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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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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프로필 보고 예약하는 방법까지 알고가라 (From.베트남마스터)

베트남 여행에서 절때 빠져선 안될게 있다. 그건 바로 통역사다. 통역사는 동남아에서 꽤나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뭐 우리가 속히 아는 에코걸과 동의어다. 난 베트남에서 벌써 5년차 가이드다. 다른 동남아 태국이랑 필리핀에서만 도합 10년이상 짬밥을 먹었는데 이 두나라가 유독 따라오지 못하는게 있다. 그건 바로 에코걸이다. 베트남은 에코걸이 굉장히 잘나간다. 이유는 말해서 뭐하겠는가. 피부도 하얗고 이쁜애들이 가이드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유독 잘나가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다낭이다. 다낭 에코걸은 호치민이나 하노이같은 지역이랑 다르게 예약방법이나 이용순서 등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 시스템과 차별화된 전략 서비스로 이미 나같이 에코걸 소개를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제2의 종착지를 다낭으로 설정한 이유다. 이미 이곳은 밤문화를 통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하다. 그렇다면 에코걸이 필요하다면 다낭 에코걸 프로필 보는방법과 예약까지 순서대로 알려주겠다.

다낭 에코걸 프로필

프로필 확인

다낭 에코걸 프로필 확인은 이곳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 :

다낭 에코걸들은 이곳에 모두 모여있다고 보면된다. 애들마다 경력,언어 수준 및 외국어 자격증,가이드 경험 등 모든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다. 또 비즈니스적인 일로 전문적인 통역이 필요한 에코걸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총 하노이,호치민,다낭 3지역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예약방법

방금 링크 걸어준 공식 홈페이지 카페로 다낭 에코걸 프로필을 확인했다면 그다음 절차는 내가 원하는 통역사를 캡쳐하는 일이다. 캡쳐가 다 되었다면 공식 상담센터로 캡쳐해두었던 통역사 이미지와 본인의 여행날짜를 보내면 된다. 그다음 순서는 상삼센터에서 해당 통역사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예약 가능 유무를 알려준다. 굉장히 절차가 간단하다.

다낭 에코걸 가격은?

에코걸 가격은?

내가 다낭 프로필과 예약방법 외에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다낭 에코걸 가격은 1박 기준으로 40~8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애들마다 능력치 및 손님들의 이용후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애초에 능력없는 애를 굉장히 비즈니스적인 업무로 보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면 손님들은 좋아할텐가? 업체 이미지도 나빠지고 손님들도 불쾌하다. 그래서 높은 가격일수록 테크닉이 뛰어나고 이쁜애들이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너무 최상위 포식자에 군림하는 애들보단 중상급 정도 애들을 추천한다. 그런 애들은 스스로 가격을 높일려고 자기계발도 상당히 하고 손님관리도 엄청 하기 때문이다. 뭐 내말이 무조건 맞다라는건 아니지만 여태껏 쌓여있는 내 데이터는 중상위가 가장 가성비가 좋고 나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까?

에코걸 주요 고객층

에코를 선호하는 손님들은 대부분 투어끼고 하는 단체여행을 싫어한다. 반대로 개인여행으로 조용히 단둘이서 오붓하게 관광이나 먹거리 탐방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두번째로 풀빌라안에서 다같이 놀때 파트너가 심심해서 주로 이용한다. 뭐 나 또한 가라오케 애들을 불러서 놀기엔 급이 맞지않고 해서 귀한 손님이나 지인분이 왔을때 늘 에코걸을 예약한다. 얘네들이 한국말도 꽤나 잘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는 에코걸을 대체할 상품이 없는것 같다.

장시간 데이트를 원하는 손님들이 주로 에코걸을 이용한다. 사실 다른 유흥거리를 즐기면 딱 일정 기준점을 넘어가면 끝이다. 하지만 이건 함께 잠자리에 들수도 있고 옆에 있다보니 마치 죽부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때가 많다고 한다.

외로워하는 손님들이 주로 이용한다. 다낭 에코걸 예약을 하는 손님들 대부분 함께 있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정서적으로 외로운 손님들이 주로 이용한다.

