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2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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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씨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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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보드카 1온즈 (30ml) 깔루아(커피 리큐르) 1온즈 (30ml) 우유 1온즈 (30ml)

보드카 맛있게 마시는 22가지 방법
보드카 맛있게 마시는 22가지 방법


[보드카 베이스] 보드카를 이용한 칵테일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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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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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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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칵테일. base Vodca :: 기억해줘 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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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칵테일. base Vodca :: 기억해줘 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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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모히또 {쉬운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 사랑으로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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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우리와 함께!

🤔 보드카 모히또란

🍹 재료

🍸 지침

🥂 칵테일 팁 및 변형

슈가시럽이 없다면

머들러가 없으면 무엇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 레시피

보드카 모히토

성분

명령

독자의 상호 작용

기본 사이드 바

바닥 글

보드카 모히또 {쉬운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 사랑으로 굽다
보드카 모히또 {쉬운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 사랑으로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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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베이스] 보드카를 이용한 칵테일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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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프 보드카 (레드)

스미노프 보드카(레드)

보드카

알콜 40%

용량 700ml

원산지 이탈리아

가격 약 22,000

구매처 군자역 가나주류

추천 레시피 – 씨브리즈

상온 서늘한 곳 보관

홈텐딩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술은 보드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음료와 섞어도 조화롭게 어울리고,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죠. 사실 보드카 한 샷에 어떤 음료를 섞든 훌륭한 칵테일이 만들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보드카를 베이스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5개 정도를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소개 순서는 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순서입니다.

1. 씨브리즈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씨브리즈’

보드카 1.5 온즈 (45ml)

크랜베리주스 4온즈 (120ml)

자몽주스 1온즈 (30ml)

하이볼글라스

빌드

술의 양이 적고 음료의 양이 많다 보니 확실히 달고 맛있는 칵테일입니다. 제가 피치코코 다음으로 좋아하는 칵테일이죠. 기본적인 조주법은 위와 같지만, 저는 보드카의 양을 좀 더 줄여서 1온즈만 넣거나 1.3온즈 정도만 넣습니다. 저처럼 알콜의 맛을 싫어하는 분이시라면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여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스크류드라이버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스크류드라이버’

보드카 1.5온즈 (45ml)

오렌지주스 필업

하이볼글라스

빌드

스크류드라이버는 아마 알고 계신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칵테일바에서도 기본적인 칵테일이죠.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다는 점에서 맛성비가 좋습니다. 오렌지 주스 필업이라고 되어있는데, 필업은 보통 잔의 80% 정도를 채워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이볼 글라스는 8온즈(약 240ml) 정도 되기 때문에 보드카와 얼음의 용량을 제외한 약 5온즈(150ml)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화이트러시안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화이트 러시안’ 그런데 이제.. 깔루아를 곁들인..

보드카 1온즈 (30ml)

깔루아(커피 리큐르) 1온즈 (30ml)

우유 1온즈 (30ml)

생크림

올드 패션드 글라스

빌드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기 때문에 블랙 러시안보다 알콜이 덜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레시피를 보시면 술의 양이 다른 재료의 양보다 많기 때문에 확실히 라떼같은 맛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4. 코스모폴리탄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코스모폴리탄’

보드카 1온즈 (30ml)

트리플섹 0.5온즈 (15ml)

라임주스 0.5온즈 (15ml)

크랜베리주스 0.5온즈 (15ml)

칵테일 글라스

쉐이크

코스모폴리탄은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로빈셔바스키 칵테일과 같은 거죠. 저에게는 라임주스가 없었기 때문에 당도를 추가하기 위해 라임즙 0.5온즈에 설탕을 3티 스푼 넣어주었습니다. 라임주스가 있으신 분은 라임주스를 사용하시고, 없으시다면 제가 사용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칵테일은 달아야 맛있죠ㅎㅎ.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이 쉐이크이고, 사용되는 잔이 칵테일글라스이기 때문에 잔에 얼음 없이 서브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홈텐딩에서 무슨 상관이겠어요. 아무 잔에 얼음을 넣어 마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5. 블랙러시안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블랙러시안’

