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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모음] 엄마친구가 깊이 달아올라요 (#썰#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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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랑 한 썰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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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랑 한 썰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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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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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오르가즘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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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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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오르가즘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드라이 오르가즘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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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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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랑 중3때부터 ㅅㅍ로 지내온 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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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9급 준비하는 엄마 친구 딸내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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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9급 준비하는 엄마 친구 딸내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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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한테 고백한 썰 푼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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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나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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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한테 고백한 썰 푼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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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한테 고백한 썰 푼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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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나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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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한테 고백한 썰 푼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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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랑 한 썰

자랑이라 할 수는 없지만 임금님 귀 당나귀 귀 써봅니다.

약간 현타도 들어서 중간에 말투가 애매모해질 수 있으니 양지 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때 엄마에게 회사 친구가 생겼습니다. 편하게 이모라고 할게요.

특정 때문에 뭐 했는지 밝히기는 힘들지만, 저도 이모님께 도움도 받았고 (직접적이진 않지만) 어머니랑 많이 가까워 지시면서 뵙는 날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명절 날 때마다 용돈을 받기도 했구요.

여기서 커밍아웃하건데, 전 어릴때부터 미시가 취향이었읍니다.

뭔가 연애는 또래의 이쁜 사람과 하고싶은데 패티쉬라 해야하나

꼴리는건 아줌마들이더라구요.

설상가상으로 이모는 제 취향에 맞게 키가 아담학 여리여리하시고 얼굴이 작으신 귀여운 상이셨습니다. 동안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이모를 대상으로 자위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 혼전순결주의자기도 했고 이런건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절대로 실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스물한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 큰 실의에 빠져 카카오톡을 초기화 해버리고 한 동안 방황을 합니다.

(어머니와 이모는 다툼이 있으셨는지 제가 스무살이 된 후 부터는 전혀 접촉이 없었고, 저도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슬픔에 매일을 허송세월,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다짐을 하고 카카오톡 계정을 새로 팝니다.

당연히 친구창은 다 날라가고 자동 동기화 된 연락처의 사람들만 친구로 떴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 되는 친구창의 친구들을 보다가, 이모의 프로필을 발견합니다.

아, 이모야 요즘은 어떻게 지내려나…

이러면서 프로필을 구경했어요. 옛날에 고딩때 이모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자위를 했었으니 오랜만에 금딸한지 오래 되기도 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클릭했습니다.

상메는 “다필요없다” 였나? 하여튼 뭔가 냉소적인 구절이었습니다.

가족과 찍은 수많은 사진과 활기찬 셀카들은 다 내려져있았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직감적으로 이모에게 뭔가 일이 있던걸 알았습니다.

제가 미쳐있던 탓일까요, 아니면 실의에 잠겨있는 제 처지를 핑계삼아 미친짓을 저질렀는걸까요.

그냥 대놓고 톡을 보냈습니다.

고딩때 어머니와 이모는 왕래가 잦았지만 전 이모랑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습니다. 도움도 간접적으로 받았었고 용돈에 대한 감사인사를 제하고는 연락도 한 번 한적 없고 말을 섞어본 기억도 없으니까요.

아마, 제대로 된 이모와의 첫 대화였을겁니다.

잘지내시냐고 톡을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니? (제 이름은 외자입이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맞다고 했고,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요즘은 뭘 하는지, 엄마는 어떤지 등등요. 시덥잖은 대회를 이어나가다 이모가 왜 연락했냐고 물으시는 질문에, 저는 “이모 프로필을 보고 왠지 저도 모르게 연락했어요.” 라고 말하며 “실은 저도..”라고 운을 떼며 구구절절 현재 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마치, 큰 실의에 빠져 반 쯤 미쳐서 기행을 저지른거라는 대의명분을 만들고 있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모는 원래 친절하시고 마음이 여린편이셨기에, 제 말을 오냐오냐 잘 받아주셨습니다.

고민상담을 해주시고 원래 그나이 땐 그런거라며 시간 지나면 별거아니라는 어른스러운 조언과 덕담도 해주셨습니다.

저는 참 저급하게도 그런 이모의 선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음흉한 저의를 품고 있었네요…

그렇게 하다가 제가 술을 마시다 취한 체를 하며 이번엔 이모 얘기를 들려달라고 했습니다. 참 대담했죠.

