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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디즈니 월드 매직킹덤 후기 디즈니에서 가장 저렴한 올스타 뮤직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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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 월드, 매직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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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월드 후기 1부 – 숙박, 입장권 구매 :: Enjoy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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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월드 유니버셜스튜디오 여행기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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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짧은 후기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디즈니월드를 6박7일동안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부부 + 중학생 아들 + 초등학생 딸 조합이었습니다.

방문기간 동안 Disney All Star – Movies 에 숙박했습니다.

다녀오면서 알게 된 작은 팁들 공유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와 중복되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극성수기에 방문했을 수도 있으니 그것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icket

– undercover tourist에서 구매했습니다. 4박 + 2박 권으로 구매했는데, 6박권과 차이는 없으니 싼 걸 구하시면 됩니다.

– 6일권을 나중에 7일권으로 바꿨는데, 현장에서 차액만 내고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어린이 요금의 경우 리조트 직원이 해결을 못해줘서 그냥 ticket office 가서 개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6박 -> 7박 업그레이드 비용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4명 총합 < $10 였습니다. Expense - 대부분의 장소에서 기프트카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리 5% 카테고리 써서 기프트카드를 사두어서 조금 절약했습니다. - 상점에서 물건 구매할 경우 리조트로 배송해줍니다. 배송피 $6이 붙었는데 제품당 $3 인지 아니면 그냥 $6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물건을 방으로는 가져다 주지 않았고, 리조트 내 상점에 픽업 장소가 있어서 그쪽으로 방문수령해야 했었습니다. FastPass+ - 디즈니 리조트 숙박할 경우에만 60일 전에 오픈됩니다. 저는 30일 전에 오픈하는 FastPass를 해본 적은 없으나, 과연 좋은 어트랙션이 그때 남아 있을지는 의문이었습니다. - 오픈 첫 날 일정 전체의 Fast Pass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즉 나의 1일째는 남들의 4일째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제일 인기 많은 어트랙션인 아바타는 6일째 날에야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 Fast Pass는 시작 시간과 끝 시간을 정해서 1시간 범위 내에서 그 어트랙션을 가면 사용할 수 있는데,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더라도 입장 가능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원 재량인 듯 합니다. - Fast Pass는 3개를 다 써야만 다음 것이 예약 가능합니다. 다만 그 후 FastPass 예약할 때 인기 많은 어트랙션은 거의 풀린걸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7일동안 단 하나도 괜찮은 추가 FastPass 뜨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한 30~40분 기다리면 탈 수 있는 어트랙션들은 뜨기도 합니다. FastPass 예약걸 때 빨리 3개 다 쓸 수 있게 예약 vs 늦더라도 인기있는 것 예약 중에서 고민했는데, 후자가 답인 것 같습니다. - 6박 7일 일정이라도 Fast Pass는 6일치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정 중 하루는 Fast Pass를 등록할 수 없었습니다. - Fast Pass 없던 날 공원 구석에서 지친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디즈니 직원이 Fast Pass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러이러해서 오늘은 못쓰는 날이라고 설명했더니 아무데서나 탈 수 있는 Fast Pass를 인당 2개씩 충전해 주었습니다. AllStar Resort - Sports > Music > Movie 순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도 가깝고 셔틀타는 위치도 가깝고 그렇습니다.

– 리조트로 Wholefoods 배달을 시켜서 아침 식사 및 간식을 해결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디즈니가 별도로 차지하는 fee는 없었습니다.

– 아마존에서 마사지건을 배송해서 받았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 아마존 배송 물건은 staff가 수령했는지 방으로 가져다주었고, wholefoods 배달 물건은 제가 luggage 보관소에 가서 수령했었습니다.

– 리조트에 빨래방 있습니다. 워셔 30분, 드라이 1시간에 $3씩, 세제랑 린스종이도 각각 $1씩 저렴하게 팝니다.

