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2 우리 공화당 Tv Top Answer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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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5주년 인터뷰(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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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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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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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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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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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안 오고, ‘朴의 경고’까지… ‘위기’의 우리공화당 | Save Internet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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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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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 중앙일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금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당정치를 외면하고 인기영합주의식 선거를 조장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금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당정치를 외면하고 인기영합주의식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조원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관위의 2020년 정당활동 개황자료에 따르면 우리공화당 당원이 안철수 후보가 있는 국민의당보다 무려 20배가 많고,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보다 6배가 많은 32만 6658명으로 현재 20대 대선 후보를 선출한 정당 중 3위”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정당정치가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이합집산과 야합정치가 창궐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정당을 키워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미래의 책임정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여론조사기관의 한탕주의가 대한민국 미래정치에 먹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선 여론조사,여론조사 기관,조원진,우리공화당,국민의당,2022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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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 중앙일보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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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우리공화당 청년들의 반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우리공화당 한근형 최고위원(32세), 강민수 청년위원장(32세)은 미디어워치TV, 이봉규TV, 김문수TV 등을 통해 연일 조원진 대표의 무능 독재 전횡과 관련한 진실을 폭로하고 있다.

이들의 문제의식은 우리공화당이 창당된 이래 5년 간, 대선 2번, 지자체, 총선, 보선 등 모든 선거에서 0%대 대참패를 당하면서도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고선 사실상 당대표직을 종신직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조원진 대표는 2017년 대선에서 4만 5천표를 얻은 반면, 5년 뒤 지난 3월 2022년 대선에선 2만 5천표를 득표하며, 절반 가까이 득표가 오히려 감소했다. 한근형 최고위원은 “5년간 우리공화당은 박대통령을 팔며 230억원의 당비를 거두었다. 이런 막대한 돈으로 5년 내내 매주 홍보집회를 열었음에도 이런 참담한 패배의 결과를 얻었음에도, 조원진은 당대표 자리를 유지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한 예전부터 조원진 일파의 전횡에 대해 비판하던 사람들이 결국 제대로 된 절차도 없이 제명당했다는 점을 되짚고 있다. 강민수 청년위원장은 “조만간 우리 역시 제명당하게 될 것이며 바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모두 제명을 당하면서 우리공화당은 변화의 동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우리공화당 내의 청년당원 절대 다수가 자신들을 지지한다 자신하고 있다. 또한 조원진에 의해 제명당한 강덕수 전 대구시당 위원장 등 장외 세력들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우리공화당 개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들은 조만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조원진에 대한 입장을 물을 계획이다. 조원진은 그간 당내에서 박 대통령이 석방되면 바로 당 대표를 그만두고 당을 박 대통령에 넘기겠다고 공언해왔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에 일체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친박 이규택 전 의원, 홍문종 전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은 “박대통령은 지난 총선 직전, 조원진과 홍문종에 2선 후퇴,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세력을 통합하라 지시했지만, 조원진만 이를 거부, 박대통령이 이때부터 조원진의 편지조차 수신 거절해왔다”고 주장해왔다. 이들 청년들은 이 내용이 사실인지 박 대통령에게 확인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들은 “우리공화당의 절대 다수가 박대통령이 석방되면 박대통령과 함께 하는 걸로 믿고 있었으나 조원진의 1인 독재가 이어지고 있다 ”며 “ 정확한 사실관계를 박대통령에게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은 박대통령을 배신하고선 박대통령을 팔아먹어온 정당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한 조원진에 의해 제명당한 우리공화당 출신들을 모아 태극기의 새로운 길에 대한 포럼을 열고, YTN 등 각 언론사에도 조원진의 실체를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인재’는 안 오고, ‘朴의 경고’까지… ‘위기’의 우리공화당

▲ ⓒ우리공화당 공식 로고

‘홍문종 의원 영입’, ‘광화문 천막 농성’ 등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우리공화당이 위기에 봉착했다.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가 지난 6월부터 자신하던 인재영입은 감감무소식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소통설도 진위여부를 두고 말이 많다. 각종 ‘설’만 난무할 뿐이다. 이런 가운데 총선 전 우파통합 움직임에서도 우리공화당은 배제되는 조짐이다.