이모도 얘기를 꺼려하는거 같더니, 아무래도 채팅과 전화로는 좀 얘기하기 힘든 부분이니 이해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개의치않고 그럼 지금 제가 돈도 없고 하니, 술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이모가 제 얘기 들으주셨으니, 저도 들어드릴게요. 이런 멘트를 날려대며 어떻게든 약속을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제 노골적임에 이모는 적잖게 당황하셨고, 저도 좆됐나 싶어서 노심초사 했는데 이모가 정말 많이 힘드셨던 탓인지, 아니면 저를 그냥 철부지 애로 보셨던것인지 제가 성인이 됐고도 하니 술 한 번 사주시겠다며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이모 아들이랑 함께 보자는겁니다. (저한텐 형) 저는 많이 실망해서, 이번에도 열심히 야부리를 털며 어떻게든 제 현재 상황을 피력하며 지금 술마시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모도 어중간하게 눈치 챘는지는 모르겠으나 고민좀 하시다 알겠다며 내일 보자고 합니다.

그럼 저는 굳이 볼 이유를 모르겠디며 지금 사달라고 투정부립니다.

이모가 난처해하시더니 많이 늦었다고 했지만 저는 괜찮다고, 동네면 새벽까지 있어도 된다고 이모를 설득하고 결국 이모가 자가용으로 저희 동네까지 오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별거 없습니다. 미리 집 앞 편의점에서 산 쐬주 병나팔을 불고 취한척을 좀 하며 이모 차를 타고 억지 웃음을 지으며 근처 술집 문 연 곳이 있냐고 떠들며 동네를 돌았습니다.

제가 잘 아는 문열린 포차로 들어가 둘이서 생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들었습니다.

뭐, 역시나 남편에 관한 문제더군요. 고딩때 부모님 등너머로 몰래 듣던 얘기에서 이모의 남편분이 이모를 많이 때리시고 술주정을 부렸다는걸 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엔 그 남편분이 급성 간 뭐시기로 쓰러지셔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다더군요.

그렇게 침울해지시는 이모 말을 들으며 맞장구를 쳐주고 저도 진지하게 제 얘기를 떠들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갔습니다.

저는 화끈하게 진로를 한 병 시키고 기분 전환 할 겸 요즘 20대 술게임을 해보는건 어떻겠냐며 야금야금 소주를 이모한테 다 먹였습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술 앞에 아무도 장사 없습니다. 이모는 취기가 잔뜩 달아오르셔선 행동이 많이 어설퍼지셨습니다. 이제 제가 못을 박을 차례죠. 이래선 차 운전해서 집에 못 간다고 하니, 인사불성이 된 이모가 저더러 아직 면허가 없냐는겁니다. 많이 취하셨더군요.

그래서 전 있어도 지금 저도 운전 못한다고 맞받아칩니다.

그렇게 술 좀 깨자고 근처를 걷자고 제의를 하고는 새벽 길가를 걸으며 제의를 합니다.

시간도 늦고 술을 마셨으니 아침까지만 근처에서 자고 가는건 어떻겠냐고.

이모는 극구 반대하시며 집에 들어가야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걷다말고 서서 생각하시더니 오늘 집에 아들 딸 둘 다 없다고 아무도 없지없지 하며 혼자 박수를 치시며 꺄르륵 넘어 갑니다.

그래서 저는 옳타구나 싶어서 부축하며 근처 모텔로 계속 걷습니다.

비틀거리는 이모를 부축하는 동안 은근슬쩍 끌어안기도 하고 엉덩이랑 허리쪽을 많이 터치했습니다.

제가 여자 경험이 많지 않은터라 벌써 흥분이 돼 터질것만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나이가 지긋하다고는 하시나, 아담한 키에 기분좋은 여자향수 냄새까지 정말 꼴릿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차에서 멀어진다고 투덜거리는 이모를 계속 부축하며 여기 아는 길이라고 데리고 데리고가 결국은 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대실을 합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길에 이모 입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정말 심장이 쿵쾅대며 당장이라도 덮쳐버릴거 같은 충동을 느끼며 애써 참아냈습니다.

배덕감, 흥분감 오묘한 감정선에서 줄다리기를 하니 그게 더 간지럽게 하여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그리던 엄마 친구와의 관계라뇨.

그래서 발걸음을 재촉해서 급하게 모텔로 들어가 술김도 있겠다, 냅자 침대에 앉햐 드리고 바로 쓰러트여서 미친듯에 키스를 갈깁니다.

눈 감고 피곤해 하시는 이모의 양 손을 붙잡고 과격하게 혀를 밀어넣어가며 끈적하게 혀를 섞었습니다. 몸을 막 비비기도 했구요.

