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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금전수 키우기 잎이누렇게 변한이유와대처방법Air purification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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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식물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이유/ 금전수 가지치기 돈나무 살리기 돈나무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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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식물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이유/ 금전수 가지치기 돈나무 살리기 돈나무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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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키우기.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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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키우기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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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키우기.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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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반려식물 금전수(돈나무) 키우기 – 일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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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반려식물 금전수(돈나무) 키우기 - 일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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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식물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이유/ 금전수 가지치기 돈나무 살리기 돈나무 관리법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해 주어야 하구요.

금전수를 적당히 자랐다고 생각되면

줄기 끝부분의 잎을 잘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이 줄기도 튼튼 할 뿐만

아니라 훨씬 보기도 좋아요.

또한 줄기가 힘이 없어서 옆으로

쓰러지거나 비스듬하게

되는 것도 방지하구요

뿌리에서 가지치기를 할 때에는

자르는 높이에 유의하셔야 해요.

가지치기의 방법으로 새 순이 돋아나도록

할 때에는 화분 흙높이보다

약간 높게 잘라 주셔야 해요.

손가락 마디 정도의 높이가 적당해요.

그 이유는 잘라진 부분의 단면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균 등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요.

즉 화분을 흙높이에 맞게 잘라주면 잘라진

단면으로 곰팡이균 등에 감염되기 쉬워요.

그래서 5cm이상 정도의

높이로 잘라주셔야 해요.

그리고 새 순이 나올 때에도 잘려진 단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흙속에 있는 뿌리에서 새 순이

나오는 구근,다육식물이예요.

따라서 금전수는 가장 중요한

뿌리만 살아 있으면

언제든지 살아 날 수도 있고 번식도 가능해요.

금전수 살리기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가지치고 난 화분은 양지바른 곳에

두시면 돼요.

뿌리에 수분이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항상 흙은 촉촉한 상태가

되도록 해 주어야 해요.

그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시되

직사광선은 피해 주셔야 하구요.

또한 수경재배의 방법으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것이구요

금전수 키우기. 과연 쉬울까?

금전수 키우기. 과연 쉬울까?

금전수에 관심 많으시죠? 얼마전에 tvN드라마 “스타트업”에서도 수지양이 퇴사하면서 사무실에서 들고나온 식물이 바로 금전수였는데요. 왜 금전수일까요?

예전부터 금전수 키우기를 하면 복이 따라온다는 속설이 있죠. 이름에서도 느끼듯이 돈을 벌어다 주는 식물, 부자란, 돈 들어오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개업선물로 인기가 가장 많은 식물이라고 하죠.

금전수는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품종으로 그늘진 곳에서 잘 견디기는 하지만 실내 밝은 간접광이 더 좋은데요. 환경 조건에 견디는 힘이 뛰어나서 키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습한 상태에서 저온상태가 되면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광택이 있는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죠.

최적의 온도는 16~20도, 비료를 거의 요구하지 않고 관리가 쉽다고는 하지만 왜 많은 분들이 금전수 키우기에 관심을 가질까요?

아마 선물을 받아서 생겼거나 돈을 불러다주는 행운을 얻고자 구입하셨을텐데, 생각보다 관리가 쉽지 않거나 관리에 걱정이 많이 되서가 아닐까요?

일단, 금전수 키우기는 거실이나 베란다 쪽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다만, 금전수 물주기를 너무 자주 하게 되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줄기가 물렁해지니까 여름에는 20일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되고,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30~40일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됩니다.​

금전수 키우기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좋고, 한번 줄때 그냥 완전히 적셔준다는 느낌으로 충분히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가끔 놓아주면 될 정도로 키우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두면 더 좋죠.

그런데 가끔 다른 식물은 잘 크는데, 금전수 키우기는 너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알아봤는데요. 금전수 키우기에 일단 실패를 하게 되는 징조는 금전수가 새잎을 하나도 내지 않고 진한 초록색 잎이 점점 옅은 색깔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금전수가 병들어간다는 뜻인데요.

강하게 키운다는 심정으로 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다고 하더라도 조금만 그냥 두고 지켜보세요.