보드카 1온즈 (30ml)

깔루아(커피 리큐르) 0.5온즈 (15ml)

올드 패션드 글라스

빌드

블랙러시안이 화이트 러시안보다 뒷 순위에 위치한 이유는 이 칵테일에는 술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알콜이 정말 잘 느껴지는 맛이죠. 아무리 깔루아가 열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엔 술이기 때문에… 깔루아는 그저 깔루아밀크로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보드카 베이스의 칵테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칵테일은 비교적 재료가 간단하고 마시기 쉬운 칵테일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외에도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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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보드카 : 12세기경 러시아에서 시작된 보드카는 러시아의 물이라는 뜻으로 생명의 물을 의미한다. 활성탄을 이용하여 여과한 보드카는 가장 순수한 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색,무취,무미한 특성 때문에 칵테일의 기본주(Base)로 각광을 받고 있다. 1930년대말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미국은 생산량에 있어서 원산지인 러시아를 능가하고 있다. 알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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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독 ( SALTY DOG ) 맛 : 소금맛, 신맛

재료 보드카 ~ 30ml 그레이프룻 주스 ~ 90ml 기법 : 묻히기와 직접넣기

잔: 8온스 파르페

만들기 : 먼저 잔에 소금을 묻힌 후 얼음, 보드카, 미리 차게 준비한 주스를 넣고 묻힌 소금이 떨어지지 않게 가볍게 젓는다

장식 : 소금 묻힘

유래 : 솔티 독은 영국에서 선박의 갑판원을 가르키는 속어인데 처음에는 영국에서 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나 미국으로 건너가 보드카 베이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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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드라이버 ( SCREW DRIVER ) 맛 : 술맛을 느낄 수 없는 오렌지 주스맛

재료 보드카 ~ 30ml 오렌지 주스 ~ 9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8온스 하이볼

만들기 : 잔에 얼음과 보드카를 넣은 후 오렌지 주스를 붓고 가볍게 젓는다

장식 : 슬라이스 오렌지

유래 : 중동 유전에서 근무하던 미국 기술자가 갈증을 풀기 위하여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섞어 공구인 스크류드라이버로 저어서 마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한 때 여성을 취하게 하는 칵테일로 알려졌던 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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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러시안 ( BLACK RUSSIAN ) 맛 : 달콤한 커피맛

재료 보드카 ~ 40ml 칼루아 ~ 20ml 기법: 직접넣기

잔 : 6온스 락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메모 : 이 칵테일에는 멕시코 산 칼루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단맛의 자마이카산 티아마리아(Tia Maria)가 적합하다. 블랙 러시안이라는 이름은 칵테일의 색과 러시아가 본고장인 보드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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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 뮬 ( MOSCOW MULE ) 맛 : 중간 단맛

재료 보드카 ~ 30ml 라임 주스 ~ 15ml 진저엘 ~ 7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8온스 하이볼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젓는다

장식 : 슬라이스 레몬, 머들러

유래 : 스미노프(Smirnoff) 보드카를 판매하기 위해 창안하여 1946년부터 선전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구리로 만든 머그(Mug)에 모스코 뮬을 마시는 손님들의 모습을 즉석 사진으로 찍어 선물로 주었다. 미국인에게 보드카의 맛을 보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한다. 맛은 진저엘을 마시는 것 같지만 술은 속으로 숨어 있으므로 예기치 않게 취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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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 SUNRISE ) 맛 : 단맛

재료 보드카 ~ 30ml 오렌지 주스 ~ 90ml 그레나딘 시럽 ~ 10ml 블루 퀴라소 ~ 1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8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잔에 얼음과 보드카를 넣고 미리 차게 준비한 오렌지 주스를 부은 다음 가볍게 젓는다. 그리고 그레나딘 시럽을 조심스레 따른 후 블루 퀴라소를 천천히 띄운다. 세가지가 비중이 다르므로 색이 구분된다

메모 : 푸른 색은 하늘을 의미하고 노랑과 붉은 색은 해가 떠오를 때의 분위기를 연출해 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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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 KAMIKAZE ) 맛 : 씁쓸하고 신맛, 강한 맛