쭙쭙 거리는 게걸스러운 침소리와 과격하게 몸을 비비는 상황에 충격을 받으셔서 술이 좀 깨셨는지 이모는 제가 누르던 팔을 억지로 떼어가며 저를 밀치며 조금 강하게 저항하셨습니다.

200812~202110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중학교 1학년때인데 학교에 a라는 애가 전학을 왔음.

근데 애가 좀 이상함. 생긴건 멀쩡한데 말이야.

말도 잘 못하고 너무 뜬금없이 닭울음소리 내고 그랬음.

나중에 보니까 이게 틱장애라는 거더라.

어쩃든 어렸을 때라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착한거 같아서 말 몇번 함

보통 중학생이면 학교 급식을 먹잖아. 근데 a는 신기한게 점심시간 때마다 엄마가 도시락 싸들고 옴.

매일 그렇게 밥을 먹더니 어느날부터 점심시간에 나를 따라다니더라.

이 새끼 왜 따라다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밥만 먹으니까 걍 냅뒀음

같이 먹던 애들도 a 좀 이상한 거 같다고 걍 버리자고 했는데 같이 먹어줌.

한달 가량을 그렇게 먹다가 어느새부턴가 다시 걔네 엄마랑 같이 먹더라.

그런데 어느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남.

점심먹고 교실에 앉아서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깨우는 거임.

뭔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말이야.

정신차려보니까 친구 옆에 a의 엄마가 딱 서있더라.

내가 뭔일이지? 이러니까 그 아줌마가 “학생이 자고 있어서 말 못했는데 나중에 할게”

하고 그냥 슉 가버림

나는 아직도 뭔일인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줌마가 나를 한참동안이나 지켜 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 아줌마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랬대.

친구가 좀 이상하고 주위애들도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교실이 말 그대로 쥐죽은듯이 조용했었다 함

그렇게 몇 분 있다가, 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걍 나를 깨운 상황.

주위 애들도 존나 이상하다고 하길래 나도 좀 무서웠음.

a라는 애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애가 절대로 안알려줌.

계속 물어봤는데도 끝까지 말을 안하더라.

이상한 일이긴 했는데 별일이 생긴건 아니었고해서 걍 넘어감.

그렇게 며칠 지나서 내가 학교에 늦게까지 남는 일이 있었음.

내가 단소를 존나게 못불어서 음악시간 있는 날마다 남았었음.

그 날도 통과를 못하고 있다가 6시 정도쯤 되어서야 집을 가게 됨.

해도 뉘엇뉘엇 질 때라 어두웠음.

운동장 가로질러서 교문에 도착했는데 a랑 a 아줌마가 딱 서있는 거임.

그거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못본체 걍 지나치려 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내 손목을 딱 잡더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함.

내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들이랑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는거야.

나는 놀아준적이 없었는데? 이 생각이 들었지만 밥을 같이 먹어준거 때문인가?하고

네네 이랬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고마워서 그런데 집으로 초대를 해주겠다는거임.

존나 뜬끔없고 소름 돋았음.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끝까지 계속 오라는거야

2시간동안이나 나를 기다렸다고… 학원가야 한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포기를 안함.

나도 병신인게 계속 거절하거나 걍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따라가고 있더라.

그 a는 계속 말없이 가만히 있고 나랑 그 아줌마랑 계속 대화하면서 감

말 들어보니까 이혼하고 a랑 사는데 a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계속 고맙다고만 하는거임.

도망칠까 생각했는데 차마 도망을 못가겠더라.

아줌마도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정신이 어딘가 좀? 이상해 보였음.

아줌마도 a도 생긴건 존나게 멀쩡한데 말이야

그렇게 계속 한참 따라가다가 결국 집까지 가게 됨.

집이 골목에 있었는데 그래도 외관상 나빠보이지는 않았음.

근데 집 안을 딱 들어갔는데 집이 ㄹㅇ 개판임.

완전 그 모자를 보는 거 같았음.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이상한.

전부 어지러져있는데 뭘 초대하겠다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음.

괜찮은척 하면서 티안내고 들어가긴 했는데 이상한 냄새까지 났었음.

a는 말도 없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고 나는 거실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있었음.

그렇게 서있으니까 a 엄마가 와서 뭐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무거나 괜찮다고 하니까 배달을 시켜주겠다고 함.

쇼파에 앉아 있으라고 하길래 ㄹㅇ로 쇼파에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a는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a 엄마도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ㅅㅂ 뭐지 이게? 이 생각만 들었음

시간 지나서 배달 와서 초인종 울렸는데도 아무도 안나옴.

