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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날 오토핫키] 31. ImageSearch (이미지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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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핫키 강좌 9강 - 이미지서치(ImageSearch) — 오토핫키 강좌 9강 – 이미지서치(Imag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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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Autohotkey][12] 오토핫키의 꽃 ImageSearch – 1 :: 모든것은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오토핫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이미지 검색, 이미지 서치(imagesearch)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오토핫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이미지 검색, 이미지 서치(imagesearch)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이미지 서치가 굉장히 좋아보여서..추천,IT,컴퓨터,노트북,스마트폰,하드웨어,소프트웨어,코딩,언어,비트코인,파이썬,오토핫키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컴퓨터 관련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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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hotkey][12] 오토핫키의 꽃 ImageSearch - 1 :: 모든것은 처음부터 — [Autohotkey][12] 오토핫키의 꽃 ImageSearch – 1 :: 모든것은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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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날 오토핫키] 31. ImageSearch (이미지 서치)

이미지 서치로 오토핫키를 접하신 분이 꽤 되실겁니다. 본 강좌는 이전 강좌의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진행됩니다. 혹여나 이전 강좌를 보지 않으셨다면 1강부터 기초를 쌓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초도 없이 이미지 서치부터 배운다는 것은 욕심 아니겠습니까.

추가로, 이미지 서치는 상당히 불안정한 기술입니다.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체방법을 찾을 수 있으면 그 방법을 사용해주세요.

화면에서 이미지를 찾는 ImageSearch

ImageSearch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화면 상에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면 그 이미지가 어디 있는지까지 알려주는 명령어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왼쪽 별 모양이 컴퓨터 화면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럴 경우 ImageSearch를 사용해준다면 이미지는 있다고 알려 줄 것이고, 해당 이미지의 좌표는 (X , Y)라고 알려줄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해봅시다.

매개변수

ImageSearch, OutputVarX, OutputVarY, X1, Y1, X2, Y2, ImageFile

OutputVarX: 이미지를 찾았을 때의 X좌표가 담기는 출력 변수명

이미지를 찾았을 때의 X좌표가 담기는 출력 변수명 OutputVarY: 이미지를 찾았을 때의 Y좌표가 담기는 출력 변수명

이미지를 찾았을 때의 Y좌표가 담기는 출력 변수명 X1: 이미지 서치를 시작하는 X좌표

이미지 서치를 시작하는 X좌표 Y1: 이미지 서치를 시작하는 Y좌표

이미지 서치를 시작하는 Y좌표 X2: 이미지 서치를 끝내는 X좌표

이미지 서치를 끝내는 X좌표 Y2: 이미지 서치를 끝내는 Y좌표

이미지 서치를 끝내는 Y좌표 ImageFile: 찾을 이미지의 파일명을 포함한 경로 (+ 이미지 서치의 옵션)

지난 강좌까지 잘 따라왔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없을거예요.

좌표를 두 쌍씩 써주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매개변수인 ImageFile 매개변수는 찾을 이미지의 경로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앞에 드라이브 문자(C:\, D:\등)가 붙지 않게 써주신다면 “현재 스크립트 기준”으로 경로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상대 경로라고 합니다.)

즉, 현재 스크립트와 이미지 파일이 같은 경로에 있다면 이미지명만 써주시면 되고, Images라는 폴더에 들어있다면 Images\이미지명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이 때, 이미지명은 확장자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ImageFile 매개변수에는 몇 가지 옵션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지만 *n 옵션이 제일 자주 사용됩니다.

*n: 오차의 허용 범위를 지정해줍니다. n에는 숫자가 들어가며, 0부터 255사이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허용 범위가 넓어지며, 기본은 0입니다.

즉 이미지 파일과 화면 상의 이미지의 오차가 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적절히 써주시면 됩니다.

모르겠다! 싶으시면 30정도 적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옵션은 이미지 파일 경로보다 앞에 써주며, 한 칸을 띄워줍니다.

