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1 일 그만두고 싶을때 Trust The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일 그만두고 싶을때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prairiehousefreeman.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일 그만두고 싶을때 회사 그만 둘 때 하는 말, 일 그만둘때 핑계, 일을 그만둬야 할 때, 다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일 그만둘때 멘트,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회사 그만두는 법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1. 1. ( …
  2. 회사 그만두면 그마저도 안 들어오는 현실을 생각한다 (통장 잔고 0원에 수렴) …
  3. 빚을 생각한다 …
  4. 취준생, 백수 시절을 떠올린다 …
  5. 부모님을 생각한다 …
  6. 6. ( …
  7. 7. ‘ …
  8. 퇴사 후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생각한다

일을 그만둬야 할 때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신기율의 마음찻집
일을 그만둬야 할 때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신기율의 마음찻집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위키트리

  • Article author: www.wikitree.co.kr
  • Reviews from users: 32689 ⭐ Ratings
  • Top rated: 3.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위키트리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위키트리 Updating 회사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Table of Contents: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위키트리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 위키트리

Read More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 Article author: honghee-kim.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33658 ⭐ Ratings
  • Top rated: 4.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라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남녀관계에 관한 잡학사전
  • Table of Contents:

태그

‘건강백과’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툴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Read More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Article author: brunch.co.kr
  • Reviews from users: 26267 ⭐ Ratings
  • Top rated: 3.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아직 그 일을 할 만큼 경력도 되질 않은 상태였는데 신랑은 어이쿠나 싶었을 것이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갔다. 나와 같이 퇴직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아직 그 일을 할 만큼 경력도 되질 않은 상태였는데 신랑은 어이쿠나 싶었을 것이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갔다. 나와 같이 퇴직을 … -와다 이치로-의 책입니다. | ”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때.  ” “회사 생활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 (나의 후회 1-12) 1. 입사 첫날부터 사장을 목표로 전력 질주했어야 했다. 2. 회사의 색
  • Table of Contents: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style=”width:100%”><figcaption><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figcaption></figure>
<p style=Read More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 Article author: tagilog.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46459 ⭐ Ratings
  • Top rated: 3.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해야할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합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해야할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등등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여러가지 고민이 들게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번 전직 · 퇴직를 반복해 온 탁이가 자신의 경..탁이로그는 IT와 언어를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위 QR코드의 오픈체팅으로 부탁드립니다.
  • Table of Contents: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1 그만두고 싶다면 한번 쯤 왜 를 생각해 보자

2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6가지! 이유별 추천행동

3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조심해야할 세가지

4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사용할 퇴직 사유 3 선

5 정리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Read More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 Article author: bbs.ruliweb.com
  • Reviews from users: 21713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아진짜 맨날 갈굼당하고 욕먹고 때릴라그러고 눈치보여서. 일을못하겟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아진짜 맨날 갈굼당하고 욕먹고 때릴라그러고 눈치보여서. 일을못하겟 …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등등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여러가지 고민이 들게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번 전직 · 퇴직를 반복해 온 탁이가 자신의 경..탁이로그는 IT와 언어를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위 QR코드의 오픈체팅으로 부탁드립니다.
  • Table of Contents: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1 그만두고 싶다면 한번 쯤 왜 를 생각해 보자

2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6가지! 이유별 추천행동

3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조심해야할 세가지

4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사용할 퇴직 사유 3 선

5 정리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Read More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 Article author: haruharupapa.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3430 ⭐ Ratings
  • Top rated: 4.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일을 그만두면 경력이 단절되므로 그만두지 못한다는 사회적 관념. 안타깝지만 한국에서는 경력에 대하여 이러한 가치관이 있는 듯합니다. 이직횟수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일을 그만두면 경력이 단절되므로 그만두지 못한다는 사회적 관념. 안타깝지만 한국에서는 경력에 대하여 이러한 가치관이 있는 듯합니다. 이직횟수가 … 회사일은 힘든게 당연하다 【탈출방법에 대하여】 매일 아침 일어나서 준비하고 만원버스,지하철에 몸을 싣고 회사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야근하고 술자리/회식자리, 눈치싸움,파벌싸움, 상사의 스트레..
  • Table of Contents:

회사일이 힘들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회사일이 힘들다면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해야 한다

관련글

댓글1

공지사항

최근글

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995+ tips for you.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SBS ‘천일의 약속’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상사와의 트러블, 반복되는 야근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한다.