결국 내가 나가서 받았음.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걍 치킨 들고 거실에 가만히 서있었음.

이거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수십번 했는데 a 엄마가 나오더라.

이제 식탁에다가 치킨 놓고 상차리는데 이 아줌마가 갑자기 소리를 뺴액하고 지름.

내가 뭔일이지 하고 쳐다봤는데 씩씩 거리면서 a 방문을 막 두들기더라.

왜 친구 있는데 방에만 있냐고

이것도 존나 무서웠던게 이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상차리다가 저럼 ㄷㄷ

a가 결국 나오고 식탁에 앉아서 치킨을 먹는데 ㄹㅇ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그러다가 a가 치킨무를 입으로 뜯는데 무 국물이 사방으로 튐.

그거 보고 a 엄마가 또 소리를 존나게 지르는거야.

아니 저럴거까지 있냐 싶을정도로 말이야…

그러더니 갑자기 a한테 옷을 벗으라는거임.

이 a도 자기 앞에 엄마가 있고 친구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모든 옷을 벗어버림.

팬티까지도. 그 아줌마가 a보고 샤워하러 가라고 하더라.

내가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도 따라가면서 모든 옷을 벗음.

그 모든 상황을 지켜봄. 이게 뭔일인가 싶었음.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 본 적 없엇는데

이렇게 볼줄은 상상도 못했다. 화장실 들어가서 막 소리지르는데 들어보니까

친구 왔는데도 이래야겠어? 어? 어? 이러고 있었음.

내가 너무 놀라고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그걸 봄.

아줌마가 놀란 표정으로 안먹고 왜 이러고 있어?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나옴.

내가 이제 진짜 가봐야할 거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또 내 손을 붙잡음

옷도 하나도 안걸친채로. 지금 생각 해보면 가슴도 존나게 예쁘고 엉덩이도 예뻤음.

어쩃든 그 생각까지 드니까 이제는 진짜로 가야할 거 같아서 a 엄마 뿌리치려고 했는데

이 아줌마가 온몸으로 막아내더라. 차마 그렇게까지 하는데 갈 수가 없더라.

알몸으로 있는 여자 어떻게 해서 길을 뚫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결국 다시 식탁에 앉기했는데 치킨이 넘어가질 않더라.

a가 다 씻었는지 방으로 들어가고 a 엄마만 와서 식탁에 앉음.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a가 사회성이 부족하니까 이해좀 해달라고 하더라.

할말 없어서 네..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내 옆자리로 와서 앉음.

그러고 자기가 정말 할말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데 도와줄수 있겠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일단 들어보겠다고 하니까 나를 자기 방으로 데려감.

방을 들어가니까 뜬금없이 사진첩을 꺼내면서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함.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이러면서 말이야. 갑자기 울기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니 뜬금없이 내 고추를 잡음.

너무 놀라서 아줌마 밀쳐냈는데 뒤로 날라가면서 책상에 머리를 부딪힘.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갑자기 표정이 변함.

머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나간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달려듬

막 키스하려고 하고 내 고추 만지고 난리가 남.

이 때 느낀게 정신 나간 사람이 힘이 존나게 쌔더라.

게다가 나는 중1이어서 힘도 없고 키도 존나 작았음.

이렇게 따먹히는구나 생각들면서 포기했는데

이 아줌마가 나를 엎어치기로 침대위에다가 패대기를 침

모든 걸 포기하고 이 아줌마한테 온 몸을 존나게 빨리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고맙다고 하더라.

존나 소름 돋아서 들어보니까 자기 아들 도와준거 고맙다고 빨면서 계속 그럼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는 것이 믿겨지지를 않아서 꿈인 것만 같았다.

그래도 이 아줌마가 존나게 잘 빨아서 쾌감은 오질라게 느껴지더라.

아줌마가 가슴 파묻으면서 가슴 빨아달라고 하길래 나도 빡쳐서 존나게 빨아댐

가슴 존나 쌔게 주무르고.

아줌마가 올라타서 내꺼 안으로 넣는데 기분이 좋더라.

이 쯤 되니까 나도 에라 모르겠다 포기한 상태였음.

아줌마가 계속 허리 움직이면서 내 젖꼭지 빨아주는데 진짜 온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음.

