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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국물떡볶이 재료로 …
- 다시육수는 물3컵에 멸치+다시마조각을 넣고 우려내어 줍니다. …
- 만들어진 육수에 간장1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 설탕도 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
- 고추장3숟가락을 넣어 주어요.
- 고춧가루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 떡볶이떡은 물에 두어번 헹군뒤 넣어 주어요.
맛집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국물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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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맛집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국물떡볶이~~ Updating 맛집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국물떡볶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국물떡볶이… 학창시절 학교앞 분식집 매콤한 떡볶이 그맛 그대로… 아이가 맛집보다 더 맛나다고 칭찬까지… 백종원 국물떡볶이.. 재료+조리과정도 간단… 맛은 보장… 보글보글 만들어 볼까요? – 그냥 맹물로 만들었을때에도 맛있지만 다시육수를 만들어 국물떡볶이를 만들면 더 맛있어요. – 야채들은 큼직하게 어슷썰기하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재료] 떡볶이떡(넉넉하게) 2컵, 다시육수 3컵, 대파 2뿌리, 오뎅 2장, 양배추 한주먹,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삶은계란 3개 [다시육수] 다시마 3~4조각, 다시멸치(왕멸치) 한주먹, 물 3컵 백종원 국물떡볶이 재료로 떡볶이떡 크게 2컵, 오뎅2장, 대파2뿌리, 양배추채썰었을때 한주먹정도의 양과 삶은계란3개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시육수를 준비하면 됩니다.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200cc) 다시육수는 물3컵에 멸치+다시마조각을 넣고 우려내어 줍니다. * 중불에서 10분정도 우려내어 주면 됩니다..(오래 끓일수록 진하니 참고 하세요..) 만들어진 육수에 간장1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설탕도 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 양배추가 들어가기 때문에 백종원 국물떡볶이 레시피 3숟가락인데 설탕양을 조절 했어요. 고추장3숟가락을 넣어 주어요. 고춧가루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떡볶이떡은 물에 두어번 헹군뒤 넣어 주어요. 오뎅2장을 넣어 줍니다. * 오뎅 좋아한다면 두어장 더 넣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대파+양배추 어슷썰어 넣어 줍니다.. * 재료들을 몽땅 다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면 됩니다. * 중불에서 끓여 주어요. 국물이 어느정도 보글보글… 80%정도 되어 갈때.. 삶아 놓은 달걀을 넣어 줍니다. 즉석 떡볶이로 즐기고 싶다면… 라면사리 + 피자치즈를 올려 보글보글 바로 드셔도 맛있어요. * 삶아 놓은 달걀은 아이가 먹어서… 달랑 1개만 넣었어요..ㅎㅎ 간을 보아 조절 합니다. 너무 졸이면 국물이 없어질수 있으니.. 적당이 떡이 말랑말랑 익었으면 다 만들어진겁니다. * 저는 집에서 만든 고추장과 양조간장을 사용했어요.. * 양배추양에 따라서 설탕양 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접시에 담아요.. 참깨 솔솔… * 먹을 아이들이 참깨를 뿌리지 말라는 주문에 생략했어요.맛집보다 더 맛있는 백종원 국물떡볶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국물떡볶이…
학창시절 학교앞 분식집 매콤한 떡볶이 그맛 그대로…
아이가 맛집보다 더 맛나다고 칭찬까지… 백종원 국물떡볶이..
재료+조리과정도 간단… 맛은 보장… 보글보글 만들어 볼까요? – 그냥 맹물로 만들었을때에도 맛있지만 다시육수를 만들어 국물떡볶이를 만들면 더 맛있어요.
– 야채들은 큼직하게 어슷썰기하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재료] 떡볶이떡(넉넉하게) 2컵, 다시육수 3컵, 대파 2뿌리, 오뎅 2장, 양배추 한주먹,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삶은계란 3개
[다시육수] 다시마 3~4조각, 다시멸치(왕멸치) 한주먹, 물 3컵 백종원 국물떡볶이 재료로떡볶이떡 크게 2컵, 오뎅2장, 대파2뿌리, 양배추채썰었을때 한주먹정도의 양과 삶은계란3개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시육수를 준비하면 됩니다.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200cc) 다시육수는 물3컵에 멸치+다시마조각을 넣고 우려내어 줍니다.