“추석 전까지 35명 입당”한다더니… 4달 지났는데 ‘0명’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6월 20일 “자유한국당 출신 전직 광역단체장이 7월 중순쯤 입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추석 전까지 한 달에 1~2명씩 들어온다. 다음 달에는 전직 광역단체장 1명과 국회의원 1명의 입당이 예정돼 있다”며 “이렇게 해서 추석 전 7명, 총선 전 35명이 입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홍문종 공동대표도 마찬가지로 6월 1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대한애국당(현 우리공화당)은 내년 총선 전 국회의원 40∼50명 정도를 거느리는 당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홍 공동대표가 입당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우리공화당에 입당한 전‧현직 의원 또는 광역단체장은 0명이다. ‘친박 신당’을 공언하며 우파 진영에 긴장감을 조성했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홍 공동대표는 지난 8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재영입이 더뎌지는 까닭’에 대해 “예상보다 늦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공화가 ‘배신자’ 낙인찍은 유승민 ‘한국당과의 연대’ 선수

설상가상으로 우리공화당은 우파통합 움직임에서도 배제되는 조짐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최근 우파통합 논의를 위한 만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탄핵을 반대하는 우리공화당과 대척점에서, 우리공화당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유 의원이 한국당과 통합 논의에 선점을 찍은 셈이다.

이대로 양측 간 논의가 순항할 경우 우리공화당이 한국당과의 통합 또는 연대를 논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친박계 대표 의원인 김진태 한국당 의원도 지난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이 물과 기름이라서 양쪽을 다 끌어안을 수가 없다”면서 “바른미래당은 헤쳐모여 형식으로 우리가 받아들이면 될 것 같고, 우리공화당 분들은 고생 많이 하시는데 그냥 그대로 두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했다.

홍문종 공동대표 등 우리공화당 지도부도 “한국당이 탄핵 찬성파와 손잡는다면 우리 당과의 연대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해 왔다.

朴, “우리공화론 안 된다” 경고?… ‘친박당’ 존재감도 위태

이런 가운데 오늘(25일)은 박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 체제로는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CBS 노컷뉴스는 이날 “어깨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중인 박 전 대통령이 ‘지지율도 침체 상태고, 현역 의원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우리공화당으로 선거를 치르기 힘든 상태’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우리공화당 핵심 관계자의 증언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영하 변호사는 “안 그래도 여러 명이 ‘박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에 경고성 메시지를 냈는지’를 내게 물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누군가 ‘자가 발전’을 하는 것 같은데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고 부인했다. 오경훈 우리공화당 사무총장도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하지만 당장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한국당 중심의 우파 통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 때 2.4% 지지율까지 냈던 우리공화당이 ‘조국 사태’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지지율이 1%대로 떨어지고, 매주 토요일 광화문 집회도 한국당에 주도권을 뺏기며 박 전 대통령의 신뢰를 상실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朴과 소통은 맞나?… “생각보다 훨씬 많이 소통” 반박

또 우리공화당이 그동안 “박 전 대통령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통 중”이라고 여러 차례 피력했으나 진위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점도 발목을 잡는다.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면서 우리공화당은 “박 전 대통령의 뜻에 따랐다”고 했다.

다만 당시 박 전 대통령과의 소통 경로에 대해 “유 변호사를 통했다” “서신을 받았다”는 등 내부 관계자의 증언이 엇갈리며 자가당착에 빠진 모양새를 연출했다. 일각에서는 ‘우리공화당이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정치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우리공화당의 핵심 관계자는 “유 변호사가 우리에게 ‘(박 전 대통령의 의중과) 다른 소리’를 할 수도 없고, 우리 공동대표님들이 거짓말을 함부로 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다. 거짓이 섞이는 순간 본인들의 정치력이 약해지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과)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6월에 우리공화당 강령도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은 없다. 전부 박 전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금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당정치를 외면하고 인기영합주의식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선 여론조사와 TV토론에 포함되지 않는 데에 대한 항의다.

이날 조원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관위의 2020년 정당활동 개황자료에 따르면 우리공화당 당원이 안철수 후보가 있는 국민의당보다 무려 20배가 많고,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보다 6배가 많은 32만 6658명으로 현재 20대 대선 후보를 선출한 정당 중 3위”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2월 기준으로 우리공화당 당원은 45만명이 되어 국민의당과 정의당과의 당원 숫자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3의 정당 대통령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외하고 TV토론에서 배제하는 것은 민주정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정당정치가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이합집산과 야합정치가 창궐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정당을 키워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미래의 책임정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여론조사기관의 한탕주의가 대한민국 미래정치에 먹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원진 후보는 “그동안 정의당이나 국민의당 그리고 국가혁명당이 어떤 존재가치가 있었고 국민과 어떤 소통을 해왔는지 묻고 싶다”며 “국민의 진정한 여론과 민심을 외면하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 방송사는 역사에 민주정치의 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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