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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강대형 목사, \”20년 목회하고 싶다\”(ft.자가용방언기도)
[양두구육]강대형 목사, \”20년 목회하고 싶다\”(ft.자가용방언기도)


강대형 목사, “20년 목회하고 싶다”(ft.방언기도) – 플레비언 제작영상 – 플레비언나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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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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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형 목사가 산고와 같은 큰 고통 가운데 써낸 이 책이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 그래서 가정환경 조사서에 가족관계와 부모님 직업 등을 거짓으로 적어서 학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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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 | 두란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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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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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를 반대하면 권사 박탈 결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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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를 반대하면 권사 박탈 결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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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 교계 < 뉴스 < 기사본문 - 웨슬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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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 교계 < 뉴스 < 기사본문 - 웨슬리안타임즈 지난 2021 5월 26일, 강대형 목사는 300여 명의 교인들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교인들은 사임에 반대했고 결국 2021년 6월 27 ... 지난 2022년 1월 9일(주일) 수지선한목자교회가 담임 목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교인들의 총의를 모았던 작년 6월 27일 임시 당회의 결과를 재인정(추인)하는 결의를 했다. 이에 지난 6월 27일에 열린 임시 당회 무효 소송 건에 대해, 오는 1월 10일에 열리는 경기연회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1일에는 행정재판위원회가 열린다.이날 수지선한목자교회의 임시 당회가 개최하게 된 배경은 2021년 6월 27일에 담임목사 사의 표명에 대한 교인들의 총의를 묻는 임시 당회 건으로 인한 것이었다. 지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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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 교계 < 뉴스 < 기사본문 - 웨슬리안타임즈
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 교계 < 뉴스 < 기사본문 - 웨슬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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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 교회안내 /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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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수지선한목자교회 / 교회안내 / 연혁 주일설교: 11일(주일) 황은철, 도은미 목사. 2021년 4월 16일. 금요성령집회: 16일(금) 이태화 목사. 2021년 5월 2일 ~30일. 5월 가정의 달 주일예배 2일_강대형 목사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지선한목자교회 / 교회안내 / 연혁 주일설교: 11일(주일) 황은철, 도은미 목사. 2021년 4월 16일. 금요성령집회: 16일(금) 이태화 목사. 2021년 5월 2일 ~30일. 5월 가정의 달 주일예배 2일_강대형 목사 … 수지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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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 교회안내 /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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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

플레비언교회개혁연대

수지선한목사교회 강대형 목사는 유튜브에 널리 알려진 설교자입니다.

하지만 성스캔들 의혹이 터졌고 상대인 여전도사는 급히 사임했습니다.

강대형 목사도 5.26에 사임하겠다고 울면서 약속했습니다(2번영상).

하지만 강목사는 사임약속을 하고도 뒤로는 유기성 목사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20년 더 목회하고 싶다면서 교인의 총의를 묻는 재신임투표를 제안했다고 합니다(1번영상).

교회가 세상이라고 부르는 거듭나지 못한 사회는 공공의 영역을 책임지는 지도자 및 공직자에게 높은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하고, 부도덕한 일에는 엄격히 책임을 지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 불리며 수많은 한국교회 교우들에게 칭송받는 강대형 목사는 확인된 부적절한 만남과 방역법 위반과 교회분열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사임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자기의 복귀를 위해 교인 투표를 기획한 정황마저 보입니다.

그리고 맹목적인 목사 옹호자들은 사임약속 번복과 회개의 진정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강대형 목사의 위선을 책망하는 교우들의 입을 틀어막고, 강대형 목사에게만 선택적 사랑과 용서를 주도록 강요합니다.

유튜브 상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강대형 목사를 칭송하는 순수한 성도들에게 경건의 모양만 살아 나불대는 싸구려 설교를 유통시키겠다는 것인지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강대형 목사에 대한 정보의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려는 약간의 노력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삶과 설교가 일치된 설교자,

약속의 말씀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설교자답게 약속의 말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설교자의 가르침을 듣도록 충분한 정보와 진실이 주어져야 합니다.

#강대형사임

#선한수지목자교회

#유기성목사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를 반대하면 권사 박탈 결의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를 반대하면 권사 박탈 결의

제 이내가 권사직분을 받을 때 에피소드입니다. 아내는 20년간 교회에 단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찬양으로 교회강단 꽃꽂이로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그 해 12월초 권사 임직 명단에는 아내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자신이 믿음이 약하고 능력이 없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속으론 서운했겠지만) 그런데 권사임직을 받은 다른 분이 이 사실을 알고 어떻게 이런 분이 권사자격이 되지 않느냐고 교회에 적극적으로 질의하고 항의하였습니다. 교회의 답변은 행정착오일 수도 있으므로 재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얼마 후 아내는 권사직분을 받고 무사히 권사취임식을 마쳤습니다.