다낭 에코걸 예약 사용설명서 I 꽁까이들 역으로 홍콩 보내준 썰 > 후기게시판

다낭에 골프치러와서 보니까 대부분 2NE1으로 한국놈들이랑 꽁까이들이랑 놀고 있더라. 뭐 난 관광즐기러 왔다가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여행사 가이드한테 물어보니까 여기가 유흥의 메카라고 하더라. 크게 어떤게 유명한지 물어보니까 뭐 여기서 할 수 있는건 다 할수있대. 대표적으로 한인 떡마싸,가라오케,에코걸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실 떡마야 뭐 골프치고 늘 받던거라 이번엔 다른 유흥을 좀 접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일단 시간이 늦다보니 동호회분들이랑 같이 KTV라는곳을 처음 가보게 됫다. 타국에서 여자들끼고 노는건 처음이라서 난 좀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처음에 갔던곳이 호텔안에 있었던곳인데 외관과 다르게 허름하더라고. 솔직히 좀 실망한채로 초이스라는걸 처음 접하게 됫다. 뭐 방식은 비슷하더라.한국에서 노래방 갔을때 보도부르는거랑. 그래도 동남아라고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 받을려고 입장하는 꽁까이들은 겁나 많더라. 근데 뭔가 꼴리지가 않더라고. 나는 또 금사빠 타입이라 내가 첫눈에 반해야 계속 끌리는 타입인데 그런 애들이 없다보니 걍 패스 시켜버렸다. 그리고 장소 바꿔서 갔던곳이 준코 가라오케 였는데 준코는 확실히 처음 갔던곳보다 훨씬 많더라고. 그래서 거기서 늦밤을 보내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라운딩을 갈려고 준비하던 찰나 비가 오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꼬여버렸다. 그렇게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친구가 이번엔 에코걸 불러보자 하더라고? 난 그런거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니까 가이드한테 한번 물어보자고 했는데 가이드가 다낭 에코걸 예약은 이쪽에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급하게 주소 받았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황제밤 통역사 카테고리로 들어가더라. 처음엔 에코걸 보러 왔는데 왜 통역사를 찾으라고 하지? 라는 의문이었는데 그냥 에코걸이 통역사 가이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더라.얘네들은 24시간 밀착 가이드로 함께 건전한 관광 가이드를 시켜주고 맛집 탐방도 함께하고 쉽게말해 단체여행 하면서 크고작은 불편한점을 한국손님과 로컬 가이드를 1:1 매칭으로 통해 이것저것 지도 해준다는 뜻이더라고. 뭐 사실 골프투어하러 왔지만 비가와서 어쩔수 없어 이번에 관광이라도 받자는 마음으로 예약하게 되었다. 가격은 일반 유흥 이용하는것보다 비싸더라. 그래도 미리 에코걸 프로필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런점은 굉장히 편했다. 괜히 애들 초이스받자고 이곳저곳 들쑤시는것보다 호텔에서 지인들과 같이 누워서 꽁까이들 보니까 또 그것도 꽤나 가십거리가 되더라고. 어쨋든 그렇게 황제밤에서 알려주는 절차대로 따라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는 급하게 통역사 신청을 했다보니 원하는 통역사가 있어도 이미 예약이 차있다보니 그런점은 다소 아쉬웠다. 그렇게 차순으로 다음 애를 예약잡아 이용해봤는데 오후5시 시간에 맞춰서 바로 오더라. 그리고 같이 호이안 저녁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호이안은 관광명소로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뭔가 감성적인 분위기 있는 도시같더라. 다낭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사람 겁나 많더라. 그래도 또 므흣했던게 호이안에 사람은 많고 비는 오다보니 우산을 함께 씌우고 얘기하는데 좀 뭔가 감성적으로 좋았다. 진짜 20살 처음 연애하는 기분이랄까? 그냥 설레는 마음이 들더라고. 그때 난 생각했지. 얘를 베트남이 아닌 홍콩으로 올려보내줘야 겠다는 생각을… 참고로 난 관계에 있어 도가 튼 사람이거든. 마음만 먹으면 내가 얘를 홍콩으로 데려다줄지 머나먼 브라질로 보내줄지, 우주로 보내줄지는 내 손가락과 빠따에 달렸다고 보면된다.어쨋든 그렇게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넘어오니 벌써 새벽1시가 되었더라. 다음날 새벽에 7시30분 티업 부킹잡아놔서 공도 쳐야하는데 피곤해서 내기골프 돈도 잃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오늘밤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일행들과 각자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내방으로 들어갔다. 다낭은 비가오면 날씨가 꿉꿉한지 난 오자마자 샤워 갈겼다. 난 당연히 얘도 옷도 젖고했으니 같이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나혼자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더라고. 뭐 사실 혼자해도 되는데 오랜만에 올라오는 욕정이란것이 내머릿속 악마가 걔를 꼬셔서 같이하고 시키고 있더라. 사실 에코걸은 건전용이라고 얘기를 들었지만 그래도 또 같이 있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던가. 안되더라도 되게끔 해야하는게 우리 남자들의 수컷본능 아니겠는가? 그렇게 안된다는년 비집고 끌고가서 남자다움의 포효를 보여줬다. 난 진짜 오랜만에 여러번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딱 한번밖에 씻지 못하겠더라. 그리고 내방안에서 씻을걸 예상못했기 때문에 기구도 하나밖에 안들고 왔고… 어쨋든간에 꽁까이를 오랜만에 야미야미하니 기분도 좋고 공떡도치고 다음날 아침엔 공도 치면서 돈도 따고. 나에겐 다낭이 좋은 추억으로밖에 남지 않는다. 난 다음번에 베트남으로 놀러오면 다낭 에코걸 예약을 사전에 미리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네들도 분명 이런저런 어설픈 유흥거리 즐기려고하다 돈만 축내고 체하지말고 그냥 뭐든 안전빵으로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

