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3 피아노 스케일 표 The 21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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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반주법] 29강 연주를 위한 필수 스케일! 메이저스케일과 마이너스케일 + 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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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기본 Major Scale (메이저 스케일) 12키 연습방법 / [하농 스케일 악보다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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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기본 Major Scale (메이저 스케일) 12키 연습방법 / [하농 스케일 악보다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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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03장 장음계(Major Scale) 바로 스케일(Scale)입니다. 피아노는 총 12key가 있는데요? … 아래 표를 보시면. 장음계, 단음계 손가락 번호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배워볼 음악은 장음계(Major Scale) 입니다. 스케일(Scale)은 우리가 해야할 음악의 첫번째 훈련입니다. 우리가 이 전에 ‘조와 조표’를 통해 집과 집에 대한 주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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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SM : 스케일을 재미있게 연습하는 법

스케일(scale)은 음계, 즉, 음의 계단을 말한다. 계단이니 차곡 차곡 한 칸 한 칸 씩 천천히 올라가고 내려오다가 기초체력이 되고 발(손가락)이 꼬여 넘어지지(버벅대지) 않을 것 같으면 빠르고 유려하게 왔다 갔다 해보는 것이다. 실지로 계단 오르내리기를 상상해보면 사뿐사뿐, 성큼성큼, 뒤뚱뒤뚱, 총총총, 가볍거나 무겁게 등 걷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듯이 음계 연습도 다양하게 해볼 수 있다.

어릴 적 처음으로 보았던 스케일 연습곡이 하농 39번이었다. 피아노를 조금 배우고 나면, 손가락 연습곡인 하농연습곡을 1번부터 배워간다. 20번 정도 배울 때 쯤 되면, 선생님께서 39번을 펴보라고 하신다.

하농 39번은 12개의 각 조가 3개씩(메이저, 마이너 melodic, 마이너 harmonic) 4옥타브가 그려진 악보로, 종이가 모자란듯 다닥다닥 그려 놓았어도, 여러장을 넘긴 이후에야 40번을 보게되는, 끝이 안 보이는 악보이다.

스케일 연습의 지루함과 공포를 알게한 39번 , 어찌어찌 악보를 더듬더듬 따라가다가 마지막 화음 5개를 눌러야할 때면 그나마 겨우 제 박자를 찾아가는 듯 하던 곡이 현저히 느려지던 기억, 무작정 하기싫고 악보도 열어보기 두려웠던 마의 39번의 기억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이쯤에서 39번은 잊고, 재미있는 스케일 연습을 시작해보자. 사실 스케일 연습에서 몇가지만 기억하면 악보는 그다지 필요치 않다.

지난번 글에서 설명한 스케일이, 장조스케일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만들어보기 :

피아노의 어떤 음을 도로 시작하더라도 ‘미파’ 와 ‘시도’ 가 반음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만들 수 있는 장조 스케일.

단조스케일은 시작음을 도가 아닌 ‘라’로 본다.

여기서 잠깐!> 왜 서양음악은 장조와 단조가 나누어져서 스케일연습할 게 많아졌을까. 잠시 궁금하여 검색해보다 좋은 글과 연구결과를 발견하였다.

서양에서는 16~17세기 무렵 장조와 단조의 조성 개념이 성립되었습니다. 기쁨과 슬픔의 감정, 밝음과 어둠의 감정은 예술을 가능케 하는 것들로서 장조와 단조의 변화에 따라 사람의 감정도 바뀐다는 음악원리가 500~600년 뒤 위와 같은 신경생리학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입니다.

< 참고문헌 : 장조와 단조 에서 발췌>

단조스케일은 시작하는 음을 ‘라’로 본다. 그리고 미파와 시도 가 반음인 것은 동일하니,

라시도레미파솔라

1 23 4 56 7 8

음의 순서로 보면 2와3, 5와6 번째 음 사이가 반음인 관계로 만들면 단조스케일이 된다.

마이너스케일은 세가지로 만들어진다.

첫번째는 위의 설명 그대로 만드는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자연단음계)

두번째, 7음을 반음 올리는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화성단음계)

세번째, 화성단음계로 만드니 6.7음 사이가 너무 떨어지며 부자연스러워, 선율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7음과 함께 6음도 반음 올려주는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가락단음계).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은 올라갈 때(상행)는 6.7음을 반음씩 올리고, 내려올 때(하행)는 자연단음계로 내려온다.