재료 보드카 ~ 30ml 트리플 섹 ~ 10ml 라임 주스 ~ 15ml 기법 : 흔들기

잔 : 3온스 칵테일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 잔에 따른다

유래 : 일본식 이름이지만 미국이 원산이며 근래에 개봉된 영화 ‘Cocktail’로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다. 보드카의무색, 무취, 무미한 특성 때문에 마실 때에는 부드러우나 마시고 난 후 짜릿한 취기를 느끼게 한다. 돌격기 가미가제처럼 쏘는 맛이 날카롭게 입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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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메리 ( BLOODY MARY ) 맛 : 쌉쌀한 토마토 주스 맛

재료 보드카 ~ 30ml 토마토 주스 ~ 9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8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어서 장식한다. 기호에 따라 레몬즙, 타바스코 소스, 소금, 후추, 우스터 소스 등을 조금씩 첨가하기도 한다

장식 : 슬라이스 레몬, 샐러리

유래 : 메리가 누구인가? 잉글랜드의 여왕 메리 튜터를 가르킨다. 메리 여왕은 이교도들을 박해하여 ‘피투성이 메리’라고 불렀다. 금주법시대에 태어난 이 붉은 칵테일은 시대와 색깔이 의미하는 바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금주법시대에 토마토 주스 속에 진을 넣은 ‘블러디 샘’이 비밀리에 유행하였으나 해금된 후에는 보드카로 바꾸어 만들었다. 마들러 대신 잎을 떼지 않은 샐러리를 꽂으면 건강식 음료로 돋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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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볼 ( MELON BALL ) 맛 : 단맛

재료 보드카 ~ 30ml 블루 퀴라소 ~ 15ml 오렌지 주스 ~ 6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8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은 후 멜론을 썰어 장식한다.

장식 : 쪼갠 멜론, 스트로

메모 : 노란색의 오렌지 주스와 청색의 블루 퀴라소를 혼합하여 멜론 색깔을 창조한 것으로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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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스트로크 ( SUN STROKE ) 맛 : 더위를 잊게 하는 쌉쌀한 맛

재료 보드카 ~ 40ml 트리플 섹 ~ 30ml 그레이프룻 주스 ~ 9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10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잔에 얼음을 충분히 넣고 재료를 부은 다음 잘 젓는다

장식 : 슬라이스 그레이프룻, 체리, 스트로

메모 : 술을 마시는 이유중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경우가 있다. 주로 더운 지방 사람들에게 해당되겠지만 일사병에 걸릴 정도로 햇볕이 강렬할 때 마시는 술이란 것이 바로 선 스트로크이다. 그러나 언제나 마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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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봉 봉 ( ORANGE BON BON ) 맛 : 시원하고 오렌지 과자맛

재료 보드카 ~ 30ml 크림 드 카카오 화이트 ~ 30ml 오렌지 주스 ~ 30ml 오렌지 퀴라소 ~ 30ml 잘게 부순 얼음 기법 : 블렌드 또는 흔들기

잔 : 8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잘게 부순 얼음과 재료를 블렌더에 모두 넣고 불렌딩한 다음 잔에 얼음과 함께 옮겨 붓는다. 그러나 블렌더가 없을 경우에는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힘차게 잘 흔들어서 얼음과 함께 잔에 옮겨 붓는다

장식: 쪼갠 오렌지, 스트로, 머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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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러스 ( BALLET RUSS ) 맛 : 시원하고 약간 단맛

재료 보드카 ~ 40ml 크림 드 카시스 ~ 15ml 칼린스믹스 ~ 9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10온스 필스너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장식 : 슬라이스 레몬, 스트로

메모 : 러시아의 무용 발레와 러시아의 술 보드카는 바로 러시아인을 의미한다. 보드카에 크림 드 카시스의달콤한 맛이 온화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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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 RUSSIAN ) 맛 : 약간 쓴맛

재료 보드카 ~ 1/3 드라이 진 ~ 1/3 카카오 ~ 1/3 기법 : 흔들기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서 흔든 후 잔에 따른다.