Magic Kingdom

– 어트랙션은 체감상 seven dwarf = space mountain > big thunder mountain 순으로 오래 기다립니다. 오후 되면 보통 대기 시간이 2시간 넘어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 Jungle cruise 와 Peter Pan Flight 는 왜 붐비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어트랙션이었습니다만 역시 오래 기다립니다.

– 12월 31일에는 오후 2시쯤 Guest 수가 너무 많다면서 입장 제한 공지가 떴습니다. 저는 다른 곳 방문중이라 공지만 봤습니다만,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pcot

– test track > frozen > soarin 순서로 오래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Test track는 디즈니에서 보기힘든 single rider 가능 어트랙션입니다.

– hollywood studio에서 skyliner를 타고 hollywood studio -> caribbean resort -> riviera resort -> epcot 순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공원 서남쪽의 영국-프랑스 식당 사이쯤으로 입장합니다. 저희는 Epcot에서 오후쯤 나와서 방에서 쉬다가, 저녁 불꽃놀이 직전에 이 경로로 가서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Animal Kingdom

– 아침 개장 시간에 가면 Avatar 어트랙션 대기시간이 120분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날 본 가장 짧은 대기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260분까지도 기다려야 합니다. Single rider 없습니다.

– 그외 오후가 되면 Navi River > Everest > Safari 순으로 오래 기다립니다. Navi River는 정말 별거 없는데 오후되면 아바타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몰리는지 150분까지 늘어나는 걸 봤습니다.

Hollywood Studio

– 가장 힘들었던 놀이공원입니다. 인기있는 어트랙션 중에 단 하나만 FastPass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전부 줄서야 합니다.

– 체감상 Slinky dog > tower of terror >> toy story mania 입니다.

– Star Wars: Smuggler Run은 Fast Pass가 아예 안됩니다.

– 아침에 가지 않으면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는 아예 탈 수 없습니다. 현재 Group boarding이란걸 하고 있으며, 대충 2xx번째 그룹정도에서 마감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틀 방문해서, 8시에 도착한 날은 Group 150정도를 받고 오후 5시쯤 탔고, 10시에 도착한 날은 받지 못했습니다. 언제 마감되었는지 물어보니 9시 15분이라고 했습니다.

Memory Maker

– 대부분 어트랙션의 사진은 자동으로 싱크됩니다. 다만 몇몇 어트랙션은 직접 싱크하지 않으면 사진이 안들어옵니다.

– 누구한테 부탁할 필요 없이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찍고 하는건 생각하기 어려운 인파였습니다.

– 매직킹덤의 경우 사진 위에 AR처럼 팅커벨을 합성해주거나 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 Epcot의 경우 long-exposure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Orlando Universal

– Orlando Universal 공식 리조트 중 일부는 숙박 시 전체에게 unlimited express 권을 줍니다. Loews Royal Resort의 경우 방키를 express권으로 썼습니다.

– Hagrid’s Magical Creatures Motorbike Adventure, Pteranodon flyers는 express 라인 없습니다. motorbike는 오후되면 150분까지도 기다리곤 하니 아침 일찍 가는걸 추천합니다.

– 혹시 캘리포니아에서 시티투어를 해보셨다면… Fast & Furious는 스킵하셔도 됩니다. 내용이 완전 똑같습니다. Kong skull island는 약간 다르나 큰 차이 없습니다.

– Mummy는 캘리포니아 것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출발을 45도 각도로 한다는듯) 저는 안타봤습니다.

– Harry potter forbidden journey도 어트랙션이 좀 더 길고, 조금 더 스릴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올랜도 디즈니 월드, 매직킹덤

새벽부터 비가 쏟아진다. 사실 7,8월의 올랜도 날씨는 우기로 봐야해서 다 준비해서 왔다. 아마존에서 판쵸가 성인 2, 키즈 2 장씩 토탈 $27에 샀다. 디즈니월드 내에서 구입하면 꽤 지출이 크다고 알고있다. 리조트에서 테마 파크까지 이어주는 셔틀을 15분정도 타고와,어제 체크인하며 받은 디즈니 카드로 전철 개찰구 통과하듯 입장했다. 소지품 검사도 한다고 줄을 섰는데, 가방 맨 채 판쵸입은 손님들이 대부분이 형식적으로 하는 분위기였다. 꿈에도 그리던 월트 디즈니 월드에 왔다! 오늘은 매직 킹덤.