음계가 이렇게 나뉘어진 기원까지 올라가보면 분명 더 납득이 갈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는 “스케일을 재미있게 연습하는 법” 이기 때문에 몇 가지 더 기억해야할 것들만 생각해보자.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12조성 각 메이저, 멜로딕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의 36개 스케일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음계를 만들 수 있게 되면 다음으로 2옥타브 또는 4옥타브로 연습하는데, 손가락쓰임(핑거링) 의 간단한 법칙 두가지만 명심하자.

첫째는 손가락 번호에 대해서이다.

손가락은 5개, 스케일은 7음이나 8음이 되기 때문에 중간에 엄지손가락을 접어 꺾어주며 상행과 하행을 진행하므로, 상행시는 손가락번호 123/1234 로, 하행시는 손가락번호 4321/321 로(오른손 왼손 반대로 번호붙여 이동하면 된다) 건반을 누른다. (상하행변경시 5번이 사용되기도 한다.)

두번째는 흰 건반과 검은 건반을 누르는 손가락에 대해서이다. 12조성 장단음계의 스케일 연습은 흰 건반과 검은 건반을 빠짐없이 골고루 연습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데, 연습시 간단한 법칙이 있다. 엄지손가락으로 검은 건반을 누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작하는 손가락이 반드시 1과 5가 아닐 수 있다. 편안하게 2나 3 또는 4번 손가락으로 시작한다. 흰 건반을 누르는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은 손가락중 유일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임이 가능하다) 을 축으로 하여 다른 손가락은 길고 유려하게 검은 건반 또는 흰 건반을 눌러준다.

다음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면,

1. 스케일 연습에서 악보는 참고용으로만 본다.

스케일을 만드는 몇가지 법칙을 숙지하여 만들어낸 건반의 음을 위주로 연습한다.

2. 악보에서 참고할 내용은 ‘손가락 시작번호’ 그리고 ‘조성’ 정도이다. 손으로 연습하며 귀로 음을 듣고 마음으로는 조성을 생각한다. 각 조성 메이저, 마이너의 느낌도 생각해본다.

연습순서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각 조별로

major / minor melodic / minor harmonic

순으로 연습해본다.

C 》 G 》 D 》 A 》 E 》 B 》 F# 》

…Db (C#) 》 Ab 》 Eb 》 Bb 》 F

또 다른 방법은 위 순서의 음을 ‘도’음으로 두고 장조를 연습 후, 세 칸 아래의 음을 ‘라’음으로 하여 두 종류의 단조를 연습하는 것이다. 즉 C major 후에 A minor melodic/A minor harmonic 의 순서로 12조를 연습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질 것이다.

위의 연습이 어렵다면, 처음부터 4옥타브의 스케일 연습을 바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다섯 손가락을 기준으로 하여 공부해도 좋다. 옥타브 스케일 연습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다음과 같은 5음 스케일 연습도 추천한다.

스케일 연습을 반복하다보니, 내 몸은 나도 모르게 피아노로 들어갈 듯 수그러져 있다. 내가 글렌굴드는 아니지만 왜 글렌굴드의 피아노치는 모습이 그랬는지 이해하게 된다. 단, 나는 스케일 연습을 오래 할 때만 나오는 포즈이긴 하지만.

스케일만 치는데도 두어시간이 후딱 흐른다. 계속 연습하다보면 수학문제를 풀고있는 것 같기도 하고, 끝이 안 보이는 어질어질한 우주 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럴 때는 피아노를 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는 느낌이다. 그 순간을 좀 더 즐겨도 좋고 조금 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넣어 연습해 보아도 좋겠다. 손목은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좌우로만 가며, 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음과 템포를 고르게 만들어본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고, 손가락이 새로운 조성의 건반의 지형에 익숙해지면 차츰 메트로놈의 속도를 올려본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케일 연습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유명한 음악만화 <피아노의 숲>의 한 장면에서는 숲의 소년 카이가 스케일 연습 이후 잘 치지 못했던 곡을 유창하게 칠 수 있게 된 모습에 스스로 신기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스케일 연습의 중요성 – 피아노의 숲

ABRSM Piano Scales & Arpeggios 책의 서문에는 왜 스케일연습을 하는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원문 그대로 옮겨본다.

Scale practice plays an essential part in developing a pianist’s skills, and time devoted to these exercises within each practice will improve keyboard fluency. Not only can many areas of piano technique be developed through scale practice ( such as posture, hand position, co-ordination, balance between the hands and movement of the arm), but the sense of key and pattern acquirrd through familiarity with scales and arpeggios has several benefits; it speeds up the learning of new pieces, develops evenness of line and quality of tone, builds aural awareness, and increases familiarity with the geography of the piano.

마지막 문구가 시적이다. ‘우리는 (스케일을 연습함으로) 피아노라는 지형에 익숙해지게 된다.’