메모 : 보드카와 진을 카카오의 단맛으로 부드럽게 감싼 감칠맛 좋은 뛰어난 칵테일이다. 이 감칠맛에 속아서 몇 잔 거듭 마시다가는 단번에 다운되고 만다. 바에서 여성에게 이 칵테일을 계속 권하면 간단하게 그 엉큼한 속셈을 드러내게 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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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 CHI CHI ) 맛 : 보통

재료 보드카 ~ 30ml 파인애플 주스 ~ 80ml 코코넛 밀크 ~ 45ml 파인애플 (자른 것) ~ 1개 레드 체리 ~ 1개 기법 : 흔들기

잔 : 큰 잔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 충분히 흔들어서 으깬 얼음을 채워서 잔에 따른다. 파인애플과 체리로 장식하고 스트로를 꽂는다.

장식 : 파인애플 조각, 체리, 스트로

메모 : 밀크 느낌의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는 둣한 하와이산 칵테일이다. 치치라는 이름은 미국의 속어로 현란하고 야하다는 뜻이다. 치치라는 미국의 속어는 일본어의 찌찌(유방)와도 관계가 없지 않다. 치치의 어원은 프랑스어로 신이라고 하는, 여성용 블라우스의 가슴 장식물을 말한다. 프릴(옷소매 장식천)로 화려하게 연출한 가슴 장식물인데, 일본어로는 그 장식 안에 숨겨져 있는 유방을 가리킨다고 하니 뜻이 통하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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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도우 ( ABDOUGH ) 맛 : 약간 쓴맛

재료 보드카 ~ 30ml 플렌 요구르트 ~ 60ml 소금 ~ 소량 소다 ~ 적량 기법 : 직접넣기

잔 : 고블릿

만들기 : 소다 이외의 재료를 잘 젓는다. 얼음을 담은 잔에 차가운 소다로 나머지를 채운 다음 젓는다.

메모 : 보통의 요구르트의 단맛과 신맛이 입속 가득히 넘치는 칵테일. 이란의 팔레비왕시대에 마셨던 칵테일로 아브는 이란어의 물, 도우는 요구르트를 뜻한다. 무색의 보드카를 물로 표현한 이름일 것이다. 술을 생명의 물이라고 하는 나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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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라이카 ( BALALAIKA ) 맛 : 약간 쓴맛

재료 보드타 ~ 1/2 화이트 큐라소 ~ 1/4 레몬 주스 ~ 1/4 기법 : 흔들기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서 흔든 후 잔에 따른다.

메모 : 러시아가 낳은 보드카를 사용하여 러시아의 현악기인 바랄라이카를 그대로 붙인 레몬의 향기가 한층 강한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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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라이프 ( HIGH LIFE ) 맛 : 약간 쓴맛

재료 보드카 ~ 45ml 화이트 큐라소 ~ 10ml 파인애플 주스 ~ 10ml 계란 흰자위 ~ 1개 기법 : 흔들기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 충분히 흔든 후 잔에 따른다.

유래 : 큐라소와 파인애플이 만들어 내는 달고 쓴맛을 계란 흰자위로 섬세하게 감싼 칵테일. 그 은근하고 청초함이 톡쏘는 듯한 보드카의 맛에 잠겨져 있다. 가나의 아크라에 있는 앰배서더 호텔에 근무하는 구스타프 민터라는 사람이 손님을 위해 만든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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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불 1 ( BLOODY BULL 1 ) 맛 : 쓴맛

재료 보드카 ~ 30ml 레몬 주스 ~ 15ml 우스터 소스 ~ 1ml 타바스코 소스 ~ 1ml 비프 부용 ~ 적량 토마토 주스 ~ 적량 기법 : 직접넣기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서 젓는다.

메모 : 이름부터 상상할 수 있는 블러디 메리와 불 숏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다. 맛은 다소 엷어 토마토가 담긴 콜드 콩소메 같다고 하면 상상이 될 것이다. 재료 속의 레몬 주스가 전체를 리드하여 어렴풋하게 보드카의 맛도 억제하는 독특한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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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숏 ( BULL SHOT ) 맛 : 쓴맛

재료 보드카 ~ 30ml 비프 부용 ~ 60ml 기법 : 흔들기

잔 : 록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서 흔든 후 얼음을 담은 잔에 따른다.

