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떡볶이. 사용한 재료는 자일로스 설탕, 고운고춧가루, 간장분말, 산들애 국내산한우, 오뚜기후추이다.
간장분말 구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90756 이고 고운고춧가루도 이 링크 마지막에 있다.
분말떡복이소스로
설탕 50그램
고운 고춧가루 20그램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
후추 톡톡 2번
떡볶이로
위의 떡볶이분말
물 300그램
떡 300그램
어묵 150그램
대파 흰부분 1대
당근이나 양배추, 무채 등 합해서 1줌 추가 가능
떡볶이 분말은 분량대로 혼합해서 준비했다.
떡과 오뎅에 물을 붓고 대파를 넣고 분말떡볶이소스를 물에 잘 풀어서 잘 저어가면서 떡이 말랑말랑하고 소스에 농도가 나도록 졸이면 끝이다.
잘 저어가면서 조리하다가 바닥에 떡볶이소스가 이정도 느낌이면 완성.
여태 많이 올렸고 늘 만들어두는 떡볶이양념처럼 찐득찐득한 맛은 없지만 매콤달콤하니 짜지 않고 소스가 잘 묻어있는 표준적으로 맛있는 떡볶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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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봐라 이 정도만 쓰고 넘어갈 사람이 아니다.
이제부터 잔소리 시작;;
설탕 50그램
고운 고춧가루 20그램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
후추 톡톡 2번
물 300그램
떡 300그램
어묵 150그램
대파듬뿍
간장분말과 산들애는 계량 티스푼을 사용해서 뜬 다음 누르지 않고 가볍게 젓가락으로 깎으면 3.5그램이 된다.
대량으로 만들 때는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에 대량으로 배합할 만큼 곱해서 계산하고, 1회분으로 만들 때는 간장분말 2티스푼, 산들애 1티스푼으로 계량하면 편하다.
10배합 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전부 넣고 잘 저어서 무게를 재고 밀폐용기 겉면에 1회분당 무게를 쓰고 냉동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적당하다.
특히 습한 계절에는 필수로 냉동보관하거나 1회분씩 소분 밀봉해야 뭉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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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물이 300그램인데 떡이 얇거나 말랑말랑한 것이면 물을 250으로 줄여서 졸이는 시간도 줄인다. 떡이 냉장이거나 굵으면 레시피대로 물 300그램으로 해서 적당히 졸이면 적당하다.
냉동떡은 실온에서 완전히 해동한 다음 사용해야 하고 냉동떡 그대로 사용하려면 미리 물에 담가서 완전히 해동해야 한다. 냉동떡 그대로는 사용XXX
떡이나 어묵을 둘 중에 하나만 50그램까지 더 넣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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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분말은 국내생산과 수입산 두가지가 있는데 수입산 간장분말을 사용했다. 정확한 이름은 소이소스파우더. https://homecuisine.co.kr/hc30/90756
(국산 간장분말 사용시 간장분말에 소금이 20% 들어있다. 수입산 간장분말은 간장분말 100프로이다. 간장분말 염도 약 44프로이므로 염도 계산하면 국산 간장분말은 수입산에 비해 80%만 사용하면 적당하다.) 다시다를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다시다를 사용할 때는 산들애의 60~70%만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다.
고운 고춧가루는 늘 사용하고 있는 걸 사용했다.
매운 것을 좋아하면 고춧가루 매운 것을 반반 하거나 캡사이신 가루 약간 첨가하는 것도 괜찮다.
설탕은 입자가 고와서 사용하기 편한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했다. 맛은 상관없음..
+ 시판 분말 떡볶이에 흔히 첨가되어 있는 사골분말, 양파분말, 마늘분말은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지만 떡볶이 하려고 꼭 구매할 필요는 없다. 향신료로 구매해 둔 양파, 마늘 분말이 있으면 1그램씩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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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떡볶이의 경우 간장분말을 사야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간장분말의 염도가 44%이고 일반 진간장의 염도가 15%정도이니까 간장을 21그램 사용하는 것도 적당하겠다.
하지만 내 입맛이 약간 싱거운 편이라서, 간을 봐서 취향에 따라 30그램까지도 괜찮을 것 같다.
(해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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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구매한 이야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90701
평소에는 삼진어묵이나 미도어묵을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부산어묵이 업체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좋아하는 걸로 넣으면 적당하겠다.
이번에는 엄마께서 또 박스로 안겨주신 범표어묵을 사용했다. 아무리 아는 분이 범표어묵에 계시다고 해도 무슨 오뎅을 몇박스씩 사서 오만데 나눠주시는지..