아줌마 몸매도 ㅅㅌㅊ고 가슴도 예뻐서 존나 쌔게 주무름

나중에는 나도 기분 좋아져서 아줌마 엎드린채로 박는데 엉덩이 존나 떄려댓음

근데 아줌마도 진짜 암캐중에 암캐라서 때리는거 존나 좋아하더라 마무리로 입싸하면 삼키고 귀두랑 부랄 빨아주는데

입 안에 정액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부랄 빨아줄때 엄청 미끄덩거리고 좋았다

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앞에 두글 반응이 좋아서 이어간다. 참고로 아직 어릴 때 이야기 조금 푼거라는 거다이기. 앞으로 성인되고 지내 온 과정들 속에 떡친썰 이야기 풀면 진심으로 책 한권으로 한참 모자르다. 5권은 족히 나올 듯. 누가 나 실화썰 작가로 스카웃 안해가냐? 이런 분량이면 종이책 발행하면 좋을 것 같은데이기 ㅋ

어쨌든 계속 반응 좋으면 100편은 썰풀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썰은 이어지니까 좀 더 느끼고 딸치고 싶은 놈들은 앞에 글도 읽고 와라.

– 돈주고도 못듣는 썰이다. 선 “ㅇㅂ” 우선 찍고 읽어라 –

자꾸 못믿는 분탕 한명쯤 생기는데 당연하다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맘대로 해라.

저번에 엄마친구 이야기 좀 더 하자면…

너희들도 첫 경험부터 유부녀 보지로 하드코어 코스 진행했다고 생각해봐라. 또래 애들 아다년 쯤은 존나 가소롭게 보인다. 순결?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생각에 얼굴만 봐도 보지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뚫어버릴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 그게 학교,학원 선생, 엄마친구여도 예쁘기만 하면 나이 따위 상관 없어지더라.

어쨌든 난 어린 학생 때부터 유부녀 보지를 완벽하게 함락시켰다. 그냥 한번 해 본 첫경험이 아니라 두달 가까운 시간 내내 띠동갑정도 차이나는 여자를 상대로 무자비하게 박으며 느끼게 만들어 줬다는거다.

후덜덜덜덜 허벅지 떨면서 흐어억 괴성도 자주 지르더라. 옆집에서 들을까봐 엄청 당황한 적도 많았는데 처음에는 이모가 잘못될까봐 움직임을 멈추려고 했다.

“괘, 괜찮아 이모…?”

이모가 너무 느껴서 걱정했는데 이모 눈동자가 촛점없이 허공을 보면서 소름끼치게 소리지르더라

“더! 더! 더어! 씨발! 씨발놈아! 더어어어어엇!!!”

존나 천사같이 착하고 예뻐보였는데…

소름돋고 무서웠다. 이모가 원하는대로 다쏟아부으면서 박는데 진짜 보지물 제대로 터지면서 뚫리는 소리랑 뱃살 부딪히는 소리까지 섞여서 엄청났다. 푸학! 펑! 팡! 펑! 보짓물 사방으로 다 튀기면서 내 사타구니가 젖어서 차가운 느낌, 느닷없이 돌변하면서 욕하는 모습이 그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그때 상상하면서 폭딸 친적도 많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탓에 질싸를 했는데도 섹스를 멈추지 않았던 적도 많았고, 두번 정도 쌌어도 다시 이모가 뚫린 보지구멍 보여주면서 박아달라고 유혹 하면 곧장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침대 모서리에 걸쳐서 발목 잡힌채 박히는 자세를 좋아했는데, 그 이런 자세로 박히면서 클리 존나 문지르다가 “어어어어… 느낀다아…” 중얼거리다 머리 뒤로 획 꺽이면서 벌벌벌… 떨면서 끝나곤 했다.

그려지냐? 뻥 뚫린 보지구멍 힘줘서 닫으려 다리 오므리면서 허리 붕떳다가 바르르 떨고, 다시 풀썩쓰러진다. 끝난 줄 알았더니 다시 허공에 붕떠서 바르르 떨다가 만사 포기한 듯 대짜로 뻗는다. 보지 구멍에선 하얀액체 흐르고 있고 말야.

“많이 만나 봤지만 너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너 처음 맞는거지? 어린 애가 어디서 배우적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잘해? 도저히 너 나이라고 볼 수 없어. 너랑 하는 게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하고 나면 꼭 이런 소리를 하더라.

근데 난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그리 좋은 걸 몰랐다. 단지 그 어린나이에 충격적인 장면, 야릇함, 정복욕, 수많은 심리적인 것이 더 중독적이었던거다 그래서 난 아다였는데도 짧은 시간에는 잘 싸지 못했다. 이모가 느끼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지만 당시에는 무섭기도 했고, 잘못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집중도 잘 되지 않았음.