* 중불에서 10분정도 우려내어 주면 됩니다..(오래 끓일수록 진하니 참고 하세요..) 만들어진 육수에 간장1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설탕도 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 양배추가 들어가기 때문에 백종원 국물떡볶이 레시피 3숟가락인데 설탕양을 조절 했어요. 고추장3숟가락을 넣어 주어요. 고춧가루2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떡볶이떡은 물에 두어번 헹군뒤 넣어 주어요. 오뎅2장을 넣어 줍니다.
* 오뎅 좋아한다면 두어장 더 넣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대파+양배추 어슷썰어 넣어 줍니다..
* 재료들을 몽땅 다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면 됩니다.
* 중불에서 끓여 주어요. 국물이 어느정도 보글보글… 80%정도 되어 갈때..
삶아 놓은 달걀을 넣어 줍니다.
즉석 떡볶이로 즐기고 싶다면… 라면사리 + 피자치즈를 올려 보글보글 바로 드셔도 맛있어요.
* 삶아 놓은 달걀은 아이가 먹어서… 달랑 1개만 넣었어요..ㅎㅎ 간을 보아 조절 합니다. 너무 졸이면 국물이 없어질수 있으니.. 적당이 떡이 말랑말랑 익었으면 다 만들어진겁니다.
* 저는 집에서 만든 고추장과 양조간장을 사용했어요..
* 양배추양에 따라서 설탕양 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접시에 담아요..
참깨 솔솔…
* 먹을 아이들이 참깨를 뿌리지 말라는 주문에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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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궁물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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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궁물이 더 맛있어요 Updating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궁물이 더 맛있어요 주말 간식은 초간단 국물떡볶이~ 국물까지 맛있는 떡볶이는 수저로 퍼먹퍼먹 해야 제맛 어렸을 때 먹었던 고춧가루 둥둥 떠있는 국물떡볶이는 국물의 농도가 중요합니다 국물이 너무 맑아도 안되고 너무 진해도 국물떡볶이 아니죠~ 약간은 걸쭉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은 떡볶이랑 같이 수저로 퍼먹퍼먹~ 15분 만에 만들어진 초간단 국물떡볶이!!! 떡볶이는 살짝 달달해야 맛있어서 설탕을 3큰술 넣었는데 입맛에 따라 2큰술 넣고 나중에 추가 !!! 육수도가 많이 졸아들면 물을 추가로 넣으세요 판교댁 쏭아의 황금 레시피는 궁물이 더 맛있답니다~♥ [재료] 밀가루떡 2컵, 어묵 2장, 파 1/2개, 육수 2컵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국간장 2큰술, 설탕 3큰술, 다시다 1T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3컵 넣어 끓여줍니다 육수를 끓이는 사이에 재료를 준비해요 육수를 끓이는 동안 고추장 1, 고춧가루 2, 국간장 2 설탕 3 다시다 조금(1T) 을 섞어서 준비해요 다시다를 살짝 넣어주면 우리가 어렸을 때 먹던 국물떡볶이 맛이 난답니다 국물떡볶이 끓일 때는 다시다를 살짝 넣어 보세요 설탕은 2큰술 넣어 보시고 나중에 추가로 더 넣으셔야 입맛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떡과 어묵, 파를 준비해요 재료 손질하는 동안 육수가 잘 끓여졌는데요 한 10분 정도 끓여줬답니다 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떡과 어묵, 파를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된답니다 초간단 후다닥 만드는 거라 육수를 끓일때도 센불 조리를 할때도 센불로 끓여주시면 됩니다 밀가루떡은 센불로 끓였을때 떡이 더 맛있어요 센 불로 한 5분 정도 끓여주세요 빨리 드시고 싶으면 이 정도만 끓여줘도 되고 시간이 많으면 더 끓여드세요 끓이면서 국물 맛을 10번은 본 듯싶네요 국물이 너무 맛있거든요 ㅋ 밖에서 사 먹는 떡볶이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이렇게 초간단으로 끓여도 이런 맛이 나오는 게 신기하지만… 떡볶이는 양념 맛이니까^^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궁물이 더 맛있어요 주말 간식은 초간단 국물떡볶이~