내가 받아온 오뎅도 냉동실에 다 들어가지도 않아서 주변에 막 돌렸다.
최상의 선택은 아닌데 떡볶이에 사용하기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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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떡에 사용하는 떡인 몽떡으로 만든 떡볶이.
떡이 굵으면 떡 겉면에 소스가 많이 묻어야 보통 떡과 간이 비슷하므로 보통 떡을 사용할 때 보다 좀 더 되직하게 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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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떡볶이를 만들면서 기존 떡볶이양념에 비해 얼마나 더 맛있을 수 있을지 시험해보면서 이 떡볶이의 맛을 즐기기보다는 계속 이전에 비해 어떤지 비교만 해왔다.
두가지 양념이 둘 다 맛있어도 또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따로 떼어놓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자꾸 비교, 비교만 계속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떡볶이들은 다 맛있었고 방식의 차이 정도 였고 맵달짠+조미료면 맛있을 수 밖에 없으니 좀 내려놓고 맛있게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다음으로 아구찜분말을 테스트중이다. 이것도 오래된 고민 중에 하나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Tteokbokki powder recipe
Tteokbokki powder recipe
라면보다 만들기 쉽고, 보관하기 쉬운 분말떡볶이(분식집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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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를 이용하시면 한국 분식집떡볶이를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한번 만들어 두시면 한동안 떡볶이 먹을 때마다 아주 편하 실 거예요.
여러분도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면 좋겠어요.~^^ [재료] 고운 고추가루 5소주잔, 일반 고추가루 2소주잔, 순후추 1소주잔, 카레가루 2소주잔, 소금 1/2소주잔, 치킨파우더 2소주잔, 찹쌀가루 2소주잔, 마늘가루 1소주잔, 설탕 7소주잔, 밀떡볶이 100g, 사각어묵 1장, 물 200ml 먼저 떡볶이 분말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계량은 소주잔으로 해줄거구요, 약 20인분 정도 나올것 같아요.
소주잔 꽉찬 한잔은 약 80ml, 8부정도의 한잔은 50ml, 반잔은 25ml 정도에요. 우선 고운 고추가루는 5잔 일반 고추가루는 2잔 순후추 1잔 카레가루 2잔 소금 1/2잔 치킨파우더 2잔 찹쌀가루 2잔 마늘가루 1잔 설탕 7잔 준비된 양념들은 모두 지퍼백에 넣어 골고루 섞어 주세요.
잘 섞이지 않으면 떡볶이 맛이 만들 때마다 다를 수 있어요. 섞어준 양념은 유리병에 보관해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볼까요!
물 200ml에 밀떡 1인분(100g)을 넣어주세요. 조금전 만들어 둔 분말양념 50ml (소주잔 1잔)을 넣어주세요.
소주잔 1잔이 딱 1인분이에요~ 썰어둔 사각 어묵과 파도 넣어서 끓여주시기만하면 완성입니다~~~ 달달하나 정말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떡볶이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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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분말가루 만들기 +밥솥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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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떡볶이 분말가루 만들기 +밥솥 떡볶이 Updating 떡볶이 분말가루 만들기 +밥솥 떡볶이 쉽고 맛있어요! 