유래 : 술과 수프를 하나로 한 이색적인 칵테일이다. 맛의 조화가 이루어지면 어떤 재료로도 칵테일에 쓰여진다는 것을 세상에 재확인시킨 칵테일이다. 맛있는 이 칵테일을 어떻게 해서 만들게 되는가 하는 것은 부용(쇠고기가 든 묽은 수프)의 맛에 따른다. 1953년 디트로이트에서 코카스 클럽이란 레스토랑의 경영자가 창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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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버드 ( RED BIRD ) 맛 : 약간 쓴맛

재료 보드카 ~ 30ml 토마토 주스 ~ 60ml 맥주 ~ 60ml 기법 : 직접넣기

잔 : 텀블러

만들기 : 잔에 얼음을 넣고 차갑게 해 놓은 재료를 부어서 가볍게 젓는다.

메모 : 블러디 메리를 다시 맥주로 희석하면 이 레드 버드가 된다. 토마토의 풍미와 맥주의 약간 쓴맛이 어울린 그 맛은 정말 성숙한 맛이라 할 수 있다. 시험적으로 레드 버드에서 보드카를 젖혀 놓은 재료로 만들면 레드 아이라는 칵테일이 된다. 숙취로 유명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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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리키 ( VODKA RICKEY ) 맛 : 쓴맛

재료 보드카 ~ 45ml 라임 ~ 1/2개 소다 ~ 적량 기법 : 직접넣기

잔 : 텀블러

만들기 : 잔 위게 라임을 짜서 잔 안쪽으로 흘러내리게 한다. 얼음을 넣고 보드카를 따른 후 차가운 소다로 채운다.

장식 : 마들러

메모 : 향기 돋우는 혼합물로 혀를 즐겁게 해주는 보드카에 라임과 소다를 섞는다. 마셨을 때 목줄기를 시원하게 해주는 칵테일. 마들러로 라임을 으깨어 신맛을 즐기는 것도 각별하다. 진리키의 보드카판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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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구니 ( YUKIGUNI ) 맛 : 약간 단맛

재료 보드카 ~ 1/2 화이트 큐라소 ~ 1/4 라임 ~ 1/4 그린 체리 ~ 1개 그래뉴 설탕 ~ 적량 기법 : 흔들기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서 흔든다. 설탕으로 스노우 스타일을 만들어 놓은 잔에 부어 체리로 장식한다.

장식 : 그린 체리

메모 : 1958년 산토리 주최 칵테일 콩쿠르에서 1위를 획득한 작품이다. 잔 가장 자리에 스노우 스타일의 흰 설탕과 밑에 가라앉은 그린 체리의 아름다운 조화는 정말 겨울 신(神)에게 바치고 싶을 정도이다.

[칵테일]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칵테일. base Vodca

블랙 러시안 (Black russian 재 료 보드카 [40 ml], 칼루아 [20 ml] 잔 6온스 락(180ml). 만들기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상 식 이 칵테일에는 멕시코 산 칼루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적이기는 하지만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단맛의 자마이카산 티아 마리아 (Tia Maria)가 적합하다

치치 (chichi) 재 료 보드카 [30 ml], 파인애플 주스 [75 ml], 코코넛 시럽 [75 ml], 스위트 크림 [2 Tsp] 만들기 고블렛 글라스에 얼음가루를 가득 담고 셰이커의 재료를 따른다. 메 모 붉은체리, 레몬, 파인애플, 스트로. 상 식 치치라는 이름은 ‘세련된, 멋진’의 의미로 하와이에서 고안되었고 처음에는 럼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피니어 콜라다(Pinia Colada)’라는 카리브 지방의 칵테일 처방과도 유사하다.