어쨌든 나이많은 이모가 추하게 괴성, 욕설, 허벅지 떠는 모습을 하루 한번 꼴로 두달 가까이 경험했었고 아다 찌질이로 남을 수 있었던 내 인생은 “아다보지 킬러 + 유부녀 보지 공략가”가 되더라.

이후로 노골적으로 날 피하는 년들 빼고, 내가 먹기 거북하게 생긴년 빼고, 거의 대부분 무.조.건 뚫었다. 내 비위가 좋아서 못생긴 년들도 함부로 욕하면서 수치스럽게 박아줬음.

여자애들 울면서 집에 쫒아온 적도 많고, 병원도 사실 꽤 많이 이용했음. 그럴 때 마다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말하게 됐고, 죽기 직전까지 맞았지만. 진짜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 몇번 겪고 생사고비를 넘기고 나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포기했는지 콘돔까지 내 책상에 사서 놔두더라.

– –

특별한 썰이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를 예고편으로 언급하자면 학원다닐 때 여자 선생님 집에서 과외를 받았는데 공부하라고 시켜놓고 방에 들어간 뒤, 남자친구 잦 몰래 빨아주다가 훔쳐보는 나랑 눈 마주친적도 있었음 ㅋㅋㅋ 결과만 말하자면 그 뒤로 선생님 존나 집요하게 쫒아다녀서 내 잦도 존나 맛있게 빨아 드시게 만듬 ㅋㅋ

사실 말은 이렇게 자신있고 우월감에 굴복시킨거 같지만 비굴비굴, 순딩순딩, 찌질찌질 이미지가 사실이다. 그러다 어느 한순간 느닷없이 운이 좋아 따먹은 게 대부분이다. 난 사실 대부분 나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 진짜 솔직한 심정이다. 날 너무 재수없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들도 가능성 있다이기

아, 왜 선생님 예고편을 언급하냐면 그 선생님이 근무하던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놈과 연관 있는 썰이다. ㅅㅂ 그때 생각하면 존나 속뒤집어 지는데 가끔 생각하면 반대로 개꼴려서 딸치기도 한다.

– – – 시작한다

학교 다니면서 엄마한테 죽도록 처맞은 기억이 우리 엄마랑 여자애 어머니랑 손잡고 병원가야 했을 때랑 , 또… 아직도 ㅅㅂ 늬미럴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그게 바로 공부를 존나 못했던 이유에서였다. 반에서 거꾸로 순번제였으니 시험보고 결과 나오면 죽도록 맞았다. 때려도 때려도 안돼니까 씹… 존나 가난한 집안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상위권 애들 다니는 학원 강제로 보내버림.

거기다가 학원 선생한테 신신당부해서 공부 제대로 가르쳐달라고 애원,사정했나봄. 학원에 갔더니 좁은 교실에 진짜 ㅅㅂ 허공에 미세먼지 가득한 공부 열기가 가득하더라.

칠판에 선생이 뭐라 매직으로 쓰면서 수학문제 풀어주는데 진짜 뭔글잔지도 모르겠더라이기. ㅅㅄㅄㅄㅄㅂ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밀려옴. 그런데 내 외모가 참…. 그당시 공부는 존나 못하는데 초극범생으로 보일 수 있는 외모임 ㅋㅋㅋㅋ 거기다 이모, 교회년, 친구여친 등등 먹고 다니는 놈이 얼핏보면 존나 착해보였음. 이건 주변에서 착해보인다를 지겹도록 들어서 객관적인 사실임.

열심히 수업하던 선생이 내 이름까지 어머니한테 전해들어서 난 이미 선생님들 사이에 유명해져 있더라 이기…. ㅅㅂ

“xx야 너 공부 잘하는구나? 선생님은 눈빛만 봐도 딱 알 수 있거든”

소문이 이렇게 났더라 – 내가 공부 못한게 아니라 공부를 존나게 잘하는데 1등하다 2등해서 엄마가 빡친것이다 – 대충 이런식으로

하.. ㅅㅂ 그런데 나한테 말건 선생이 자세히 보니 존나 귀여운것임. 보조개에다가 귀염귀염 귀염상이었음. 인기도 많았고, 사춘기 학생들 사이에 성상품화도 제대로 되서 책상에 “xx선생 보지 따먹고 싶다” 이런 글귀도 낙서되있었음.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도도하고 딱딱한 선생 보지를 수치스럽게, 물질질 흐르게 공략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조차 하지 못했음.