1. Buzz Lightyear Space Ranger

도쿄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도 버즈 먼저 타러 갔는데, 사람 참 안변한다.

손가락 준비운동도 안하고 쐈는데, 내 점수. 얘들아 엄마 이런 사람이야.

2. Tomorrowland Speedway

비가 멎었다 내렸다 반복했다. 사내아이가 있는집 엄마들은 카 레이싱정도는 식은 죽 먹기다. 달리다 멈춰버리는 차를 손봐가봐며 운행하는걸 보니, 운이 필요한 라이드로구나. 순번이 되어 탔는데 엑셀이 정말 빡빡해서 다섯 발가락 마비 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옆 조수석에 탄 둘째는 더 세게 달려, 뒷차에게 추월 당하기 싫다고! 했다. 미하엘 슈마어가 몰아도 답 없는 차란다.

3.Mad Tea Party

계획에 없었어도 대기 10분이라 적혀 있으면, 두 번 생각 않고 입장줄에 열을 보탰다. 꽤 속도감 있게 뱅글뱅글 돌던 티 매드 파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그네도 어지러워 못타는 남편이 고전악투 했네.

코로나로 퍼레이드가 없다고 했는데, 소규모 행진은 간혹 있었다. Rainy Day알림 요정들이 걸어온다.

월트 디즈니와 미키 마우스 동상이다. 이곳 매직킹덤이 1971년 10월 1일에 오픈했다고하니, 3개월만 지나면 50주년이 되는구나 생각했다.

1932년에 만들어진 캐릭터 Goofy

1928년 탄생한 Clarabelle Cow

미국 CDC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실외에서 마스크 벗어도 된다고 했다.디즈니 월드도 곧장 이 지침을 적용했다. 그런데 변이라는 변수로 노 마스크 가이드라인이 조용히 사라져있었다. 물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크를 쓸 예정이었지만 말이다. 그래서인지 인파를 유발하는 이벤트에 관해서는 조심하는 분위기였다. 7월 1일부터 디즈니 월드의 꽃, Firework도 재개 했긴한데 우린 그전에 리조트로 돌아갔다.

4.The Magic Carpets of Aladdin

Big Thunder Mt. Railroad 탑승을 위해 향하던 중, 대기줄이 적당한 알라딘 카펫트가 보여 바로 타보았다. 주변 건물들이 오리엔탈리즘풍인데다 높낮이 조절도 딱 기분 좋게 탈 수 있을정도만큼이어서, 이 기구 탑승 후 기분이 너무 좋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5. Big Thunder Mt.Railroad

둘째의 능력치를 가소롭게 여겨, 첫째와 내가 앞쪽에 남편이 둘째와 뒤쪽에 탑승했는데, 세상에 두눈을 크게 뜨고 다 보고 즐기더라했다. 심지어 질문까지 하는 여유까지. 반면 첫째는 이제 코스 위를 달리는 어트랙션 안 타고 싶다고 했다.

6. It’s A Small World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어트랙션 타는 게 비를 피하는 방법이었다. 게다가 스몰월드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기다리니 사람들이 몰렸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봤던 것과 100% 복붙이었다.

7. Peter Pans Flight

스몰월드 후 탔는데, 사진 한장이 없다. 대기가 50분정도인 걸 확인하고, 남편이 줄을 서고 아이들 데리고 스몰월드에 다녀왔던건데, 예상보다 훨씬 대기가 빠르게 줄어 숨도 못 돌리고 남편 찾아 탑승했다. 이러면 안되는거였다. 기구는 도쿄와 똑같았다.

