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4 무서운 이야기 썰 24555 Votes This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무서운 이야기 썰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prairiehousefreeman.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무서운 이야기 썰 무서운 이야기 레전드, 이해하면 무서운 썰, 무서운 이야기 실화 모음, 무서운 이야기 모음, 짧은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서운썰 더쿠, 유명한 공포 썰

[공포썰모음집] 작년 여름, 여러분들을 공포에 떨게 한 무서운 이야기를 한편으로 모아봤습니다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Article author: storymarket.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12110 Ratings
Top rated: 3.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저장소 2020. 6. 18. 11:53. 이런 무서운썰 개좋아……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좋아요1. 공유하기.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저장소 2020. 6. 18. 11:53. 이런 무서운썰 개좋아……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좋아요1. 공유하기. 이런 무서운썰 개좋아……
Table of Contents: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태그

‘공포썰’ Related Articles

짧지만 무서운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썰]

728×90

반응형

짧지만 무서운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짧은 공포 1: 엄마의 꿈

혼자 자취할 때 이야긴데, 엄마가 우리 집이 궁금하다고 우리 집에서 며칠 자고 간 적이 있거든? 근데 엄마가 우리 집에서 머문 동안 계속 악몽을 꾼다고 집 터가 안 좋은 거 아니냐고 이야기하는 거야, 우리 집에서 있는 동안 계속 꿈에서 어떤 남자가 창문을 두드린다는 거야, 그러면서 윗집에 뭔 일 있는 거 아니니? 이러시는데 내가 요즘 같은 시대에 남에 일에 참견하면 욕먹어 그랬거든, 그러다 엄마는 다시 시골로 내려갔고 이틀 정도 지났을 때쯤인가 우리 동네에 경찰차랑 구급차들이 와있는 거야. 알고 보니 우리 집 위충에 살던 남자가 자기네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한 게 뒤늦게 밝혀진 거… 혹시 자기가 죽은 사실을 알리려고 우리 엄마 꿈에 나타났던 게 아닐까?

짧은 공포 2: 숙면을 못 취한 이유

언제 한번 혼자 외국에 출장 갔을 때 사진이 많이 걸려있는 호텔에 묵었던 적이 있어. 3일 정도 호텔에 머물렀는데, 이상하게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은 거야… 그러다 3일째 되던 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 새벽에 소곤소곤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서 눈을 떴는데 호텔 벽에 걸려있던 사진들 눈동자들이 다 날 쳐다보고 있다가 일제히 제자리로 돌아간 거….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착각이라 하기엔) 정말 생생했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워

728×90

짧은 공포 3: 꿈과 현실은 반대

꿈에서 학교 선배들이랑 술을 마시는 꿈을 꿨는데, 꿈을 꾸다가 이게 꿈인 걸 알게 된 거야. 그러고 나서 보니까 선배들이 입고 있는 옷들도 다 거울로 보듯이 반대로 되어있고, 술병에 상표도 다 반대론인 거야. 그걸 깨달은 순간 뭔가 섬뜩하고 무서워서 이거 꿈이죠? 저 나갈래요. 라도 했더니 갑자기 거기에 있던 선배들 다 정색 시면서 내 목을 조르는 거야… 숨이 막혀서 케ㄱ켁 거리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를 워치다 꿈에서 깼는데 룸메가 나한테 무섭게 왜 그러냐고 그러는 거야… 내가 자면서 식은땀 뻘뻘 흘리고 끙끙 알더니, 요새 주려 살! 요새 주려 살!! 하고 소리 질러서 무서워서 못 깨우고 있었다고…

■함께보면 좋은 글

익게 소름. 공포 썰 [익명 게시판에 올라론 소름돋는 이야기 #2]
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짧은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썰 [귀신보는 친구와 있었던 공포썰#2, 공포, 귀신,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썰 [귀신 보는 친구와 겪었던 소름돋는 썰 #1]
무서운 이야기 실화 [노원 롯X 백화점에서 실제로 격은 무서운이야기 썰]
짧지만 무서운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썰]
728×90

반응형

짧은 무서운 이야기 극소름썰 5탄

짧은 무서운 이야기 극소름썰 5탄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함께보면 재미있는 무서운이야기

1,2,3,4탄 공유

*네이트판 무서운이야기 소름썰 5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25615123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2탄 소름썰 5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26442794

*네이트판 공포실화 3탄 100개모음

*네이트판 무서운이야기 실화 4탄 10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30282536

*네이트판 무서운이야기 소름썰 5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25615123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2탄 소름썰 5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26442794