이미지 따기

화면상에 찾을 이미지를 캡처하여 저장하는 것을 “이미지를 딴다”라고 합니다. 캡처는 자유롭게 하시되, 파일 저장 형식은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 png나 bmp확장자로 저장해주세요.

캡처 도구를 이용하시거나, (캡처 프로그램 흰캡처)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캡처하신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흰캡처는.. 제가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오토핫키는 아니구요, 강좌를 잘 보시고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지를 따는 요령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특징이 드러나게 딸 것

가능한 한 작게 딸 것

작을수록 서치 속도가 빨라지며, 특징이 드러나게 따야 이미지가 한 부분만을 찾습니다.

ErrorLevel 내장 변수

ErrorLevel이라는 내장 변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내장변수와 다르게, A_ 접두어가 붙지 않습니다.

해당 내장변수는 현재 스크립트의 진행 상태가 담겨있는데, 0이면 정상적인 진행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1 이상이면 특정한 요인으로 인해 실패함을 나타냅니다.

이미지서치를 한 이후엔 ErrorLevel변수에 값이 새로이 담기게됩니다.

이미지를 정상적으로 찾으면 0, 못찾으면 1입니다.

간혹 2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구문 오류 등으로 이미지 서치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MsgBox , % ErrorLevel %

위 구문을 통해 현재 ErrorLevel 값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제

이미지는 스크립트와 같은 위치에 있다고 가정하고, 이미지의 이름은 Image.png라고 하겠습니다.

ImageSearch , vx, vy, 0, 0, 1920, 1080, *30 Image.png

MsgBox , % ErrorLevel %

이 구문이 이미지 서치 구문이 됩니다. 0,0 부터 1920, 1080까지 Image.png과 동일한 이미지가 있는지 검사할 것입니다.

만약 찾는다면 MsgBox에 0이 출력되며 해당 이미지의 좌표가 vx, vy에 담길 것입니다.

못 찾는다면 vx, vy는 빈 값이고 ErrorLevel은 1이겠지요.

그럼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F1::

ImageSearch , vx, vy, 0, 0, 1920, 1080, *30 Image.png

if ( ErrorLevel = 0)

{

MsgBox ,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n 찾은 좌표: %vx% `, %vy%

}

else

{

MsgBox , 이미지를 못 찾았거나, 이미지서치를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 ErrorLevel = % ErrorLevel %)

}

return

F2::

ExitApp

31강.zip 0.00MB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제가 딴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사이트에는 제가 딴 이미지가 포함되어있고, 네이버 메인 화면에는 없습니다.

제 사이트에서 F1을 누르니 찾았다고 뜨며, 좌표가 나타납니다.

반면, 네이버에서 F1을 누르니 ErrorLevel 1을 보여주네요.

ImageSearch와 Coordmode

ImageSearch는 CoordMode명령어에서 TargetType 매개변수가 Pixel일 때 영향을 받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마우스 관련 명령어는 Mouse일 때 영향을 받고요.

따라서, 마우스 동작을 이미지 서치의 출력 변수로 한다면 두 동작의 좌표 체계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아래는 마우스와 이미지서치의 좌표 체계를 맞춰준 모습입니다.

CoordMode , Mouse , Screen

CoordMode , Pixel , Screen

또는

CoordMode , Mouse , Client

CoordMode , Pixel , Client

또는

CoordMode , Mouse , Relative

CoordMode , Pixel , Relative

요약

ImageSearch, OutputVarX, OutputVarY, X1, Y1, X2, Y2, *n ImageFile

OutputVar에 출력변수 X, Y 지정. 이미지를 찾으면 각각의 출력변수에 찾은 이미지의 좌표가 담긴다.

X1부터 Y2까진 이미지를 찾는 범위

*n은 오차값

ImageFile은 이미지파일의 경로를 확장자를 포함해서 쓸 것, 기본적으로 상대 경로

CoordMode의 targetType 매개변수는 Pixel의 영향을 받는다

찾는 이미지는 png나 bmp로 저장하고, 가능한 한 작게 딸 것

이미지를 찾으면 ErrorLevel 값이 0이 되고, 못찾으면 1 또는 2 (1은 이미지서치를 했지만 이미지가 없는 거, 2는 이미지서치가 안된 것)

*n과 ImageFile은 하나의 매개변수이기 때문에 콤마를 넣지 않는다.