스케일 연습을 통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도 갖고, 피아노라는 어려운 미로 앞에서 슬기롭게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지혜를 얻어보자.

다시 말하지만 단연코, 스케일연습은 재미있다. 반복적이지만 그렇지도 않다. 잘못하면 곡 연습을 들어가기 싫을만큼 오래도록 스케일 연습만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부디, 처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게 연습해보자.

P.S. 스케일을 재미있게 연습하는 법 2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앙부쉬르가 자리잡고 롱톤연습이 잘 되고 있다면, 스케일 연습 이 필요하다. 사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하는 게 스케일 연습이기도 하고, 혹자는 나중에 즉흥연주(improvisation)을 위해 꼭 필요한 게 스케일이라고 하니 무작정 스케일 연습을 시작한다. 스케일에 익숙해지면 즉흥연주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게 사실이긴 하다. (적어도 예전에 기타 배우면서 많이 느꼈던 지라……) 하지만, 이 스케일 연습이란 것이 여간 지루한 게 아니다. 색소폰 조립하고 롱톤 연습과 함께 스케일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딴짓(?)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스케일 책 펴놓고 무작정 C 메이저부터 수동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악보에 적혀있는 대로 박자 세고 다음 노트 보고 그렇게 지루한 동작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 (왜 이러는 걸까요?) 근데 정작 악보 이면에 숨겨진 얘기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체계들이 있다는 거 오늘 웹을 뒤적이면서 알게 되었다. 1. 스케일 연습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유명한 Kirk Whalum의 색소폰 스케일 연습에 관한 짧은 유튜브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5EB2yLJYivo) 을 보면 스케일 연습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노하우를 잘 설명하고 있다. 1) 스케일 연습 시 각 노트(음)를 천천히 동일한 속도로 연주하라 Kirk Whalum 본인의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속주가 실력을 나타내진 않는다. 의욕만 앞서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주에 집착하게 되는데, Kirk는 메트로놈을 켜고 적당한 속도 (BPM 70정도)로 각 노트를 동일한 속도로 정확하게 연주할 것을 권장한다. 빨리 연주하기 위해서는 느린 BPM에서 정확하게 각 노트를 동일한 속도와 톤으로 연주하는 연습이 반드시 선행 되야 한다. 이것이 잘 연습이 되면 BPM을 높여가며 속도를 붙이면 된다. 중요한 것은 각 노트를 정확하고 균일하게 동일한 속도와 톤으로 연주하느냐인 것이다. Practice 1: C0-D-E-F-G-A-B-C1-C1-B-A-G-F-E-D-C0 Practice 2: C0-D-E-F- … – 높은 F – … E-D-C0-B (Full Scale) 1) Circle of 4th/5th C 메이저에 대한 스케일 연습이 끝난다. 다음엔 무슨 스케일을 연주할 것인가? C#메이저? 물론 피아노 건반에서 가까운 순서로, C 메이저 -> C# 메이저 -> D 메이저 -> D# 메이저 -> … 위와 같이 12 스케일을 할 수도 있다. (12 스케일: 간단히 말해, 흰건반 7 + 검은 건반 5) 하지만, 스케일 연습 악보 보면, C 메이저 -> F 메이저 -> Bb 메이저 -> … 위와 같이 스케일이 진행되고 있다. ( C 메이저 -> G 메이저 -> … 순서인 경우도 있다.) 왜 그런 걸까? 사실, 피아노 건반에서야 C다음이 C#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지만, 스케일의 입장에서 보면 두 메이저 스케일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저~ 아래 악보를 보시길…. ㅎㅎ) 응? 스케일간 비슷한거? 뭔소린가? 하시겠지만, 다음을 예를 살펴보자. 우선 위에도 나와있지만, C 메이저를 다시 한번 보자. < C Major > 그리고 F 메이저를 비교해 보자 < F Major > 위 두 스케일간 차이점이 뭘까? 각 스케일을 노트이름으로 적어놓고 비교해보자 C 메이저: C – D – E – F – G – A – B F 메이저: C – D – E – F – G – A – Bb (원래 F메이저는 F로 시작해서 F – G – A – Bb- C – D – E 이지만, 두 스케일의 비교를 위해 시작점을 C부터 하였다.) 자, 이제 둘간의 차이점이 보이는가? C 메이저의 7th 노트인 B가 F 메이저에서 반음 내려간 Bb음으로 바뀌고 나머지는 같다는 것이다. 즉, 두 스케일은 한 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같다. 12 스케일을 놓고 비교해 보면 C 메이저와 그 구성 노트가 가장 많은 (즉, 가장 비슷한) 스케일이 F 메이저임을 알 수 있다. 오~ 그렇다면 이러한 규칙이 다른 스케일에도 적용되는가? 물론이다. 스케일의 7th 노트를 반음 낮추면 가장 비슷한 스케일을 얻을 수 있는데, 바로 이 관계를 정리 해 놓은 것이 바로 Circle of 4th/5th 이다. < Circle of 4th/5th >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Circle_of_fifths 위 그림에서 C 메이저를 기준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을 해 얻어지는 스케일들이 Circle of 4th (Co4) 이며 시계 방향으로 진행 해 얻어지는 스케일들이 Circle of 5th (Co5)이다. Co4를 살펴보면 각 스케일의 7th 노트를 반음 내리면 다음 스케일이 얻어짐을 알 수 있다. 즉, F 메이저 스케일에서 7th 노트인 E를 반음 내리면 Bb 스케일 된다. 이와 같이 반음을 내려서 얻어 지는 스케일이기 때문에 Co4 (Flat)이라고도 한다. 마찬가지로 Co5는 각 스케일에서 4th 노트를 반음 올리면 다음 스케일이 얻어지기 때문에 Co5 (Sharp)라고도 한다. Co4/Co5는 스케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chord 진행에도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 이러한 진행은 위에 설명한 이유로 음악에서 가장 자연스레 진행되는 형태이다. 즉, C메이저에서 가능한 최소의 변화를 갖는 F 메이저 (한 노트차이)나 Bb 메이저 (두 노트차이)로 곡이 진행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이러한 자연스러움 때문에 그런 것 이다. 자~ 그럼 4th 진행으로 스케일을 연습해보자. (아래 F부터는 ascending만 표시) < C Major > < F Major > < Bb Major > < Eb Major > < Ab Major> < Db Major > < Gb/F# Major > < B Major> < E Major > < A Major > < D Major > < G Major > 이제까지 메이저 스케일들을 살펴 보았다. 다음 회에서 마이너 스케일과 스케일 변형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 : http://elemag.tistory.com/ http://scales4sax.com/scales4sax.com/Eb_minor.html 스케일자료