*네이트판 공포실화 3탄 100개모음

*네이트판 무서운이야기 실화 4탄 100개모음

https://blog.naver.com/say5908/221330282536

글쎄요, 지금 너무 전력을 상실한 상태라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6개월이상 끌지는 않을 생각이니까 그렇게 많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차례 시도해보고 그러고 결정할게요. 할만큼하고 최선을 다하고도 안되면 그때쯤 그만해야지 미리사람들이 이용했던 방법 나도 할 수 있는만큼은 해보구 싶어서요. 그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흘럿다. 반면에 몇 가지 일에 집중하고 그 일에 능숙 해지면 나는 훨씬 더 깊은 만족감을 경험하게됩니다. 제가 “그들에게 선하게된다”고 말할 때, 나는 다른 사람을 파트너로 사귀고, 아버지가되고, 친구가되고, 상담하고, 목격하는 일을 잘한다는 뜻입니다. 짧은 무서운 이야기 그런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집안에는 사건도 없었다. 나는 나무에 기대어 그리운 아파트를 생각했다. 거기에 꽂혀있는 연필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생각했다. 그 너머로는 상쾌하게 물을 뿜어내는 분무기 소리. 하지만 이내 멀어지고, 매미 소리만 남았다. 마음먹은것도 그런 저녁대였다. 나는 부엌으로 뛰어들어갔다. 교황은 “진정한 지혜”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자기 시험, 대화 및 관대 한 만남”의 결과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대화는 건설적이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주관적인 문제에 대해 논쟁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 함과 동시에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그릇되게 증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금방이라도 정신이 아득해질것같아 그렇게 말하자 총총 현관으로 나갔다. 나는 무엇에 쫓기기라도 한듯 짧은 무서운 이야기 집을 뛰쳐나갔다. 벼랑 끝에 몰린것처럼 신기하게도 충족감을 불러왔고, 에너지가 넘쳐났다. 역에 도착하리라고 짐작했다. 하늘이 물들기 시작했다. 나는 길치에다 계획성도 없는 열심히 걸었다. 자그마한 그 집에는 보얗게 불이 커져있었다. 두다리를 엉덩이 쪽으로바짝 들어올리고 아무도 없었지만, 내가 연결하고 다른 사람과 관대 한 만남을 원할 때, 나는 지각 언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도움이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모든 대화를 건설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내 자신의 머리 속에서 자신과 대화도합니다. 그 안쪽 방에서 소리가 났다. 심장이터질것 같았다. 아줌마는 고함을 질렀고 나는 돌아보았다. 갈색 밥과 두부가 차려져있었다. 바닥에 놓인 쟁반에 수박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잔잔하게 웃는얼굴로 아주머니가 말했다. 고통과 직접적인 접촉을 포함하여 삶을 완전히 포용하고 불편 함 속에서도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면 현명하게 살며 깊이 생각하고 관대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하려면 삶의 경험을 골수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합니다.하지만 그럴수없으니까내가 할일만 잔뜩 해볼게요 지금이정도면 그대는 어느정도겠는지 그 생각을 가만히 해보면 알수있지요. 짧은 무서운 이야기 조금더 이성적이 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어느새 인식하게된다니까,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나는 또 힘을 내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선풍기를 마주하고 앉은 친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앉아서 조심스레 소리를 내었다. 선풍기 위험하니까 손가락 집어넣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늘 들었었다. 불쑥 물었다. 진지한 얼굴로 말하고 내 볼을 살짝 만졌다. 손을 거두지 않았다. 어쩐지 혼란스러웠다. 잠옷의 바지르 자락을 끌어 올려 하얗고 다리를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각자 살아가야해. 겁이 날정도로 후덥지근했지만 신기하게도 푹 잤다. 그날의 일은 숙모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뒤로 한칸 밀려났습니다, 왜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넹

[소름썰] 무서운 이야기 1 – 동티

반응형

동티

1. 땅, 돌, 나무 따위를 잘못 건드려 지신(地神)을 화나게 하여 재앙을 받는 일. 또는 그 재앙.

예) 산소 동티.

2.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 또는 그 걱정이나 피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 호의로 한번 던진 말이 동티가 될 줄이야.

아는 분의 할머니가 겪으신 이야기야.

편의상 그냥 할머니라고 할게.

할머니가 갓피어난 진달래처럼 곱디고운 새댁이었던 시절.

당시는 먹고 살기 힘들었던 60년대, 가난하다 못해 가진 것 없던 할아버지와 등떠밀려 결혼하고

산속에 움막같은 나무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아이 셋을 낳고, 없는 살림이나마 조금씩 넓혀가고 있었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논밭을 일구어 논밭에서 나는 농작물을 장에 내다 팔아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열심히 일한 덕에 송아지 한마리를 구입할 수 있었고,

그 송아지가 소가 되어 밭일에 톡톡히 도움이 되던 어느날이었다고 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할아버지는 뗄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가셨고,

그날따라 무언가 어두워진 표정으로 돌아오셨는데 그날 밤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셨다고 한다.

그 다음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너무 무리를 해서 몸살이 나셨나 싶어서

장에 가 약을 사와 달여먹이셨는데, 큰 차도는 보이지 않았고

이상하리만큼 그날따라 갓난아기였던 막내는 자꾸만 경기를 일으키며 울고,

외양간의 소도 무언가 불안한듯이 벌개진 눈으로 연신 ‘음머~ 음머~’하면서 울었다고 한다.

소야 워낙에 겁이 많은 짐승인지라 지나가는 들짐승이라도 보고 놀랐겠거니 하고 넘기셨는데

다음날 외양간을 살펴보니 개거품을 물고 쓰러진 채, 눈이 뒤집혀 있더라고 한다.