국물까지 맛있는 떡볶이는 수저로
퍼먹퍼먹 해야 제맛어렸을 때 먹었던 고춧가루 둥둥 떠있는
국물떡볶이는 국물의 농도가 중요합니다국물이 너무 맑아도 안되고
너무 진해도 국물떡볶이 아니죠~
약간은 걸쭉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은
떡볶이랑 같이 수저로 퍼먹퍼먹~15분 만에 만들어진
초간단 국물떡볶이!!!떡볶이는 살짝 달달해야 맛있어서
설탕을 3큰술 넣었는데
입맛에 따라 2큰술 넣고 나중에 추가 !!!육수도가 많이 졸아들면 물을 추가로 넣으세요
판교댁 쏭아의 황금 레시피는
궁물이 더 맛있답니다~♥
[재료] 밀가루떡 2컵, 어묵 2장, 파 1/2개, 육수 2컵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국간장 2큰술, 설탕 3큰술, 다시다 1T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3컵 넣어 끓여줍니다육수를 끓이는 사이에 재료를 준비해요 육수를 끓이는 동안
고추장 1, 고춧가루 2, 국간장 2
설탕 3
다시다 조금(1T) 을 섞어서 준비해요다시다를 살짝 넣어주면
우리가 어렸을 때 먹던 국물떡볶이 맛이 난답니다
국물떡볶이 끓일 때는 다시다를 살짝 넣어 보세요설탕은 2큰술 넣어 보시고
나중에 추가로 더 넣으셔야 입맛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떡과 어묵, 파를 준비해요 재료 손질하는 동안
육수가 잘 끓여졌는데요
한 10분 정도 끓여줬답니다 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떡과 어묵, 파를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된답니다 초간단 후다닥 만드는 거라
육수를 끓일때도 센불
조리를 할때도 센불로 끓여주시면 됩니다밀가루떡은 센불로 끓였을때
떡이 더 맛있어요 센 불로 한 5분 정도 끓여주세요빨리 드시고 싶으면 이 정도만
끓여줘도 되고
시간이 많으면 더 끓여드세요 끓이면서 국물 맛을 10번은 본 듯싶네요
국물이 너무 맛있거든요 ㅋ
밖에서 사 먹는 떡볶이보다 훨씬 맛있답니다이렇게 초간단으로 끓여도 이런 맛이 나오는 게
신기하지만…
떡볶이는 양념 맛이니까^^ - Table of Contents:
텁텁하지않는 깔끔한 국물맛! ‘국물떡볶이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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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텁텁하지않는 깔끔한 국물맛! ‘국물떡볶이 만드는 법’ 텁텁하지않는 깔끔한 국물맛! ‘국물떡볶이 만드는 법’ · * 멸치 & 다시마국물 600ml = 물 700ml + 국물용 왕멸치 4마리 + 10x10cm 다시마 1장 · * 멸치맛이 은은하게 나도록 … 제가 열흘에 한번은 꼭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요. 남자사장님이 어찌나 요리를 깔끔하게 잘 하시는지 국물떡볶이 맛이 아주 예술입니다. 제가 머나먼 시골로 이사가서 이제 자주 못온다고 하니 꿀레시피를 알려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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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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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국물떡볶이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일반 떡볶이에 비해 매운 맛이 덜한 국물떡볶이로 아이 간식을 만들어보세요.