8. Mickey’s Philhamagic

도쿄에서 가보고 제일 좋아하게 된 곳. 지휘자가 도널드인데,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유명 디즈니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다 만나러 간다는 시놉시스. 3D glasses의 퀄리티가 안습. 굴곡진 화면을 잘보고 싶어 안경을 계속 조절했더니 집중도가 떨어졌다. 도쿄에선 안그랬는데… 도널드가 야수의 성 만찬에서 샴페인 잔을 엉망으로 하는 장면에선 피치향의 분무 효과가 있었는데, 마스크쓰고 관람하니 모르겠더라는.

9. Under the Sea

인형들의 움직임이 정말 정교하고, 사운드가 빵빵하고 웅장했다. 디즈니 오기로 결정 나고, 준비 과정의 하나로 아이들에게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를 보여줬는데, 계획이 잘 먹혔다.

10. The Barnstomer

또 열차 어트랙션을 탔다. 첫째는 싫고 둘째는 너무 좋아하고. 조금 더 크면 둘이 따로 움직이자 할 것 같다. 코로나로 상시 인원수의 25%까지 제한하고 대신 패스트 트랙을 없앴다고 했는데, 들었던 것과는 달리 인기 어트랙션 중 대기시간 90분이 넘어가는 것도 꽤 있었다. 여기까지가 점심 먹기 전까지 타 본 어트랙션& 라이드. 정말 많이도 탔다.

Be Our Guest Restaurant

캐릭터 레스토랑의 어려운 예약을 뚫고 성공했다. 비싸기만 하고 맛은 없을 것 같은 어뮤즈먼트파크 내의 레스토랑이라는 인식을 완전히 바꿔준 곳. 꽤 맛있게 먹은 프렌치식 코스 요리였다. 담당 웨이트리스도 너무 친절했다.

11. Tomorrowland Peoplemover

투머로우랜드에 다시 왔다. 그때그때 타고 싶은게 생기니 맞춰줘야지. 2층 높이의 레일 위를 천천히 달리며 투머로우랜드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거다. 비가 오니 갑자기 기구 점검도 생기고, 오전에도 멈춰있더니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또 멈춤이 생겼다. 우리 앞 가족은 30분이상 기다리다가 이탈했는데, 그러자마자 재운행.

12. Astro Orbiter

우주 비행선 같은 느낌의 놀이기구였다. 조종대를 각자가 움직여서 높낮이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어서 가장 높은 위치에 셋팅하고 빙빙 돌았다. 여기 오기전 배도 타려고 선착장에 갔었는데, 빗줄기가 거세어져 운행을 중지시켰다. 왜 여름이 올랜도 디즈니의 비수기인지 잘 알 수 있었다.

리조트로 돌아왔다. 티비에선 하루종일 디즈니 관련 채널만 나온다. 최고다! 디즈니 유명 곡들이 하루 종일 흘러나오는 채널을 선택하면, 노래와 가사 자막이 노래방처럼 나온다.

지난달 디즈니 플러스 채널로 루카를 봤더니, 당신의 선택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영화 1위에 ‘코코’도 떠서 보고 왔는데. Remember me~ 영화도 음악도 너무 아름답다.

클래식한 둘째의 취향

유행을 읽는 첫째

꿈나라 열차에 아이들이 탑승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미키는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잔다. 내가 어릴 땐 못 온 디즈니 월드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라도 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꿈과 현실이 분간 안갈 정도로.

올랜도 디즈니월드 후기 1부 – 숙박, 입장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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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동안 디즈니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만만하지 않다 보니, 큰 맘먹고 그리고 보다 더 알차게 다녀오기 위해 이런자런 자료를 조사했던 일들, 그리고 경험담을 남겨둡니다.

먼저 숙박편입니다.

올랜도(Orlando)에는 워낙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숙소를 정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먼저 디즈니월드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들.