이때 사람들의 대응 방식은 두 갈래로 나뉜다. 눈물을 머금고 직장에서 버틴다거나 퇴사하는 식이다. 그런데 충동적으로 퇴사한 뒤 ‘내가 그때 왜 그만뒀지’,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보면 좋은 9가지를 모아봤다. 회사 생활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쉽게 사표를 던지진 말자.

1. (쥐꼬리만하지만) 매달 차곡차곡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한다

tvN ‘미생’

직장인의 낙은 ‘월급’이라는 말도 있다. 적든 많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

2. 회사 그만두면 그마저도 안 들어오는 현실을 생각한다 (통장 잔고 0원에 수렴)

MBC ‘라디오스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지 않고 그냥 그만둔다면? 생계 압박이 찾아온다. 특히 통장 잔고가 0원에 가까워질수록 더 초조해질 것이다.

3. 빚을 생각한다

카드빚, 대출 이자…/ giphy

신용카드 빚,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금액 등 갚아야 할 돈이 많다면 쉽게 그만둘 수 없다.

4. 취준생, 백수 시절을 떠올린다

이력서를 수없이 쓰고, 수없이 떨어졌던 취준생 시절을 떠올려보자 / SBS ‘청담동 앨리스’

끔찍하다.

5. 부모님을 생각한다

‘부모님도 이렇게 힘들게 일하셨구나…’ / tvN ‘미생’

문득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6. (결혼했다면) 배우자와 자식을 생각한다

tvN ‘미생’

애 키우는 데 돈 많이 들어간다.

7. ‘또라이 질량 보존법칙’을 생각한다

giphy

‘또라이 질량 보존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수로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회사 부서를 옮겨도, 회사 자체를 옮겨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8. 퇴사 후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생각한다

giphy

구체적인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퇴사한다면 후회하기 쉽다.

9. 경력을 생각한다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 tvN ‘SNL코리아’

특히 신입사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다. 한 회사에서 최소 2~3년은 있어야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반응형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라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거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피곤하다」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 인사·채용 컨설턴트로서 많은 비즈니스 퍼슨과 마주해 온 소와 토시미츠 씨에게 자세하게 물었습니다.

일에 지쳐 그만두고 싶은 주된 원인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쳐 버렸다」라고 하는 상태에 있는 경우, 대부분은 워커홀릭(일중독)에 빠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손을 쓰지 않고 있으면, 늦어도 번아웃(타버린 증후군)되어 버려, 의욕을 잃어 심신에 좋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워커홀릭에 빠져 있는지 여부는 처음부터 보면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보람 있게 열심히 일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로 보여도 사실은 책임감과 사명감만으로 무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일이 즐겁고 다소 무리를 해도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는 ‘플로우 상태’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사례 모두 표면적으로는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분간하기 어렵고, “활짝 일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번 아웃해 버렸다”며 놀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똑같아 보이고 바쁜 사람과 바빠도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크게 다음의 3가지 요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 그만두고 싶다 피곤하다

-일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

아무리 일에서 성과를 올려도 그에 대한 피드백이 없으면 자신의 일에 의미를 찾을 수 없고 보람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영업직 등의 경우는 고객으로부터 감사받는 등 비교적 반응을 얻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무계 직종이나 엔지니어 등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얻기 어려운 업무의 경우는 사내에 피드백 체제가 없으면 보람을 잃을 수 있습니다. 승인 욕구도 충족되기 어렵고, 헛된 노동 감을 기억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서포트를 얻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드라이한 직장에서 서로 도울 환경이 없다, 난이도가 높은 일도 상사나 선배가 도와주지 않는다, 연수나 스터디 등의 기회가 없다… 등 주위로부터의 서포트를 얻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사람은 고독감, 고립감을 느끼기 쉬워져, 일의 부하를 느끼기 쉬워집니다.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서 고민을 계속한 결과 심신에 좋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는 자신감이나 자기 효력 감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끼기 쉽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면서 일에 임함으로써 피로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재량권이 주어지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방식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자기효력감을 느끼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일 수 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피곤할 때의 대처법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지쳐 있는 상태는 손쉬운 재충전 방법으로 어떻게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 원인의 경감·해소에 움직이는 것이, 현상 개선으로 연결됩니다.