사실 너무 길고 복잡한 내용입니다. 예제만 보여드리고 끝내도 사실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다 보면 뭐든 되는데, 굳이 그러지 않은 이유는 처음부터 이해를 시킬려고 한 제 욕심이겠지요.

제가 이미지 서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게, 강좌에 티가 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강의 PixelSearch는 이미지 서치를 완벽히 아신다는 가정 하에 진행됩니다.

< 30. 배움에 지친 당신에게 | 31. ImageSearch | 32. Pixel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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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핫키로 화면내 이미지를 찾는 방법

이번 포스트에서는 어떻게 보면 오토핫키의 가장 핵심인 화면내 이미지를 검색한는 방법을 다뤄보도록 한다.

매크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많다.

하지만 매크로는 단순히 자동 업무 처리 프로그램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녀석이다.

매크로 프로그램이 마우스를 클릭해야하는데, 어디를 클릭해야 할지 모른다면 의미가 없다.

만약 좌표만을 이용해서 마우스 클릭을 했었다면 그 위치가 살짝이라도 바뀔경우 무쓸모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멍청하게 좌표만 이용하기보다는 마치 사람처럼 화면을 인식하고 클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사람처럼 화면을 인식하게 하는 명령어를 오토핫키에서 지원해주는데,

그게 바로 ImageSearch 라는 명령어이다.

ImageSearch, OutputVarX, OutputVarY, X1, Y1, X2, Y2, *TransN *N, ImageFile

사용 방법을 이해해보자.

– OutputVarX : 찾은 이미지의 X 좌표값

– OutputVarY : 찾은 이미지의 Y 좌표값

– X1 : 찾을 영역의 시작하는 X축 좌표

– Y1 : 찾을 영역의 시작하는 Y축 좌표

– X2 : 찾을 영역이 끝나는 X축 좌표

– Y2 : 찾을 영역이 끝나는 Y축 좌표

– *TransN *N : *TransN은 이미지에서 제거할 색상, N은 오차범위(0~255)를 뜻함

오차범위가 작을수록 이미지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ImageFile : 찾을 이미지의 파일 이름

뭔가 파라미터들이 많은데,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용하다보면 금방 이해하게 된다.

이게 오토핫키의 장점이다.

다만 ImageSearch 명령어를 사용할 때에는

CoordMode 를 잘 설정해야 한다.

Mouse 입력 셋팅과 Pixel 입력 세팅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다르다면 이미지를 찾은 좌표가

마우스 클릭 좌표와 기준점이 맞지않아 다른 부분을 클릭하게 될 수도 있다.

SetWorkingDir %A_ScriptDir% ; Ensures a consistent starting directory. CoordMode,Pixel,Screen CoordMode,mouse,Screen ;CoordMode, Mouse, Window F9:: ImageSearch, vx, vy, 0, 0, A_ScreenWidth, A_ScreenHeight, test.png if ErrorLevel = 0 { MsgBox, FIND MouseMove, vx+50, vy+50 } else if ErrorLevel = 1 MsgBox, can’t Find return

위의 코드를 그대로 오토핫키에 넣고 실행시켜보면 된다.

다만 자신이 찾고자 하는 이미지는 캡처도구를 통해서 오토핫키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시켜 놓아야 한다.

코드를 위에서부터 살짝 해석을 해보면,

SetWorkingDir %A_SciptDir%

– 기본 폴더를 오토핫키 파일(스크립트)이 있는 폴더로 설정한다.

이 세팅이 없으면 참조하려는 파일들의 위치를 풀네임으로 써줘야 한다.