디즈니월드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의 경우 가격은 비싸지만 교통편이 참 편리하다는 점과 디즈니월드와 가깝다보니 불꽃놀이를 숙소에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개의 테마파크와 2개의 워터파크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월드는 그 규모만으로도 작은 도시 규모이기에 디즈니월드에 도착했다 하더라도 파크까지 입장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운송수단은 버스, 모노레일, 배(ferry) 3종류가 있는데, 디즈니 리조트에서 머무르면 이 교통시설을 보다, 아니 완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Contemporary Resort는 아예 모노레일이 통과하더군요. 완전 부러웠음… 게다가 매직킹덤의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성이 바라다보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싸서 패스.

무려 6일동안 가족들과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에 조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Villa를 찾아봤고, 저희가 고른 곳은 스테이브릿지 Staybridge Suites Lake Buena Vista 였습니다.

우선 숙박시설은 Hotels.com과 Tripadvisor.com을 이용하여 가격대비 비교를 했었습니다.

스테이브릿지를 선택한 이유는

1. 빌라 -> 식사를 해먹을 수 있다.

2. 높은 평점 -> 비교적 사용평점이 높다

3. 아침식사 제공 -> 아침 일찍부터 나가야 하는데, 밥을 해먹을 여유가 없음.

4. 셔틀버스 운영 -> 디즈니월드는 매번 주차료를 14-17불 정도 내야 하는데, 셔틀을 타고 가면 해당 비용을 낼 필요가 없음

일단 숙소를 찾아보고 나서는 예약은 직접 스테이브릿지 사이트에서 했습니다.

– Priceline이나 Groupon에서 딜이 떳을때 예약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되었겠지만, 워낙 갑자기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딜을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 Hotel.com 등 다른 서비스업체를 통해 예약하는 것과 가격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었고 만약의 환불이나 이런저런 절차상 편의를 위해 직접 호텔사이트에서 예약했습니다.

한가지 놀랐던 점은 스테이브릿지는 Disney Ticket Mania라는 옵션이 있어서 4박 이상 머물경우, 입장권을 100불 할인해주는 옵션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즈니월드 입장권은 사실상 할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는 월마트 할인은 표당 약 5-7불 할인) 100불 할인은 제법 큰 할인이었습니다. (단 입장권을 3일 이상 결제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붙어 있지만, 디즈니월드의 4개 테마파크들은 워낙 규모가 크고 사람들도 많아서 하루에 파크 하나 이상 가는게 거의 힘들더군요. 게다가 파크들을 이동하는 시간도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하나씩 방문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디즈니티켓 마니아 라는 옵션을 통해 전체 입장권의 100불을 할인받았습니다. (참고로 일반 예약이랑 일 숙박비 기준 5불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입장권은 숙소 프론트 맞은편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장점은 입장권으로 바꿀 수 있는 영수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입장권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아침에 가보니 매표소에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바로 입장할 수 있다는 매력은 꽤 컸던 것 같습니다.

(디즈니월드 입장권)

자 그럼 지금부터 숙소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숙소 평면도 – Two bedroom 입니다.

두 가족이서 함께 머물렀는데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위 위성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영장, 세탁실, 야외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서 디즈니월드로 지친 몸을 쉬기에도 좋았구요, 특히나 하루종일 땀범벅이 되어 돌아다니다가 수영장에서 노곤한 몸을 식히는 것은 정말 좋더군요.

화,수,목 저녁에는 Social 머시기가 있어서 도넛, 핫도그, 음료수(맥주, 와인 포함)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셔틀버스 시간표.

헐리우스 스튜디오는 시간이 늦어서 차를 가지고 갔지만, 매직킹덤과 애니멀 킹덤의 경우 셔틀을 이용했습니다. 밤에 불꽃놀이를 보고 11시 20분 버스를 타고 오니 거의 자정이었습니다. (만약 디즈니 리조트에 머물렀다면 이 시간은 줄일 수 있었겠죠…)

다음에는 디즈니월드를 보다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Fast Pass 패스트패스 와 Photo Pass 관련 팁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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