-피드백을 직접 받으러 가다

일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면 직접 받으러 갑시다.예를 들면, 상사에게 1on1을 부탁하는 등, “지난번에 000의 반향은 어땠습니까?” “이 일을 이렇게 궁리해 봤는데 어땠습니까?”하고 이쪽에서 꼬박꼬박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듣고 피드백을 하지 않는 상사는 없을 것이다.자신의 일의 평가를 얻는 것으로, 일상의 업무에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워크·인게이지먼트(일에 대한 애착심)」를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스로 지원을 요구하는 SOS를 내놓다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 외로움, 고립감을 느낀다면 스스로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워커홀릭인지 플로우 상태인지를 주위가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텔레워크로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환경에 있다면 더더욱 스스로 SOS를 내놓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큰 일에 이르기 전에 「이 일의 여기서 곤란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지 가르쳐 달라」 「업무량이 많아서 펑크가 날 것 같으니 누군가 서포트해 달라」라고 신청합시다.

‘스스로 지원을 요구하다니 평가가 내려가지 않을까’라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반대로 혼자서 끌어안고 일을 지체시키는 편이 큰 문제. 약함을 보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발신합시다.

-자율성이 있는 부서로의 이동이나 이직을 검토하다

전술한 3가지 요인 중, 자신의 움직임이나 노력만으로는 맞서기 어려운 것이, 이 「일의 컨트롤」입니다.열심히 통제하려다 회사 체제가 바뀌지 않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또, 예를 들면 생산 관리나 품질 관리 등, 어느 정도 룰에 준해 실시할 필요가 있는 업무, 자유도를 높이기 어려운 업무도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있고 그것이 피로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면 ‘재량권을 더 달라’고 상사에게 청하거나 효율적인 일의 진행 방법을 제안해 보는 것은 한 방법입니다.

다만, 회사의 체제나 사업 방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당장은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사내에서도 비교적 자율성이 높을 것 같은 부서로 이동원을 내거나 재량권을 얻을 수 있는 회사로의 이직도 검토해 봅시다.

사실 ‘근본 원인은 일이 아니다’일 수도 있다

실은 「일로 인해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근본 원인은 프라이빗이나 피지컬면에 있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병에 걸렸다, 연인과 헤어졌다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나 부상이나 질병, 수면 부족 등의 컨디션이 나빠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눈앞의 일이나 상사 등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위와 같은 대처법을 시행하더라도 원인을 잘못 보고 있기 때문에 근본 해결이 되지 않으며, 또 같은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몸에 익은 사람은 우선은 ‘그만두고 싶은 원인이 일 이외에 있을 가능성은 없는가?’를 생각하고 나서 대처법을 생각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사적인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해 보기, 목욕이나 아로마 테라피등의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방법을 시험하기, 컨디션 불량의 원인을 밝혀 치료하기(잠 부족이나 숙취에 의한 컨디션 불량이라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의하기)등을 실시해 봅시다.

사실 사생활 문제가 해결되거나 몸이 돌아오면 일이 즐거워지고 상황이 개선됐다라는 예는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경우는 일단 쉬어본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아직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일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만둘 생각을 하기 전에 일단 쉬도록 합시다. 일정 기간 휴직하여 몸과 마음을 잘 쉬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기 쉬운 것이 ‘쉬는 것이 아니라 업무량을 줄인다’지만 별로 좋은 방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심각한 심신의 부진은 휴양에 전념함으로써 회복됩니다. 어설프게 일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나았다고 생각해도 다시 반복할 우려가 있습니다.