떡 200g, 멸치육수 250ml 고운고춧가루 3T, 설탕 5T, 마늘가루 1/2T, 양파가루 1/2T, 다시다 1T, 후추 조금, 찹살/전분가루 1/2T 머그컵에 멸치가루 1T, 다시마 4장 넣고 막 끓인 물을 넣고 5분간 우려주세요 *멸치육수 없이 그먕 물로 하셔도 괜찮아요 그동안 지퍼백에 모든 양념 가루들을 넣어주세요 고운 고춧가루 3T, 설탕5T, 다시다1T, 양파가루1/2T, 마늘가루1/2T, 후추, 전분이나 찹쌀가루1/2T *만들어두시고 냉동보관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쓰시면 돼요 1분간 잘 흔들어서 섞어주세요 밥솥에 멸치가루와 다시마 우린 물에서 맑은 윗물을 떠서 넣고 물을 좀더 넣어 물양을 250ml에 맞춰주세요 *그냥 맹물 250ml쓰셔도 돼요 떡볶이분말가루 5T넣고 잘 저어주세요 해동된 떡 200g을 넣어주세요. 재가열 9분 해주세요 *제가 전에 만들어둔 떡을 넣어서 떡색깔과 모양이 조금 제멋대로이에요. 시판되는 밀떡 쌀떡 떡볶이 쓰시면 돼요 *오뎅이나 삶은 계란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 물을 졸이도록 재가열 9분 한번 더 해주세요 *냉동된 떡이면 재가열 9분 2번 하시고 이미 해동되서 말랑한 떡이면 재가열 9분 한번 하시면 돼요 완성이에요. 라볶이로 해드실땐 막 끓인 뜨거운물 250ml를 밥솥에 넣고 떡볶이분말5T, 라면 사리와 떡을 넣고 재가열9분 해주세요 라볶이 완성떡볶이 분말가루 만들기 +밥솥 떡볶이 쉽고 맛있어요! 떡 200g, 멸치육수 250ml 고운고춧가루 3T, 설탕 5T, 마늘가루 1/2T, 양파가루 1/2T, 다시다 1T, 후추 조금, 찹살/전분가루 1/2T 머그컵에 멸치가루 1T, 다시마 4장 넣고 막 끓인 물을 넣고 5분간 우려주세요
*멸치육수 없이 그먕 물로 하셔도 괜찮아요 그동안 지퍼백에 모든 양념 가루들을 넣어주세요
고운 고춧가루 3T, 설탕5T, 다시다1T, 양파가루1/2T, 마늘가루1/2T, 후추, 전분이나 찹쌀가루1/2T
*만들어두시고 냉동보관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쓰시면 돼요 1분간 잘 흔들어서 섞어주세요 밥솥에 멸치가루와 다시마 우린 물에서 맑은 윗물을 떠서 넣고 물을 좀더 넣어 물양을 250ml에 맞춰주세요
*그냥 맹물 250ml쓰셔도 돼요 떡볶이분말가루 5T넣고 잘 저어주세요 해동된 떡 200g을 넣어주세요. 재가열 9분 해주세요
*제가 전에 만들어둔 떡을 넣어서 떡색깔과 모양이 조금 제멋대로이에요. 시판되는 밀떡 쌀떡 떡볶이 쓰시면 돼요
*오뎅이나 삶은 계란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 물을 졸이도록 재가열 9분 한번 더 해주세요
*냉동된 떡이면 재가열 9분 2번 하시고 이미 해동되서 말랑한 떡이면 재가열 9분 한번 하시면 돼요 완성이에요. 라볶이로 해드실땐
막 끓인 뜨거운물 250ml를 밥솥에 넣고 떡볶이분말5T, 라면 사리와 떡을 넣고 재가열9분 해주세요 라볶이 완성
*멸치육수 없이 그먕 물로 하셔도 괜찮아요 그동안 지퍼백에 모든 양념 가루들을 넣어주세요 고운 고춧가루 3T, 설탕5T, 다시다1T, 양파가루1/2T, 마늘가루1/2T, 후추, 전분이나 찹쌀가루1/2T *만들어두시고 냉동보관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쓰시면 돼요 1분간 잘 흔들어서 섞어주세요 밥솥에 멸치가루와 다시마 우린 물에서 맑은 윗물을 떠서 넣고 물을 좀더 넣어 물양을 250ml에 맞춰주세요 *그냥 맹물 250ml쓰셔도 돼요 떡볶이분말가루 5T넣고 잘 저어주세요 해동된 떡 200g을 넣어주세요. 재가열 9분 해주세요 *제가 전에 만들어둔 떡을 넣어서 떡색깔과 모양이 조금 제멋대로이에요. 시판되는 밀떡 쌀떡 떡볶이 쓰시면 돼요 *오뎅이나 삶은 계란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 물을 졸이도록 재가열 9분 한번 더 해주세요 *냉동된 떡이면 재가열 9분 2번 하시고 이미 해동되서 말랑한 떡이면 재가열 9분 한번 하시면 돼요 완성이에요. 라볶이로 해드실땐 막 끓인 뜨거운물 250ml를 밥솥에 넣고 떡볶이분말5T, 라면 사리와 떡을 넣고 재가열9분 해주세요 라볶이 완성 Table of Contents:
떡볶이 분말가루 만들기 +밥솥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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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uisine – 분말떡볶이, 떡볶이분말 레시피, 떡볶이 가루 만들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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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레시피로 만드는 추억의 맛 떡볶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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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떡볶이, 떡볶이분말 레시피, 떡볶이 가루 만들기, 소스