깜짝 놀란 할머니는 집안의 큰 재산이자 일꾼인 소를 잃게 될까봐

얼른 주변 마을 어른분들께 부탁해서 소를 돌보았으나 소는 그날 밤에 죽었다고 한다.

잘못 먹은 것도 없고, 특별히 병을 앓은 것도 아닌데 이유도 잘 모른 채 소가 죽었다고..

한편, 경기를 일으키며 울던 막내 또한 잘먹던 젖도 전혀 먹지 않고, 하루 종일 칭얼거리기만 했는데

갑작스레 할아버지 또한 소가 그랬던 것처럼, 열이 펄펄 끓면서 입가에 거품을 물고, 흰자위를 드러내보이며

허공에 손을 휘저으면서 헛소리를 하시더란다.

“으어어어어 오, 오지마 저리가. 가까이 오지마!”

그제서야 할머니는,

‘아! 뭔가 잘못 돼도 단단히 잘못 됐구나. 이러다 바깥양반도 소처럼 큰일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아주 옛날, 할머니가 어릴적에 어르신들께 들은 ‘동티 맞은 이야기’가 퍼뜩 생각이 나시더란다.

동티란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이나 금기된 것을 건드리면, 귀신을 화나게 하여

그 귀신이 사람에게 해코지를 한다는 것이라고

어른들께 들었던 기억이 나서, 귀동냥으로 들었던 귀신을 쫓는다는 방법들을 부지런히 실행하셨다고 한다.

잿물과 팥을 구해다가 집안 여기 저기에 뿌리고,

할아버지에게도 굵은 소금과 팥을 쥐고 있게 했고, 고춧가루 탄 물을 드시게 했다고 한다.

(정확하지 않아 지어낸 부분입니다)

그리고는 급하게 마을의 무당에게 찾아가보았는데

무당집에 들어서자마자 무당이 할머니를 보고는,

“건드려선 안될 것을 건드렸어. 그러게 백년이 넘게 수행을 쌓던 밤나무를 왜 베어. 그러니 동티가 나지.”

하고 가시돋힌 듯 말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한 걱정을 하면서, 무당에게 통사정을 하셨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좋겠소. 제발 방법 좀 알려주소. 소가 개거품을 물며 죽었고,

우리 남편과 막내가 다 죽어가요. 제발 좀 살려주시오 제발….’

그랬더니 무당이 우선은 소금과 팥을 쓴건 잘했으나, 나머지는 내 일이라며… 같이 할머니 집으로 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할머니 집으로 온 무당은 집안 곳곳과 마당을 돌아다니며 방울을 흔들었고,

무언가를 중얼중얼거리다가 갑자기 외양간으로 한걸음에 뛰어가더니

소 여물통을 가리키며

“이거 그 동티맞은 나무로 만든거네, 맞지?”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며칠 전에 할아버지가 뗄감을 구해오시던 날,

소 여물통을 만들만한 좋은 나무를 구해왔다고 하며 열심히 소 여물통을 만드시던게 생각이 나더란다.

무당은 동티맞은 나무로 만들었던 소 여물통을 가지고 가면서

“오늘 밤만 지나면, 무사할거야’ 라고 말하고 가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밤이 지나자, 기이하게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할아버지는 멀쩡히 일어나 일을 하셨고,

젖을 먹지 않고 울면서 기운을 잃어가던 막내도 평소처럼 젖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지금도 종종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밖에 나가면 돌이든 나무든 아무거나 주워오지 말고, 아무것도 해치지 말라고…..

출처 : 직접 들은 경험담

# 동티 동티맞은 이야기 동티난 이야기 소름돋는 이야기 소름썰 공포썰 괴담썰 공포 괴담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친구가 들려주는 경험담 무서운 이야기 썰 모음집 썰 모음 동티 정의 동티란 동티나다 동티 나다 공포 이야기 괴담 이야기 소름설 공포설 괴담설 동티 동티맞은 이야기 동티난 이야기 소름돋는 이야기 소름썰 공포썰 괴담썰 공포 괴담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친구가 들려주는 경험담 무서운 이야기 썰 모음집 썰 모음 동티 정의 동티란 동티나다 동티 나다 공포 이야기 괴담 이야기 소름설 공포설 괴담설

반응형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무서운 이야기 썰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무서운 이야기 레전드, 이해하면 무서운 썰, 무서운 이야기 실화 모음, 무서운 이야기 모음, 짧은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서운썰 더쿠, 유명한 공포 썰

Top 44 무서운 이야기 썰 24555 Votes This Answer

밤에 읽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짧지만 무서운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썰]

짧은 무서운 이야기 극소름썰 5탄 : 네이버 블로그

[소름썰] 무서운 이야기 1 – 동티

‪#‎무서운썰‬ – Khám phá

소름돋는 썰 모음.. (귀신사진 없으니 안심)

여름공포썰::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궁금이의 궁금한 세상

짧지만 무서운 공포썰 모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썰]

짧은 무서운 이야기 극소름썰 5탄

[소름썰] 무서운 이야기 1 – 동티

Leave a Comment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