게다가 업무량을 줄여 「60%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하는 것은 능력 개발에도, 캐리어 개발에도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100% 이상의 힘을 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사람이 성장하고 더 위를 지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능력 개발·캐리어 개발의 생각의 하나로 「Shrink to grow(슈링크·투·글로)」(성장을 위한 축소)가 있습니다.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단 멈춰 서서 잘 쉬고 100%의 힘을 낼 수 있게 된 후 복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사람일수록 쉬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것이고 쉬면 돌아올 곳이 없어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겠지만 세상에는 한 번 쉬고 복귀해 맹활약하는 사람은 태산입니다.

최근 연예인이나 아티스트가 휴양을 발표하는 예가 몇 가지 보였지만 경영자 등 비즈니스계에서도 결코 드물지 않으며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 사내에도 사실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 스스로 인사담당자로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한 사람은 상사나 인사 부문에 상담해 쉬었다가 복귀해 활약하고 있는 예를 배우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사례가 있으면 쉴 용기가 생길 것이다. 무리를 해서 열심히 해 버스트 하거나 일을 줄이고 섣불리 공회전하는 것보다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역할이나 수비범위, 매니지먼트직(관리직)에 취임하는 방법을 소개

반응형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의 책입니다.

”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때. ”

“회사 생활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

(나의 후회 1-12)

1. 입사 첫날부터 사장을 목표로 전력 질주했어야 했다.

2. 회사의 색깔에 물들었어야 했다.

3. 롤모델을 조금 더 빨리 찾았어야 했다.

4. 사내의 인간관계에 관심을 더 가졌어야 했다.

5. 자만하지 말았어야 했다.

6. 부족한 상사나 싫어하는 상사에게 다정했어야 했다.

7. 공부를 더 했어야 했다.

8. 골프를 시작하고 와인에 대한 소양을 쌓았어야 했다.

9. 신념을 버렸어야 했다.

10. 창의적이기보다 건실했어야 했다.

11. 주위로부터 호평을 얻기 위해서 오래 일하지 말았어야 했다.

12. 동기가 먼저 승진하는 것을 웃으며 넘겼어야 했다.

퇴사 후 읽었는데 구구절절이 마음에 공감이 일었다.

한편 안타깝기도 하고, 뒤늦게 공감하며 반성하기도 했다.

좀 더 프로처럼 굴어야 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할걸.. 퇴근 후 술자리를 혐오하지 말걸. 정치적 인간들을 비난하지 말걸.

이제 와 이런 생각들이 드는 건 또 뭔가 싶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제대로 날 관리하지 못했던 게 후회되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변명을 하며 날 설득해보자면.

그 생활이 쉽지 않았다.

나는 출근길에 아침마다 카페에 들러 15분씩은 허공을 쳐다보며 정신 나간 여자처럼 앉아 있었다.

오늘은 또 어찌 버티나. 뭐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도 아침마다 그렇게 답답했다.

사람 만나는 걸 지금도 이렇게 예민 떨며 싫어하는데.

매일매일 사람을 대하고 설득하고 감정까지 나눠야 한다는 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됐었다.

그래도 또 장사는 해야 하니 누군가 방에 들어오면 살가운 척을 하며 수선을 떨어야 했다.

무턱대고 아무 상품이나 갖다 팔 수는 없지 않나.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벌이는 어떠한지, 건강은 어떠한지, 성향은 어떠한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권유했던 그 상품에 가입한 사람들의 돈이 무슨 스토리의 돈인지 지금도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난다.

내가 모셨던 PB상사분이 일곱 분 정도 됐었는데, 그중 세분이 암에 걸렸다. (PB가 아닌 상사 분도 두 분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지 않으신 분 중에 한 분은 퇴사를 하셨고, 암에 걸린 분 중에 두 분은 병가휴직 후에 다른 자리로 옮겨 갔다.

내가 모셨던 분들 중에서만 이 정도이니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암에 걸리는 일은 흔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됐다는 소식도 종종 들려왔다.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특히 PB 중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봤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실적에 대한 압박은 대단하다. 그걸 초월해서 그걸 무시하는 용자도 물론 있었지만, 딱 두 명 봤다.