분말떡볶이. 사용한 재료는 자일로스 설탕, 고운고춧가루, 간장분말, 산들애 국내산한우, 오뚜기후추이다. 간장분말 구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90756 이고 고운고춧가루도 이 링크 마지막에 있다. 분말떡복이소스로 설탕 50그램 고운 고춧가루 20그램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 후추 톡톡 2번 떡볶이로 위의 떡볶이분말 물 300그램 떡 300그램 어묵 150그램 대파 흰부분 1대 당근이나 양배추, 무채 등 합해서 1줌 추가 가능 떡볶이 분말은 분량대로 혼합해서 준비했다. 떡과 오뎅에 물을 붓고 대파를 넣고 분말떡볶이소스를 물에 잘 풀어서 잘 저어가면서 떡이 말랑말랑하고 소스에 농도가 나도록 졸이면 끝이다. 잘 저어가면서 조리하다가 바닥에 떡볶이소스가 이정도 느낌이면 완성. 여태 많이 올렸고 늘 만들어두는 떡볶이양념처럼 찐득찐득한 맛은 없지만 매콤달콤하니 짜지 않고 소스가 잘 묻어있는 표준적으로 맛있는 떡볶이맛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을 봐라 이 정도만 쓰고 넘어갈 사람이 아니다. 이제부터 잔소리 시작;; 설탕 50그램 고운 고춧가루 20그램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 후추 톡톡 2번 물 300그램 떡 300그램 어묵 150그램 대파듬뿍 간장분말과 산들애는 계량 티스푼을 사용해서 뜬 다음 누르지 않고 가볍게 젓가락으로 깎으면 3.5그램이 된다. 대량으로 만들 때는 간장분말 7그램, 산들애 3.5그램에 대량으로 배합할 만큼 곱해서 계산하고, 1회분으로 만들 때는 간장분말 2티스푼, 산들애 1티스푼으로 계량하면 편하다. 10배합 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전부 넣고 잘 저어서 무게를 재고 밀폐용기 겉면에 1회분당 무게를 쓰고 냉동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적당하다. 특히 습한 계절에는 필수로 냉동보관하거나 1회분씩 소분 밀봉해야 뭉치지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시피에 물이 300그램인데 떡이 얇거나 말랑말랑한 것이면 물을 250으로 줄여서 졸이는 시간도 줄인다. 떡이 냉장이거나 굵으면 레시피대로 물 300그램으로 해서 적당히 졸이면 적당하다. 냉동떡은 실온에서 완전히 해동한 다음 사용해야 하고 냉동떡 그대로 사용하려면 미리 물에 담가서 완전히 해동해야 한다. 냉동떡 그대로는 사용XXX 떡이나 어묵을 둘 중에 하나만 50그램까지 더 넣어도 괜찮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장분말은 국내생산과 수입산 두가지가 있는데 수입산 간장분말을 사용했다. 정확한 이름은 소이소스파우더. https://homecuisine.co.kr/hc30/90756 (국산 간장분말 사용시 간장분말에 소금이 20% 들어있다. 수입산 간장분말은 간장분말 100프로이다. 간장분말 염도 약 44프로이므로 염도 계산하면 국산 간장분말은 수입산에 비해 80%만 사용하면 적당하다.) 다시다를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다시다를 사용할 때는 산들애의 60~70%만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다. 고운 고춧가루는 늘 사용하고 있는 걸 사용했다. 매운 것을 좋아하면 고춧가루 매운 것을 반반 하거나 캡사이신 가루 약간 첨가하는 것도 괜찮다. 설탕은 입자가 고와서 사용하기 편한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했다. 맛은 상관없음.. + 시판 분말 떡볶이에 흔히 첨가되어 있는 사골분말, 양파분말, 마늘분말은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지만 떡볶이 하려고 꼭 구매할 필요는 없다. 향신료로 구매해 둔 양파, 마늘 분말이 있으면 1그램씩 사용한다. ㅡㅡㅡㅡㅡㅡ 분말떡볶이의 경우 간장분말을 사야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간장분말의 염도가 44%이고 일반 진간장의 염도가 15%정도이니까 간장을 21그램 사용하는 것도 적당하겠다. 하지만 내 입맛이 약간 싱거운 편이라서, 간을 봐서 취향에 따라 30그램까지도 괜찮을 것 같다. (해보지는 않았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떡 구매한 이야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90701 평소에는 삼진어묵이나 미도어묵을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부산어묵이 업체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좋아하는 걸로 넣으면 적당하겠다. 이번에는 엄마께서 또 박스로 안겨주신 범표어묵을 사용했다. 아무리 아는 분이 범표어묵에 계시다고 해도 무슨 오뎅을 몇박스씩 사서 오만데 나눠주시는지.. 