 무침보다는 이런 샐러드가 다른 요리랑 더 밸런스를 맞추는게 더 좋더라고요.
제가 자주 한식에 곁들이는 샐러드는 정말 간단한 ‘양배추샐러드’인데요.
양배추가 위에 좋은 음식이라 소화에 도움도 되고 흑임자(검정깨)드레싱을 섞어 한식과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새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서 식전요리로 가볍게 드시기도 좋은데요.
요리법 간단하니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한식과 잘 어울려 자주 먹게되는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1. 재료 준비 ( 4인분 )
▣ 주재료 : 양배추 1/6통, 방울토마토 8개, 사과 1/2개
▣ 흑임자드레싱 (밥숟가락) : 흑임자(검정깨) 3, 설탕2, 식초1, 소금1/4, 마요네즈8, 우유100ml
* 살짝 볼록 ~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 식초보다는 레몬즙이 더 맛있긴해요~ * 직접 만들기 번거롭다면 마트에서 팔아요~ * 위의 드레싱양은 넉넉하게 6인분의 양입니다.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배추 : 감자칼로 얇게 채썰은 후 => 찬물에 10분간 담궈 => 채에 받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 칼로 써는 것보단 감자칼 을 이용하는게 얇게 썰어지고 편해요 . * 생으로 먹는 양배추는 찬물에 잠시 담구면 식감이 더 아삭아삭해져요.
▣ 흑임자드레싱 : 검정깨3을 곱게 갈은 후 => 설탕2, 식초1, 소금1/4, 마요네즈8, 우유 100ml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 사과 : 0.5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방울토마토 : 4등분해서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그릇에 양배추, 사과, 방울토마토를 섞어 담은 후 => 흑임자드레싱을 원하는 만큼 뿌려주세요.
한식과 아주 잘 어울려 은근 자주 먹는 ‘양배추샐러드’입니다.
재료가 단순해서 보기에는 소박해보여도
아삭한 양배추와 달콤한 사과, 새콤한 토마토가 입맛을 제대로 돋궈줍니다.
그래서 코스로 음식 장만할때 식전 요리로 내놓기 좋아요.
게다가 양배추가 위에 좋은 음식이라 소화에 큰 도움을 주는 기특한 역할도 해요.
맛의 포인트는 흑임자드레싱인데요.
흑임자 고유의 고소함에 마요네즈의 고소함을 더했고요..
달콤 새콤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큼해요.
그래서 양념이 강하거나 튀겨서 느끼한 요리가 메인요리일때 입안을 상큼하게 정리해주기 딱 좋은 맛이지요.
유제품이 매운 맛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잖아요.
드레싱에 우유나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어서
특히! 매운 음식을 먹고 난 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지요.
재료가 워낙 간단해서 평소에 매운 볶음 요리할때 곁들여 먹기도하고요.
손님접대할때 식전요리 또는 그냥 한상 푸짐하게 차렸을때 한자리 차지하기 좋답니다.
제가 요즘 위가 안좋아서 드레싱을 조금만 넣고 식사대용으로 먹으니 속이 편했답니다.
만들기 쉽고~ 맛 좋고~ 쓰임이 다양한데 꼭 만들어 봐야겠죠?
‘양배추샐러드’였습니다~~~
< 고기 구울때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바꿔주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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