CoordMode,Pixel,Screen

CoordMode,mouse,Screen

– Pixel 과 mouse 의 좌표계를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ImageSearch 는 Pixel의 좌표계 설정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된 ErrorLevel 은 ImageSearch 의 결과에 대한 반환 값이라고 보면 된다.

0, 1, 2 반환 값이 있으며 뜻은 아래와 같다.

0 : 이미지를 찾았을 경우

1 : 이미지를 찾지 못했을 경우

2 : 오류가 생긴 경우

각각 의 값에 따라서 실행되는 코드를 따로 두어야 완벽한 매크로를 만들 수 있다.

이제 제일 문제는 투명성이 존재한는 이미지를 찾아야 할 때이다.

위와 같은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팝업창이 뜨면서 매크로가 제대로 되지 않게되는데

팝업창을 없애려면 팝업창을 닫아주어야 한다.

팝업 광고위의 하루동안 열지않기를 누르른 것이 목표라고 할 때,

오토핫키로 어떻게 해야 저 텍스트를 인식하고 저 버튼을 누를 수 있을지 알아보자.

일단 이미지를 캡처한다.

위의 이미지를 이제 살짝 손봐줘야 한다.

포토샵이든 그림판에서 이미지를 불러온 다음에 검은색 또는 빨간색으로 배경을 바꿔야 한다.

필자는 빨간색으로 바꿔보았다.

이렇게 바꾸면 된다.

그다음에 코드는 아래처럼 들어가게 된다.

F8:: ImageSearch, vx, vy, 0, 0, A_ScreenWidth, A_ScreenHeight, *transFF0000 *60 test1.png if ErrorLevel = 0 { MsgBox, FIND MouseMove, vx+50, vy+50 } else if ErrorLevel = 1 MsgBox, can’t Find else if ErrorLevel = 2 MsgBox, Error return

ImageSearch 의 파라미터들을 잘 살펴보면

*trasnsFF0000 *60 이 추가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6진수를 이해해야 하는데, FF 는 255 의 값을 갖는다.

RGB 색채널에서는 Red 값 0~255, Green 값 0~255, Blue 값 0~255 값을 섞어서 색을 표현한다.

RGB 값을 순서대로 이어붙이면 해당 색채널 값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FF0000 이면 Red : 255, Green : 0, Blue : 0 이 되므로 빨간색이 되고,

00FF00 이면 녹색을 가리키며, 0000FF 는 파란색을 가리킨다.

따라서 *transFF0000 의 뜻은 빨간색을 제거한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60 은 오차범위를 뜻한다.

이런 경우에는 오차범위를 조금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오차범위 값을 높이게 되면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나 잘못된 이미지를 찾게 될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값을 찾아줘야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찾고자 하는 이미지 가공을 잘 해서 오차범위를 0에 근접하게 해도 잘 찾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면 정확하게 찾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번에 안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 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자~

시연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하면 된다.

youtu.be/DygvItNioxk

imagesearch(이미지서치)의 모든것 , 기본 설명 및 반드시 필요한 지식 coord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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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를 꿈꾸던 저에게 크나큰 빛을 주었던 오토 핫키 기능 imagesearch(이미지 서치)입니다.

하지만 거의 1개월 정도 저에게 좌절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1개월정도 열심히 찾은 뒤 깨달았습니다.

imagesearch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1개는 coordmode 였습니다.

사실 imageserach를 모르시는 분은 먼저 imagesearch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겠죠?

Imagesearch(이미지 서치) 설명

imagesearch란 단어 그대로 이미지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를 찾았을 때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라.

저런 행위들이 가능하게 됩니다.

모니터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ImageSearch의 사용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ImageSearch , OutputVarX, OutputVarY, X1, Y1, X2, Y2, ImageFile

하나씩 의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변수 내용 OutputVarX 이미지를 찾았을 때 이미지의 x좌표 위치 OutputVarY 이미지를 찾았을 때 이미지의 y좌표 위치 X1 , X2 모니터 기준 가로 X1좌표 ~ X2좌표 까지 이미지 검색 Y1 , Y2 모니터 기준 세로 Y1좌표 ~ Y2좌표 까지 이미지 검색

이렇게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전체를 검색하는 방법은

X1 = 0 , X2 = A_ScreenWidth ;0부터 해당 스크린의 폭 크기까지

Y1 = 0 , Y2 = A_ScreenHeight ;0부터 해당 스크린의 높이 크기까지

이렇게 해서 화면 전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화면 전부를 검색하지 않고 일정 부분만 검색하게 됩니다.