내가 받아온 오뎅도 냉동실에 다 들어가지도 않아서 주변에 막 돌렸다. 최상의 선택은 아닌데 떡볶이에 사용하기는 괜찮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떡에 사용하는 떡인 몽떡으로 만든 떡볶이. 떡이 굵으면 떡 겉면에 소스가 많이 묻어야 보통 떡과 간이 비슷하므로 보통 떡을 사용할 때 보다 좀 더 되직하게 졸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분말떡볶이를 만들면서 기존 떡볶이양념에 비해 얼마나 더 맛있을 수 있을지 시험해보면서 이 떡볶이의 맛을 즐기기보다는 계속 이전에 비해 어떤지 비교만 해왔다. 두가지 양념이 둘 다 맛있어도 또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따로 떼어놓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자꾸 비교, 비교만 계속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떡볶이들은 다 맛있었고 방식의 차이 정도 였고 맵달짠+조미료면 맛있을 수 밖에 없으니 좀 내려놓고 맛있게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다음으로 아구찜분말을 테스트중이다. 이것도 오래된 고민 중에 하나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황금레시피로 만드는 추억의 맛 떡볶이 만들기
728×90 반응형 떡볶이 킬러인 저는 주 2-3회 배달시켜 먹거나 SNS 맛집 등으로 사러 먹으러 다니는데요, 다양한 맛과 종류의 체인점 떡볶이도 맛이 있지만, 한편에는 어렸을적 먹었던 추억의 맛이 아직까진 제 기억속에 있는데요, 한 유투버가 공개한 레시피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들었다가 요즘 그 맛에 푹 빠져 떡볶이 외식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내 어렸을적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 맛나게 먹던 그 떡볶이가 MSG 맛이었다니. ㅎㅎ 유투버가 공개한 레시피로 저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아하부장 떡볶이 황금 분말 레시피 고추가루고춧가루 8TB (120ML) – 고운 고춧가루 사용이 매우 좋다고 함 청양 고추가루 4TB(60ML)- 매운 게 싫다면 고춧가루 12TB 설탕 10TB(150ML), 찹쌀가루 2TB(30ML) , 후추 1/2TB(7.5ML) – 후추 좋아할 경우 1TB 맛소금 1TB(15ML), 미원 1TB(15ML), 소고기 다시다 2TB(30ML), 치킨스톡 2TB(30ML)-치킨스톡 없으면 다시다 4TB , 양파 분말가루 2TB(30ML) 밀떡, 양배추, 유부, 어묵, 삶은 계란 계량기구 다이 소계 랑스 푼 출처 유투버 아하부장 떡볶이 YouTube 화면 요식업계 흑종원(아하 부장)으로 불리는 이분 전문점 식당에서 쓰는 레시피를 공개하는 분으로 유명합니다. 저분이 공개한 레시피대로 계량스푼을 이용하여 떡볶이 분말 레시피를 만듭니다. 출처 유투버 아하부장 떡볶이 YouTube 화면 황금레시피 떡복이 분말 저분이 공개한 양보다 전 배 이상으로 제조하였습니다. 떡볶이 재료 (밀떡, 삶은달걀) 떡볶이 재료 ( 양배추, 유부, 오뎅) 떡볶이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합니다, 떡볶이 가장 기본이 되는 밀떡과 어묵 저 두 개만 준빈 해도 충분히 맛나지만, 집에 있는 재료라서 전 같이 넣었습니다. 우선 냄비에 물을 붓고 황금 레시피로 만든 분말가루를 넣어준 뒤 물에 씻은 밀떡을 센 불에서 끓입니다. 센불에서 끓이다 보면 떡이 커지면서 불은 형태를 보이는데 이때가 간이 배는 시점입니다. 떡복이 불을 줄인 뒤 준비한 나머지 재료(어묵, 양배추, 유부) 등을 넣고 잘 섞어 준 뒤 끓여줍니다. 드디어 완성된 떡볶이입니다. 어렸을 적 초등학교 앞에서 먹던 그 떡볶이 맛입니다. 집에 있는 순대도 살짝 삶아주고, 단무지도 같이 준비하여 먹을 준비 합니다. 올려드린 레시피로 만든 떡볶이 무조건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그냥 ㅎㅎㅎㅎ 분말 레시피 재료 보시고 MSG 집합이라고 많이 놀래실 거예요. MSG 욕하는 분들 식당 밥 안 드시는 분이면 욕해도 뭐라 할 말 없지만, 전문점에서 조미료를 많이 쓰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깐,….ㅠㅠㅠㅠ 그동안 먹던 배달, 사 먹는 떡볶이 정말 끊었어요. 덕분에 돈도 많이 굳으니깐, 양념 사는데 취미가 붙어 버렸네요. 유투버의 전문점 짬뽕 레시피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만들어보고 맛나면 공개할게요!!! 728×90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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