사람의 자존감을 긁어대며 집요하게 못살게 굴기 때문에 그걸 자신과 떨어뜨려 놓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힘들다. 참 바보같이 들리겠지만 거기 있으면 또 그렇게 된다. 실적이 곧 자신이 되는 곳. 못하면 바보 취급.

신랑이 있었던 부서에 대기업을 담당하는 상사가 있었다. 대기업을 상대하는 일은 확연히 또 다를 것이다. 갑과 을의 관계는 당연하고, 뭐 하나 깨끗하게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쌓이기만 했다고 한다.

그 상사분은 자살을 했다.

여느 날과 같이 저녁을 먹고 야근을 하고 12시가 넘어 퇴근을 했다. 그다음 날은 업체에 들렸다가 늦게 출근할 계획이었으므로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중학생 딸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며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셨단다. 러닝과 파자마 차림으로 나간 남편이 한참을 들어오지 않자 부인이 베란다에 나가봤는데 베란다에는 남편이 없었다.

스트레스의 압박이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분의 장례식에 모인 직장동료들의 깊은 ‘공감대’였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며 끄덕거리는 이 동료들의 어처구니없는 공감대.

그게 왜 끄덕거릴 일인가.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오면 되는 일인데 그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고 벽에 갇혀 있는 듯 보였다.

이 단순한 생각을 그들이라고 못하는 게 아니겠지만.

이미 젊지도 않고 남다른 스펙도 없는 그 또래의 남자들은 현재의 직장에서 나오면 그것이 곧 본인의 마지막이라는 공포를 느끼며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꼰대’가 되어버린 그들의 세계에선, 조직에 순응하며 살아온(까라면 깠던) 세월이 전부인 듯 보이기도 했다.

그게 또 이해는 되면서도 참 위태롭고 안타까워 신랑을 몇 번이나 타일렀었다.

끄덕이며 공감하지 말고, 직장을 나오라고. 직장을 나오면 된다고. 죽을 일이 아니라고.

근데 하필. 업무의 이동이 일어난 조직 안에서 신랑은 돌아가신 그분의 방에 배정되었다.

아직 그 일을 할 만큼 경력도 되질 않은 상태였는데 신랑은 어이쿠나 싶었을 것이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갔다.

나와 같이 퇴직을 하신 분 중에 어느 한 분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들었다.

나는 잘 모르는 분인데 불구하고 안타까워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됐었다.

꽤 높은 직급에 계신 분이었고, 경력도 대단하신 분이라 들었는데 어찌하다 그렇게까지 되셨을까.

그분은 퇴직하고도 1년 동안 퇴직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우울증도 있었다 들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이직이 많은 것 같다. 똑똑한 세대인 그들이 참 대단해 보인다.

조직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내다 세상 밖에 나와 아직도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한 7-8년 전에 회사에 들어오던 신입들의 스펙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니 이 학벌에 이 스펙에 이 집안인데 왜 이런 곳엘 왔냐며 다른 좋은 곳으로 가라고까지 했었다.

(뭘 몰랐던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나 취업난인지. )

실제로 몇몇은 금방 관두고 나가기도 했었다.

조직생활 3년 차, 5년 차, 10년 차, 20년 차… 각각의 위치에서 느끼는 점들이 확연히 다를 것이다.

각 나이에 느껴지는 현실적인 책임감도 다르다.

능력 있는 젊은 세대, 그 위 ‘까라면 깠던’ 세대, 그 위 ‘꼰대’들..

하지만 모든 퇴사자들은 이 비슷한 과정을 겪을 것 같다.

내가 겪은 이 모든 혼란과 당황스러움, 방황, 그리고 다시 본인의 진정한 일을 찾아가는 이 모든 과정들을.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일 그만두고 싶을때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회사 그만 둘 때 하는 말, 일 그만둘때 핑계, 일을 그만둬야 할 때, 다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일 그만둘때 멘트,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회사 그만두는 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