진하게 우려낸 다시마육수가 있으면 화학조미료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답니다. 쫄깃한 떡 한 입 베어 물고, 국물을 호로록 떠먹으며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먹었던 떡볶이의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눠보세요. - Table of Contents:
신성한 국물 떡볶이 | CJ더키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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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신성한 국물 떡볶이 | CJ더키친 레시피 만들기 · 1 떡볶이용 떡을 떼어낸 후 물게 담가둔다. · 2 어묵, 양파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3 볶은 고추장에 떡과 양파를 넣어 볶은 후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집에서 만들면 맛내기가 은근 까다로웠던 바로 그 메뉴, 국물 떡볶이! 쫀득한 밀떡에 음식을 17배 맛있게 만드는 다시다로 감칠맛을 살린 매콤 달콤한 떡볶이 국물. 어느덧 숟가락으로 떡볶이를 먹게 되는 마성의 국물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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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레시피] 쉽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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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간단요리/레시피] 쉽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 만들기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간식 떡볶이~ 흔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로 이번엔 떡볶이 떡과 어묵만을 넣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간단요리/레시피] 쉽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 만들기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간식 떡볶이~ 흔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로 이번엔 떡볶이 떡과 어묵만을 넣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간식 떡볶이~ 흔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로 이번엔 떡볶이 떡과 어묵만을 넣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 떡볶이도 좋지만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항상..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 (Cooking & B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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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하지않는 깔끔한 국물맛! ‘국물떡볶이 만드는 법’
제가 열흘에 한번은 꼭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요.
남자사장님이 어찌나 요리를 깔끔하게 잘 하시는지 국물떡볶이 맛이 아주 예술입니다.
제가 머나먼 시골로 이사가서 이제 자주 못온다고 하니 꿀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주로 고추장과 설탕으로 거의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까지 떠먹기에는 양념이 강하고 텁텁했는데
연한 멸치&다시마 밑국물을 쓰고 고추장을 줄이고 고추가루와 간장을 맛은 낸다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국물맛! ‘국물떡볶이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2인분 )
▣ 주재료 : 떡복이떡 3종이컵, 어묵 1종이컵, 대파 20cm 한토막, 양파(소)1개, 멸치&다시마국물 600ml
* 멸치 & 다시마국물 600ml = 물 700ml + 국물용 왕멸치 4마리 + 10x10cm 다시마 1장 * 멸치맛이 은은하게 나도록 조금만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비려서 떡볶이 맛과 안어울려요. * 떡볶이 소스를 흠뻑 머금은 푹 익는 대파맛이 좋아 많이 넣은 편이예요. 보통을 10cm 한토막 정도만 넣으시면되요.
▣ 양념장재료 (깍아담은 밥숟가락) : 고추장2, 고추가루2, 간장3, 설탕2
* 더 맵게 만들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넣으세요. 깔끔하면서 개운하게 매워요. 고추가루를 많이 넣으면 입자가 입에서 돌아다니고 고추장은 뒷맛이 텁텁해져요.
2. 재료 준비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장 만들기 : 그릇에 고추장2, 고추가루2, 간장3, 설탕2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떡불리기 : 딱딱하게 굳었거나 냉동된 떡은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담궈 불려주세요.
* 불려서 사용하는게 양념이 속까지 빨리 배여요.
▣ 떡 썰기 : 국물 떡볶이는 국물과 떡볶이를 한숟가락에 떠먹는 것이니 => 떡의 크기를 밥숟가락의 2/3크기로 썰어주세요.
▣ 양파 : 1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대파 : 큼직하게 어슷썰어주세요.
▣ 어묵 : 작게 썰어서 요리하면 맛이 다 빠져나가서 고유의 맛은 약하게 나고 식감만 남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묵을 썰지 않고 통째로 넣어 요리한 후 먹기 직전에 한입크기로 잘라서 먹어요.
* 어묵은 우엉,고추,잡채,치즈,맛살등 다양한 맛이 있는데 이런 맛어묵은 특히!!! 작게 썰어 요리하면 그 맛이 국물에 다 빠져나가니 통째로 넣은후 먹기 직전에 잘라 드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냄비에 물 700ml, 왕멸치 4마리, 다시마 1장을 넣고 20분가 팔팔 끓인 후 => 건더기를 모두 건져주세요.