선생 이야기는 오늘은 예고편이니 나중에 하고

이 학원 다니면서 친해지게 된 친구가 한명 있었다. 학교는 달랐는데 공부도 잘하는 놈이 컴퓨터도 잘해서 그 당시 하원기가,노노무라,애자매 3종세트 공유하면서 둘다 존나 절친해졌다.

내가 처음으로 이모 먹을 썰도 말해줬는데, 자세히 말해주면 이놈이 본인 딸치는 장면 보여준다면서 꼬시는 바람에 나는 나랑 이모가 섹스하는 자세 그림까지 상세히 그려가면서 설명해주니까 화장실로 따라오게 해서 싸는거까지 진짜 보여주더라 ㅅㅂ

근데 그게 동성애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고 흥분감이 전달되니까 나까지 존나 꼴려서 나도 같이 딸치고 싸는거 보여줬다.

지금까지도 내가 그 당시 학원선생하고 떡친것까지 유일하게 알고 있는 놈이다.

여튼 이런식으로 친하게 지내던 놈이었는데 학원관두고 몇 년 드문 드문 연락하다 느닷없이 소개팅 있으니 구경오라고 집으로 전화오더라.

그러니까 그놈 소개팅인데 나보고 구경오라는 거였음. “여자1,2 친구1,2 + 나(구경꾼)”

여자 한명은 키는 작았지만 시선이 물방울에 가는 정도의 크기, 얼굴은 엄청 예쁘진 않았지만 예쁘다고 할 수 있음. 또 한명은 걍 십창돼지.

글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그 예쁜 여자가 남자 두명 제쳐버리고 대놓고 내가 마음에 든다고 공표함. 친한 친구1은 피식 웃으면서

“아… 딱 내스타일이었는데”

또 다른 친구2는 날 존나 극혐하더라.

“늬둘 사궈라 ㅅㅂ”

남자2는 곧장 삐져서 가버리고 친구도 연락해 하면서 따라감. 돼지년? 잘 기억안남.

둘이 남았는데 좋다니까 손만 잡아줌. 헤어질 때 까지 손만 잡음. 그리고 집전화번호 서로 교환하고 헤어짐.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함략시킬 생각에 폭딸침. 온갖 야한 영상 게임 다 섭렵하면서 상상함.

그런데 ㅅㅂ 손꼽아서 학교 끝나고 집에 전화했더니

“내가 생각을 잘못 했던것 같애 너가 그런 애인줄 몰랐어.”

으잉? 뭥미.

친한 친구1한테 전화해서

“야, 뭐냐. 나보고 그런 애인줄 몰랐다는데 뭐냐”

물어보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함. 그러다가

“아… 혹시 너 XX랑 병원갔던 것 때문에 그런가… 근데 그건 내가 말 안했…”

사실 어지간히 소문나서 아는 놈들은 알던 사실인데 소개팅에 같이 나온 별로 친하지 않았던 남자2가 뇌리에 떡 박히더라. 추궁하니까 친했던 이놈이 친구2한테 말했던 거임. 그리고 친구2는 나랑 썸타던 소개팅녀에게 이간질시켜서 시작도 못하고 나랑 끝남.

그리고 며칠 뒤

남자2 개새끼하고 소개팅녀하고 사귄다는 소문 들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했던 친구하고 나는 그뒤로 좀 뜸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친하게 관계를 유지했고, 한 6개월 지나니까 친구가 그 둘이 헤어졌다고 말하더라. 그뒤로 자꾸 존나 재밌는거 보여줄테니까 제발 지네집으로 좀 와달라고 애원비슷한 걸 하더라.

나한테 꼭 꼭 보여줄 거 있다면서. 그래서 야겜이나 디아1같은 존나 재밌는 게임인줄 알고 가서

“뭔데?”

했더니. 친구놈 존나 개 흥분하면서 “일루와 일루와” 시디 한장 넣더니 ㅅㅂ

“……”

딱 봐도 조금 어둡고 화질 존나 안좋은데 딱 봐도 야동이더라. 살색… 어떤 여자가 다 벗고 침대위에서 대짜로 뻣어서 다리벌리고 있더라. 이미 한차례 떡치고 난 뒤 같았다.

촬영하는 앵글 조정하는지 화면 앞에 남자 좆하나 휙 지나가더니 누워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더라. 여자도 카메라로 찍히는 거 알고 있더라.

– 이거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 –

이런 비슷한 여자 소리도 들렸으니까

“야… 이거 누구… 헉!”

난 벌떡 일어났고 친구놈도 내 반응보고 더럽게 웃더라. 큭키키

“설마 이거 XX아니야!?”