그 당시 아내는 저와 함께 십여 년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월급을 준 것이 아니므로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제 이름으로 헌금했습니다. 아내는 단지 주정헌금만 했습니다. 따라서 아내가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하지 않으므로 교인의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것이라고 교회가 판단하여 권사직분을 주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헌금에 관한 것을 교회에 미리 알리거나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나 까닭도 없고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고 믿었으니까요.

십일조 헌금을 하지 못하면 교회의 중직자(?)인 안수집사, 권사, 장로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겨우 서리집사만 가능합니 다. 안수집사나 권사가 되지 못하는 분에겐 명예집사나 권사 제도를 만들어 은퇴연령(가령 65세나 70세)에 도달한 교인들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십일조헌금을 하지 못하거나 돈이 없으면 권사나 장로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 된지 아주 오래 입니다.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하지 못하고 대신 몸과 마음을 바쳐 교회에 봉사하는 신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런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성경에 돈 없는 사람은 집사나 장로가 되지 못한다는 기록은 눈을 씻고 또 씻고 봐도 없습니다 .

교회 출석과 봉사 여부를 가지고 직분을 결정한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헌금의 여부, 특히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가지고 직분을 결정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헌금의 원칙은 기쁨과 감사와 자발성의 원칙이 적용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신자가 주정헌금이나 주일헌금까지 하지 않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헌금액수와 관계없이 매주 헌금해야 합니다 . 신자는 코로나19 같은 긴급사태나 교회 예배에 참가할 수 없는 어떤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 교회에 출석도 잘 하지 않고 헌금도 하지 않는다면 교인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 심지어 본 교회를 놔두고 다른 교회로 자주 옮겨 다니는 신자는 문제의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 성경적인 헌금방식은 무기명 헌금제도 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더욱 더 철저하게 신자의 교회출석, 봉사, 전도, 평판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담임목사를 불인정하고 연회에 고소를 하면 권사가 될 수 없다고 결의했다는 교회가 있다 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반대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북한처럼 공산주의가 아닌 이상 100% 찬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 반대했던 교인들에게 담임목사가 부임하여 반대자들에게 직분을 맡길 수 없다거나 봉사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교회는 난리가 날 것이고 깨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정말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 기획위원회(장로교의 당회와 동일한 역할)가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 교회명도 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가 설교하고 지도한다는 교회에서 발생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당장 철회하여야 마땅합니다. 해당되는 세 분의 권사님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거나 실족할 까 염려스러워 새벽에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교회 담임인 강대형 목사님이 여전도사님과 불미스러운 사건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애당초 생기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 두 사람 간에 육체적인 성관계가 있었느냐에 교회는 초점을 맞춥니다만 그것은 도리어 본질을 무시하고 초점을 흐리게 만들 뿐입니다. 목사를 바라보는 신자들의 눈높이와 정서나 감정이 더 중요합니다. 목사는 신자들보다 더 월등한 윤리의식과 도덕의식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할 사람 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목사가 이성과의 만남을 교회당 안에서 하지 않고 단 둘이서 승용차안에서 할 수 있느냐를 따져야 합니다. 목사가 여성과 단 둘이서 만날 때는 항상 공개된 곳에서 한다는 원칙을 모르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그것도 한 두 번이라면 혹시 이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단 둘이서 만났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는 경우만 18번입니다 . 3번은 교회 주차장 승용차, 15번은 불교 사찰인 법륜사 주자장앞 숲이 우거져 대낮에도 카섹스를 즐기는 곳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것도 낮이 아니라 오밤중이나 새벽에. 여러 목사님께도 의견을 여쭈어보았지만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성적(性的)으로 문란한(?)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불가능하다고요.

거의 50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고3일 때 신학교 1학년 여자 전도사님이 학생부 담당 전도사로 와서 학생들과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 장난도 많이 쳤고요. 어느 겨울날 몇 명이서 예배당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여전도사님과 놀다가 목사님께 발각이 되었습니다. 서로 아무 일도 없었지만 여전도사는 혼쭐이 나고 결국 교회를 쫓겨났습니다. 저는 교회에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남자 전도사님을 청빙하였습니다. 여자 전도사님은 저를 포함한 학생들에게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친 것 같다고 사과하고 울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그 분의 얼굴과 이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최 성애 전도사님.