▣ 둘째 – 멸치& 다시마 국물에 양념장을 풀고 떡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 한소끔이란? 처음으로 팔팔 끓어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 불린 떡이라 오래 끓이면 푹 퍼지고 국물도 걸죽해지니 딱! 한소끔만~
▣ 셋째 – 여기에 양파, 어묵을 넣고 끓여주세요.
▣ 넷째 – 어묵이 반쯤 익었을 때, 대파를 넣고 => 어묵이 익을 때까지 끓이다 불을 꺼주세요.
▣ 다섯째 – 먹기 직전에 어묵을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단골 가게 사장님의 비법을 담은 ‘국물 떡볶이’입니다.
영업비밀일 것 같아 양념의 비율까지 못 물어봤는데요.
고추장을 주로 사용했던 레시피보다 고추장,고추가루, 간장을 섞어 사용한 것이 깔끔하네요.
특히 국물까지 떠먹는 국물떡볶이는 양념을 섞어 쓰는게 훨씬 좋겠어요.
떡의 크기는 숟가락으로 국물과 함께 떠먹을 수 있어야하는게 필수입니다.
국물과 떡을 함께 떠먹지 못하면 그건 국물떡볶이가 아닌거죠!!!
떡볶이에 넣는 채소 중에 양파,대파는 꼭 넣어주는게 좋은데요.
둘다 익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서 떡볶이 맛이 더 좋아져요.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어 날씨가 쌀쌀한데요.
추운 겨울밤의 야식으로 매콤하고 따끈한 국물이 있는 떡볶이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맵지않고 달콤한 꿀떡볶이> 제목 클릭 ==> 간단&맛있어서 방학간식으로 추천 ‘꿀떡볶이 만드는 법’
레시피] 쉽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 만들기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간식 떡볶이~
흔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로 이번엔 떡볶이 떡과 어묵만을 넣고 간단하게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 떡볶이도 좋지만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항상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매콤한 국물이 가득한 떡볶이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는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었지만 나름 시판 떡볶이 못지않은 맛에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자취하는 분들이나 요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기에 초간단 떡볶이를 찾고 계신다면
이 레시피를 참고하여 실패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초간단 황금레시피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볼까요?
떡볶이는 2인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재료-
떡볶이 떡 400g
물 3컵 (600ml)
어묵 4장
-떡볶이 양념소스 재료-
고추장 1.5큰 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3큰술
먼저 떡볶이 양념소스부터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추장 1.5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3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어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물 3컵을 냄비에 붓고 떡볶이 양념 소스와 함께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떡볶이 떡을 넣어주세요.
저는 말랑한 떡을 사용하였으며, 딱딱한 떡을 사용한다면 끓는 물에 떡볶이 떡을 데친 후 양념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묵도 함께 넣어줍니다.
(재료를 넣다 보니 떡보다는 어묵의 양이 많아졌네요.)
중 약불에서 재료에 양념 소스가 잘 베일 수 있도록 충분히 끓여줍니다.
국물이 졸아지기 시작하면 색 자체도 진해지고 재료에 양념도 잘 베이게 됩니다.
충분히 잘 끓여졌다면 불을 꺼주세요.
이렇게 하여 아주 쉽고 간단하게 완성이 된 국물 떡볶이랍니다.
여기에 토핑으로 치즈나 삶은 계란을 올려주셔도 좋겠죠?
국물이 넉넉하기에 라면사리 쫄면 사리를 넣고 끓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양념 소스에 설탕의 양이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떡볶이는 확실히 달달한 맛이 함께 잘 어우러져야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최소한의 재료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본 국물 떡볶이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떡볶이!!
분식점에서 편하게 사 먹을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불안한 시기엔 자유롭게 나다니기도 힘들죠.
집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떡볶이를 즐겨보세요!
<관련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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