03장 장음계(Major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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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배워볼 음악은

장음계(Major Scale)

입니다.

스케일(Scale)은

우리가 해야할

음악의 첫번째 훈련입니다.

우리가 이 전에

‘조와 조표’를 통해

집과 집에 대한 주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스케일(Scale)입니다.

피아노는 총 12key가 있는데요?

‘도 도# 레 레# 미 파 파# 솔 솔# 라 라# 시’가

있습니다.

시작하기전..

손가락 번호와 모양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번호 와 모양

1 엄지 – Thumb

2 검지 – Index finger

3 중지 – Middle finger

4 약지 – Ring finger

5 소지 – Pinkie(little) finger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라고도 합니다~)

온음과 반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음(Whole tone)은 자기자신을 포함해

도착지점 까지 총 3칸입니다.

예를 들어서 도-레 는

도 도# 레 이렇게 3칸인 것입니다.

이렇게 3칸인 것을 온음이라고 하고.

반음(Half tone)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것들을

반음이라고 합니다.

도 도# 처럼말이죠.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배우시다보면 점점 이해가 될거에요^^

다시 장음계로 돌아가볼까요?

C; 란 말은 C스케일이란 말입니다.

흔히 CMajor는 많이 때문에

Major란 말을 생략해

C라고 표기합니다.

(;는 오타가 아니도 ;맞습니다)

손가락 번호는 오른손 번호입니다.

1번 2번.. 이렇게

그리고 3번음과 4번음

7번음과 8번음 사이는 반음인데요?

그림을 한장 보실까요?

그림과 같이 음과 음 사이에

어떠한 건반도 없는 것을 반음관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음을 어떤 음으로 하든지

순차적으로 올라가면서

3번4번사이.

7번8번사이음을

반음으로 반들어 주면

시작음을 이름으로하는 메이저 스케일이 된답니다.

예시로 G메이저 스케일을 보겠습니다.

3-4음, 7-8음사이가

반음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번호는

C D E G A B -> 1 2 3 1 2 3 4 5

F -> 1 2 3 4 1 2 3 4

플랫이 붙은 키 들은 지금 다루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2음부터 시작한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장음계, 단음계 손가락 번호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s. 옥타브를 2번 올라가는 것을

표로 그린것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라시도~)

오늘의 목표 및 연습

12스케일을 꾸준히 연습하셔야 합니다.

상행(올라가는 것)

하행(내려가는 것)

메트로놈은 필수 로 켜시고 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

12스케일 연습을 충분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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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SM : 스케일을 재미있게 연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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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장 장음계(Major Scale)

Piano – Never let up, Ju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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