가미가제 (Kamikaze) 재 료 보드카 [35 ml], 트리플 섹 [15 ml], 라임주스 [15 ml] 잔 3온스 칵테일(90ml). 만들기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 잔에 따른다. 상 식 일본식 이름이지만 미국이 원산이며 근래에 개봉된 영화 ‘칵테일로 우리 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다. 보드카의 무색,무취,무미한 특성 때문에 마실 때에는 부드러우나 마시고 난 후 짜릿한 취기를 느끼게 한다.

base를 브랜디로 바꿀시 칵테일 ‘사이드카’가 됨.

키스 오브 화이어 (kiss of fire) 재 료 보드카 [10 ml], 슬로우진 [10 ml], 드라이 버무스 [10 ml], 레몬 주스 [2 Dash] 만들기 스노 스타일(Snow stile)로서 칵테일 글라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셔 설탕을 묻혀 둔다. 마련된 칵테일 클라스에 조심스럽게 따른다. 상 식 이 칵테일은 1952년 제5회 일본의 올 재팬 드링크쇼 콩쿠르에서 1위로 입 상한 작품이다. 중간 단맛의 올데이 타입이다.

메론 볼 (Melonball) 재 료 보드카 [30 ml], 블루 퀴라소 [15 ml], 오렌지주스 [60 ml] 잔 8온스 필스너(240ml). 만들기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은 후 멜론을 썰어 장식한다. 장 식 쪼갠 멜론, 스트로. 상 식 노란색의 오렌지주스와 청색의 블루퀴라소를 혼합하여 멜론 색깔을 창조한 것으로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

오렌지 봉봉(orange bongbong) 재 료 보드카 [45 ml], 크림 드 카카오 화이트 [30 ml], 오렌지 주스 [30 ml], 오렌지 퀴라소 [15 ml], 잘게 부순 얼음 잔 8온스 필스너(240ml). 만들기 블렌드(Blend) 또는 흔들기(Shake). 장 식 쪼갠 오렌지, 스트로, 머들러. 상 식 잘게 부순 얼음과 재료를 블랜더에 모두 넣고 블렌딩한 다음 진에 얼음과 함께 옮겨 붓는다. 그러나 블렌더가 없을 경우에는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 를 넣고 힘차게 잘 흔들어서 얼음과 함께 잔에 옮겨 붓는다.

스큐르 드라이버 (screwdriver) 재 료 보드카 [30 ml] 만들기 냉각시킨 하이 볼 글라스에 얼음 서너 개를 넣고 재료를 넣고 오렌지 주스로 잔을 채우고 바스푼으로 3-4회 저어 오렌지로 장식한다. 장 식 오렌지. 상 식 일명 ‘플레이 보이 또는 ‘레이디 킬러라는 별명도 있으며 재료의 이름을 따서 보드카 오렌지라고도 불리운다. 술맛과 냄새가 없어 여성들이 마시 기 좋은 음료이나 알코올 도수가 높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섹스 온더 비치(sex on the beach) 재 료 보드카 [30 ml], 드림 드 카시스 [20 ml], 피치 브랜디 [20 ml], 파인애플주스 [45 ml], 크랜베리주스 [45 ml] 잔 10온스 스템레스 필스너(300ml). 만들기 쉐이케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흔들어 잔에 따른다. 장 식 슬라이스 레몬, 체리, 우산, 스트로 상 식 해변에 정사라는 야하기도 하고 낭만적인 이름이다.영화 칵테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더운 여름철에 갈증해소에 매우 좋다.

선라이즈 (sunrise) 재 료 보드카 [30 ml], 오렌지주스 [90 ml], 그레나딘시럽 [10 ml], 블루 퀴라소 [10 ml] 잔 8온스 필스너(240ml). 만들기 잔에 얼음과 보드카를 넣고 미리 차게 준비한 오렌지주스를 부은 다음 가볍게 젓는다. 그리고 그레나딘시럽을 조심스레 따른 후 블루 퀴라소 를 천천히 띄운다. 세가지가 비중이 다르므로 색이 구분된다. 상 식 푸른 색은 하늘을 의미하고 노랑과 붉은 색은 해가 떠오를 때의 분위기를 연출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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