다낭 에코걸 예약방법 및 공략법 I 꽁까이가 좋아하는 여행 스타일 정보

베트남에서도 다낭 에코걸 애들이 호치민,하노이 애들보다 좋다는건 이견이 없을것이다. 그래서인지 황제투어 패키지에서도 요즘 에코걸이 잘 나간다고 하더라. 오늘은 너네들에게 다낭 에코걸 예약하는 방법부터 이용전 참고사항 같은 내용을 준비해보았다.

다낭 에코걸 예약방법

에코걸 가이드 예약방법

에코걸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s://cafe.naver.com/danangkingdom 접속 이후 카페가입 댓글 3개 작성이후 자동등업 완료 <통역사> 카테고리 확인 원하는 통역사를 캡쳐 카카오톡 danangkingdom 으로 통역사 및 여행날짜를 포함하여 문의

꽁까이가 좋아하는 여행 스타일

맛집투어

내가 직접 체험해보니까 얘네들도 사람인지라 호텔안에서 하루종일 있는건 진짜 따분해 하더라. 수영장이 딸려있는 호텔안에 있어도 우리가 안놀아주면 얘네들도 안들어가고 분위기도 안산다. 그럴빠에 차라리 밥시간때 되면 얘네들 데리고 맛있는 식당 가는걸 추천한다. 밥 먹는것도 얘네들이 알아서 고르라고 하면 이것저것 열심히 맛집 리스트에서 고른다. 얘네들은 가이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기네들이 가고싶은곳이랑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곳의 정보를 다 알고 있거든. 그냥 에코걸이 가고 싶다는곳 가면된다. 그런데 가끔가다 씨푸드 같은곳 가자고 하는 년들이 있는데 베트남이라도 씨푸드 가게는 존나 비싸다. 난 처음에 뭣도 모르고 갔는데 2명이서 한국돈으로 15만원 나왔다. 진짜 그런데 가자고하면 싸대기 날려줘도 된다. 그순간 만큼은 합리적 폭행이 가능한 순간임ㅇㅇ

술은 가급적 혼자서

가끔 에코걸 불러다가 술배틀 뜨자고하는 놈들 있다ㅋㅋㅋ 얘네들은 다음날 또 다른손님 예약이 잡혀져 있다보니 최대한 술을 자제하는 편이다. (해피벌룬은 존나함) 다음날 일정 지장을 최소화 하려면 술을 조금씩 먹는데 너무 죽자고 덤벼들면 얘네들 입장에선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우선 너네들만 분위기 살려고 술을 마셔도 분위기는 충분히 살 수 있으니까 너네 페이스 못맞춘다고 술 마시라고 권유하진 말자. 너네들처럼 한두명씩 다 받아주면 얘네들 술고래 된다.

팁은 적당히

이건 조금 논란거리가 될 수 있을것 같긴한데 솔직히 팁을 자주 챙겨주는 손님을 마다할 에코걸 애들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팁은 생태계를 파괴할 수도 있다보니 적정선이 중요한데 난 에코걸 불러다가 내가 만족시켜준다면 조금씩 팁 만원씩 주곤했다. 사실 이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다낭 에코걸외 그밖의 밤문화 요소

붐붐 마사지

다낭에는 붐붐 마사지 업소가 굉장히 많다. 특히나 다낭에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곳들이 굉장히 많아서 각 업소마다 경쟁력을 키우기위해 특화된 시스템들이 많다. 예를들어 빨간그네,미러룸,물바디,청룡열차 등등. 이런 업소만 투어다니는게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보니 밤문화중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다낭 가라오케

다낭에서 가라오케는 빼놓을 수 없는 밤문화 요소다.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은 BMW,준코,업타운 등 초대형 업소부터 누민 텐프로 등 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다낭의 가라오케들은 한국의 유흥비의 약 절반도 채 되지않는 금액으로 황제처럼 대접받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곳이 가라오케쪽이다보니 다양한 스타일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한번 찾아가서 이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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