이유

1. 속도 측면 = 작은 영역을 검색하는 게 큰 영역을 검색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2. 동일 이미지 노출 = 2개 이상의 동일한 이미지가 있을 때 검색해야 되는 특정 부분만 설정합니다.

그런 뒤 이미지 검색 결과 유무는 errorlevel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rrorlevel과 if문을 함께 사용하여 찾았을 때 못 찾았을 때 처리가 가능합니다.

1:: imagesearch , x , y , 0 , 0 , A_ScreenWidth , A_ScreenHeight , *유사성 num5.jpg if (errorlevel = 0) { msgbox 이미지찾음 ;num5.jpg를 찾았다면 여기 코드 } else if (errorlevel = 1) { msgbox 이미지못찾음 ;num5.jpg를 못찾았다면 여기 코드 }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여기서 유사성 = 숫자로 표시해야 되며 0 ~ 255까지 입니다. (0은 완전 일치 , 255은 엄청 대충 보는 것)

※ 가장 위 1:: 것은 키보드 숫자 1을 선택했을 때 아래 코드가 진행되도록 한 것입니다.

이미지 서치를 예시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계산기의 숫자 5 버튼을 num5.jpg 파일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미지 서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못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유사성 값을 계속 수정해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계산기를 선택한 상태에서 이미지 서치를 하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상태인데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검색을 하면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사용되는 게 바로 아래 설명하는 CoordMode입니다.

CoordMode 설명

CoordMode , 타깃 타입 , 인식 방법

이렇게 입력해야 합니다.

타겟타입 내용 Pixel Imagesearch 또는 PiexlSearch를 체크방법 Mouse Mouse 위치에 체크방법 Caret * 이부분은 이번 내용과 무관하기 때문에 제외 하겠습니다. Menu Tooltip

인식방법 내용 Screen 화면 전체를 이용하여 Relative 활성화 되어있는 프로그램

* 기본값 (설정) Window Relative와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을것 같지만 못찾고있습니다. Client 윈도우의 가장자리가 좌표에서 빠집니다.

해당 코드를 추가하니 일정을 선택해도 이미지는 검색이 됩니다.

coordmode , pixel , screen 1:: imagesearch , x , y , 0 , 0 , A_ScreenWidth , A_ScreenHeight , *50 num5.jpg if (errorlevel = 0) { msgbox 이미지찾음 ;num5.jpg를 찾았다면 여기 코드 } else if (errorlevel = 1) { msgbox 이미지못찾음 ;num5.jpg를 못찾았다면 여기 코드 }

이렇게 입력하면 검색이 됩니다.

coordmode , pixel , screen 없다면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내에서만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pixel 이 아닌 mouse로 변경한다면 동일합니다.

기본값은 항상 지금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지금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되거나 마우스를 움직여야 한다면

Coordmode , Mouse , Screen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대표적인 예시 코드를 만들어보자면

2:: mousemove , 0 , 0 return 3:: coordmode , mouse , screen mousemove , 0 , 0 return

키보드 2와 3을 누르면 마우스는 0, 0으로 이동합니다.

계산기를 화면 중앙에 둔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키보드 2를 누르면 계산기에 표시되어 있는 좌측 상단 부분으로 이동

키보드 3을 누르면 모니터 상 가장 좌측 상단 부분에 마우스가 이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Coordmode는 사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며 빠트리면 안 되는 코드 중 1개입니다.

부가적인 도구

웹사이트를 다니다 그냥 이미지 서치에 편리한 도구가 있어서 하나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jyaqz/222245478774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영역을 타이트하게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에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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