강목사님은 사임한다고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2개월 후 다시 돌아와 목회하며 이제는 교회정관까지 뜯어 고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evwhalkim/222423232468

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지난 1월 9일 임시 당회를 열었다. 사진은 임시 당회 모습

투표지를 계수하는 장면

지난 2022년 1월 9일(주일) 수지선한목자교회가 담임 목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교인들의 총의를 모았던 작년 6월 27일 임시 당회의 결과를 재인정(추인)하는 결의를 했다. 이에 지난 6월 27일에 열린 임시 당회 무효 소송 건에 대해, 오는 1월 10일에 열리는 경기연회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1일에는 행정재판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수지선한목자교회의 임시 당회가 개최하게 된 배경은 2021년 6월 27일에 담임목사 사의 표명에 대한 교인들의 총의를 묻는 임시 당회 건으로 인한 것이었다. 지난 2021 5월 26일, 강대형 목사는 300여 명의 교인들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교인들은 사임에 반대했고 결국 2021년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열어 교인들의 총의를 물었다.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열기 전 용인서지방 전혜성 감리사가 주재하는 기획위원회가 열렸다. 기획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은 ‘▲ 이번 임시 당회는 담임목사의 인사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 교리와 장정에 명시한 대로 담임목사의 인사는 오직 감리사가 주재한 인사구역회를 통해 다룬다. ▲ 이번 임시 당회는 강대형 목사의 사의 표명에 대한 교인들의 총의를 물어 3분의 2이상이 찬성하면 인사구역회로 가고 그렇지 않으면 담임목사 직무에 즉시 복귀한다’였다. 이와 같은 내용에 기획위원이 전원 합의해 결의했다. 기획위원회에는 경기연회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들도 함께 있었다.

2021년 6월 27일 용인서지방 감리사가 주재한 가운데 열린 임시 당회에는 전체 입교인의 70%에 해당하는 1,278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753명(59%)이 담임목사 사임 반대, 510명(39.9%)이 담임목사 사임을 찬성해, 기획위원회 결의대로 인사구역회로 가지 않고 담임목사 직무 복귀가 결정됐다.

그러나 당회의 결과에 불만을 품은 몇몇 교인들이 임시 당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기연회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그 내용은 ‘▲ 2주 전 공고를 해야 하는데 13일 전 공고를 했다 ▲ 최초 주보에 공지를 낼 때 목적 사항을 기재했어야 하는데 날짜만 공지하고 목적 사항이 빠졌다 ▲ 의회의 표결은 과반수로 결정되는데 당시 3분의 2를 적용했다’ 등을 지적하며 경기연회에 임시 당회 무효 소송을 냈다.

이에 수지선한목자교회는 2022년 1월 9일 임시 당회를 개최했다. 임시 당회의 목적은 2021년 6월 27일 열렸던 담임목사 사의 표명에 대해 소송인들의 몇 가지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결의는 교인들의 진정한 총의였으며 이 총의에 의해 담임목사가 복귀하여 목회하는 것을 교인들은 재인정(추인)한다는 내용이었다. 법적으로는 추인을 하게 되면 하자가 치유되는 효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코로나로 모이기 어려운 가운데 523명이 임시 당회에 참석을 했다. 1월 9일 임시 당회에서 소송인들도 참여하여 6월 27일에 있었던 임시 당회의 문제점을 다시 제기했다. “교인들에게 임시 당회의 목적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날의 표결은 총의가 아니었다”라는 이00 장로의 주장에 강00 권사는 다섯 차례에 걸친 공지와 설명회 대담회 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교인들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임시 당회 서기는 임시 당회의 배경 설명을 하면서 고소인들의 주장에 대해 교회의 입장을 설명했다. 2주 전 공지에 대해서는 이미 홈페이지에 14일 전에 게시한 점, 최초 공지에 목적 사항이 기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고할 당시 기획위원 안에 구체적으로 목적 사항을 기재할 수 있는 합의가 되지 않았던 점, 그러나 5차례에 걸쳐 충분히 교인에게 공지하여 대다수의 교인이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설명했다. 또한 3분의 2 표결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교리와 장정에 의해 목사나 장로의 해임이 될 경우 3분의 2로 가결된 의결 정족수를 요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과반수로 적용한다고 할지라도 사임 찬성이 40%에도 못 미쳤고 오히려 사임 반대가 60%에 달했기 때문에 당회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설명을 들은 후 차분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523명 참석에 501명이 2021년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인정(추인)하는 찬성에 표를 던졌다. 12명이 추인에 반대표를 던졌고 무표가 8표, 기권이 2표로 집계되었다. 결국 96%라는 압도적인 추인 찬성표를 통해 수지선한목자교회의 대다수의 교인들이 담임목사의 복귀를 찬성하고 2021년 6월 27일의 임시 당회는 교인들의 뜻이었음을 다시 확인하였다.

이날 당회에 참여한 대다수의 교인들은 이번 추인을 통해 더 이상 교회가 이런 소송으로 흔들리지 않고 미래의 비전을 향해 굳건히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강대형 목사는 “오늘의 임시 당회를 통해 교인들의 총의를 연회에 알리고 연회 행정 재판부가 교회의 안정과 미래를 위한 판결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는 말로 임시 당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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