여름 20일, 겨울 30~40일이라는 기준이 정확하다고 믿기 보다는, 산세베리아 급으로 물주는 걸 아예 잊고 놔둬보시면 살아날 겁니다. 금전수는 기본적으로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금전수를 키우는 분들 중에는 한달반 정도에 한번씩 물을 주거나 두달 동안 물한번 안주었는데도 봄에 새순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이 정도로 물을 안줘도 잘 자라는 식물이 금전수입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금전수 키우기에 실패하는 사례가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는 대부분 실내가 너무 건조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통풍을 너무 안시켜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죠. 창문을 열수 없다면 선풍기 바람이라도 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에어컨 바람은 식물에게 너무 치명적인데요. 에어컨 바로 옆이나 에어컨 바람이 맞닿는 곳에 있게 되면 여름이라도 식물은 얼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직사광선과 마주하게 되면 햇볕에 타서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건강한 식물이라고 하더라도 뜨거운 햇볕을 바로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점점 갈색빛으로 변하고 잎이 쪼그라들면서 탈 수 있으니까

환풍이 잘 되는 반그늘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이런 경우들이니까 신경을 조금 써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이미 말라버리거나 누렇게 변한 잎, 햇볕에 타버린 잎은 따 주세요.

여름, 가을에는 분갈이는 피하시고 봄, 가을에 화분을 좀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거나 사무실의 작은 화분 같은 경우는 분갈이시 잔뿌리를 없애고 심어주셔도 좋습니다.

이 정도면 금전수 키우기 참 쉽죠? 물주는 것만 조금 조심하면 그 어떤 식물보다 관리가 쉬운 것이 금전수 키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금전수 키우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기뻐하시는 일 중에 하나가 금전수가 꽃을 피우는 것인데요. 돈 들어오는 나무로 알려져있다보니까 아무래도 꽃이 피면 돈이 들어올 징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금전수, 돈나무, 부자란 잘 키우셔서 꽃도 피우고 부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되는 반려식물 금전수(돈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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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반려식물 금전수(돈나무)키우기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손꼽히는 반려식물이 금전수인데요

금전수는 생김새나 키우는 것도 매력있지만 무엇보다

뜻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려식물입니다.

마치 동전이 달려 있는것처럼 생겨서

재물운을 부르는 식물이 금전수입니다.

개업식이나 이사선물로도 최고의 인기식물이구요

저희집에 와서 분갈이 후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의 금전수인데요

몇가닥 없던 잎들에서 새순이 쏙쏙 올라오더라구요

물을 많이 먹지 않는 금전수는 성장이 빠른편이 아닌데요

작은 금전수로 굵고 큰 금전수화분을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새순을 쑥쑥 올리던 금전수의 지금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좀 많이 길어지고 무성해진 모습입니다!

한 여름이 좀 지나면 분갈이도 해줘야 할거 같아요

■ 금전수 물주는 법

금전수는 물을 싫어하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무름병에 걸릴 수 있어요

20~30일에 한번씩 주면 되는데

겨울엔 30~40일을 넘겨도 괜찮아요.

물은 찔끔찔끔 주는 것을 피해주시고

한번 줄때 흠뻑주고 물이 잘 마를 수 있게 통풍을 잘 시켜주어야 합니다.

■ 금전수 번식

금전수는 물꽂이 번식이 가능해요.

소독한 칼이나 가위로 비스듬하게 잘라 물에 꽂아주면 알감자 같은 뿌리를 내립니다.

잎을 잘라서 물에 꽂아주어도 잎에서도 뿌리를 내리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

어느정도 뿌리를 내리면 예쁜 화분에 옮겨주면 됩니다

■ 금전수 햇빛

직사광선보다는 반음지에서 잘크는 식물이 금전수입니다.

햇빛이 너무 부족해도 줄기가 구부러지고

건강하게 안클수 있으니 가끔 햇빛을 보여주는것도 좋습니다.

실내에 둘때는 통풍이 잘되는 위치가 좋아요

햇빛 잘드는 창가쪽에 배치하면 잎이 타버릴 수 있어요

■ 금전수 온도

생육온도는 16~20도로 추위에 약한 편입니다.

추운 겨울철이 되면 실내에 들여 놓는게 좋아요

■ 금전수 분갈이

분갈이는 1~2년에 한번씩 해주면 좋아요

분갈이 시기는 5월초가 가장 좋다고 하고

분갈이를 한 후 2주 정도는 적응기간을 두고 물을 주지 않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분갈이 할때 흙은 배수가 잘되게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어서 해주는게 좋아요

워낙에 물을 좋아하지 않는 식물이라

배수에 신경써야 하고 물을 자주 주면 안된다는 거!!

■ 금전수 키우기 TIP

최적온도 : 16~20도

난이도 : 쉬움

생장속도 : 느림

물은 자주 주지 말고 속흙이 말랐는지 확인 후 관수

직사광선은 피해서 배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물도 가끔씩 생각날때 주면 되서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 금전수!!

무엇보다 부자가 되게 해주는 식물이라니

가정에 하나씩은 꼭 들여놓아야할 식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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