소개팅녀 맞다. 친구가 실황중계함

“이제 XX보지 존나 개 빨린다.”

이어서 남자가 온 다음 다리 사이에 얼굴 묻고 더럽게 빨더라

“저기 남자 저씹새끼…”

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기분도 더럽고 욕도 나왔지만 존나 흥분돼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 소개팅녀 보지 빨리고 손가락으로 넓히고 쑤시고 그 와중에 남자놈은 카메라 향해서 손가락으로 V표시까지 해보이더라 ㅅㅂ

존나 쓰렸던 게 벗은 몸매가 생각보다 훨씬 예뻣다는 거다. 유방도 완벽한 물방울 형태였고 유두크기도 적당해서 딱 예뻣다.

입술, 가슴, 보지, 카메라 의식해서 그런지 더러운 좆 흔들거리면서 쫍쫍 소리 내면서 존나 개 빨더라.

이어서 섹스 시작했는데 여자는 소리 안내려고 몸에 힘 꽉 주는 것처럼 보이더라 남자놈은 보지 뚫는 거 정확히 보여주려고 카메라 향해서 속살도 벌려 보이고 처음 박는 장면은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더라.

박히는 도중에도 그년 엉덩이가 또래에 맞지 않게 존나 커서 복숭아가 연상됐던 적은 또 처음이었다. 한두번 하는 게 아닌지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또 다시 여자 무릎 아래에 손끼우고 어깨위로 다리 올려서 깊게 박더라.

이 당시 또래 여자들은 내가 저런 자세로 하면 보통 아프다고 지랄들 하는데 소개팅년은 제대로 신음소리 못참더라. ㅅㅂ… 내가 당시 경험이 많다보니 그게 느끼는 소리인게 확실했다.

보지 구멍 잔득 벌리고 깔린채 한참 박히다가 또 친구놈이 자연스럽게 다리 M자처럼 세우고 수직으로 하강해서 예쁜 소개팅녀 보지파괴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존나 아깝고 억울하고 분했지만 그놈 좆에 보지살 엉겨붙는 걸 확인하니까 한순간 애뜻한 감정 따윈 다 물거품 되고 걸레처럼 보이더라.

-철퍽철퍽철퍽

점점 가속도가 붙고 신음소리도 커지더라 보짓살 찌그러지면서 박히다가 남자놈 질싸할때는 여자가 먼저 마구잡이로 키스하더라

분통터져서 진심으로 영상 보여준 절친놈에게 쌍욕을 했다. 씨발 씨발 기분 더럽다고.

근데 난 집에도 안가고 한참동안 아무말 없이 침묵하다가

“라면 먹을래?”

결국 둘이 라면 존나 맛있게 끓여 먹음.

“씨발년 박히면서 앙앙 거리면서 존나 좋아하던데”

내 첫 마디가 아마 이런 투였다.

“아… 내가 따먹을 수 있었는데… 또 보면 안돼냐?”

둘이 풀 발기한 상태로 세번 넘게 돌려봤던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찍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캠코더로 찍었다고 하더라 디게 작은 테이프 같은 걸 넣는 캠코더라고 했는데 그걸 나도 잘 아는 친한 형이 파일로 만들어서 CD로 담았다고 하더라.

나도 제발 하나만 구해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니 그냥 며칠 보라고 빌려주더라. 결국 나중에는 나보고 가지라고 함.

또 주작이랄까봐 덧붙이는데 당시 인터넷이 없던 시기였고 CD복사할 수 있는 RW도 수십만원은 넘었다. 친구 한다리 건넌 형이(형이라기 보다는 아저씨 형이라고 불렀음) 불법CD장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야한 게임이나 영상도 구할 수 있었던거다. 친구1,2가 소개팅에 같이 나갔던 이유도 나 말고 둘이 어지간히 친했었고, 참고로 그 형도 우리한테 CD팔때는 용량 큰 게임 1만5천원, 종합게임 모음집 3만원, 야동 모음(이건 그냥 줄때가 많았음)

며칠 흐른 뒤에 친구에게서 그 CD버리라고 전화오더라. 영상 공유한거 소문나서 난리났다고, 여자애 부모님까지 알아서 친구 학교에 찾아오고 친구2 잡히고 난리났다 함. 일 커져서 나까지 뒤질 지 모른단다.

존나 쫄아서 곧장 반으로 쪼개서 하수구에 나눠서 버렸다.

하아… 존나 길게도 썻노…

3번째 썰 NT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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