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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점수] 스코어 카드 작성 / 골프 타수 계산 하는법 알고 있나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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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8.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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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에서 제공하는 스코어카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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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카드 골프는 골프 스코어를 기록하여 저장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코어카드 용지처럼 사용할 수 있어 어떤 골프 코스에 대한 스코어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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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카드 골프는 골프 스코어를 기록하여 저장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코어카드 용지처럼 사용할 수 있어 어떤 골프 코스에 대한 스코어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스코어카드 골프, HYUN JUNG LEE, 스포츠, ios apps, 앱, 앱스토어, app store, iphone, ipad, ipod touch, itouch, itunes스코어카드 골프의 리뷰를 읽고 고객 평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보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스코어카드 골프 항목을 다운로드하고 iPhone, iPad 및 iPod touch에서 즐겨보세요. -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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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골프 스코어(Golf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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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 기록 방법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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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 카드 설명[골프 점수 및 기호를 읽는 방법] | ICIB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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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골프 스코어 카드 설명[골프 점수 및 기호를 읽는 방법] | ICIB Information 골프 스코어 카드는 골프 라운드 동안 개별적으로 그리고 경쟁에서 진행 상황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골프 스코어 카드는 전 세계 골퍼들이 방대한 양의 골프 코스에서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골프 스코어 카드 설명[골프 점수 및 기호를 읽는 방법] | ICIB Information 골프 스코어 카드는 골프 라운드 동안 개별적으로 그리고 경쟁에서 진행 상황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골프 스코어 카드는 전 세계 골퍼들이 방대한 양의 골프 코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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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 카드 란 무엇입니까
골프 스코어 카드 레이아웃
골프 스코어 카드를 읽는 방법
골프 스코어 카드 기호는 무엇입니까
최고의 골프 스코어 카드 팁
자주 묻는 질문
골프 점수를 읽는 방법 요약
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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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점수] 스코어 카드 작성 / 골프 타수 계산 하는법 알고 있나요?
스코어 카드는 많은 골프장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동반자들과의 점수를 기록하는 기록지입니다. 골프장에서 스코어 카드를 받아보면 대부분 비슷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라운딩 전략을 수립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코어 카드에 적혀 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밑에 그림 파일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1. 18홀 코스 개요도
골프장마다 상이하지만, 스코어 카드의 위, 아래, 뒷면 중 한 곳에 비주얼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코스 개요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 간 골프장이라면, 코스별 전략 구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reek 이 어디에 있는지, 연못이나 호수가 있느니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1.2. 18홀 거리 정보
Green – White – Blue – Black Tee 가 보통이지만, 골프장마다 상이하며, Total 거리도 다릅니다. 보통 성인 남성은 White 나 Blue Tee에서 라운딩을 진행하며, 아마추어 여성분들은 여성 Tee에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1.3. 골프 스코어 기입란
골프 스코어 기입란이 단순해 보이지만, 본인의 스코어를 기입하기 위해서는 골프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OB를 할 경우 몇 벌타는 추가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기준타수 보다 1타 Over 되게 플레이했다면 어떻게 표기할까요? 이 부분은 밑에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4명의 스코어를 기재하게 되어 있는 공란을 이용해서 본인의 분석용 기록지로 활용하는 골퍼가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구질 정보, 퍼팅수, 페어웨이 적중률 등 본인의 플레이를 분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Detail 하게 기입합니다.
1.4. 18홀 기준 타수 정보
골프장은 9홀 기준으로 파3 홀 2개, 파 5홀 2개, 파 3홀 5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8홀을 플레이합니다. 따라서, 코스별 기준 타수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면 72타가 됩니다.(70타 / 71타가 기준 타수인 골프장도 있습니다. )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18홀을 돌면서 모두 72번 쳤다는 이야기입니다. 1.4. 및 1.1 과 1.2. 정보를 이용해 홀 공략할 전략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1.5. 18홀 난이도
코스별 난이도를 나타내는 Handicap 정보입니다. 1부터 18번까지 홀별 점수가 적혀 있으며, Handicap 1은 전체 홀 중 가장 어렵다는 의미이며, 18번은 가장 쉽다는 의미입니다.
[골프상식] #8.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것
한국의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스코어카드를 캐디가 다 적어 주는 경우가 많지요. 지난번 올렸던 블로그에 자신의 스코어카드를 본인이 직접 적는 습관이 좋겠다고 올렸었는데요. 사실 선수들의 경우는 자신의 스코어를 자신이 적지 않습니다. 같이 라운드를 하고 있는 상대선수가 적습니다. 경기위원회에서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점수를 적어야 할 선수의 스코어카드를 나눠줍니다.
Scorer (Marker) : 자신에게 할당 받은 선수의 스코어를 적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스코어가 아닌 상대방의 스코어를 적는 것이지요. 물론 자신의 스코어는 또 다른 선수가 적는 것
Attest : 상대방이 적은 스코어가 맞는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코어카드의 주인이 서명을 하는 것
간혹 PGA나 LPGA 대회에서 선수들이 스코어카드 오기(잘못 적은것) 때문에 실격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Scorer(Marker)가 적은 것을 확인 후 위원회에 제출한 후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인데요. 재밌는 것은 Scorer(Marker)가 잘못 적은 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죠. 자신의 스코어카드를 최종 서명하는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한 의견이 좀 분분 한거 같긴 합니다만 현재의 룰은 본인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경기 후 선수들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이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기 위해서 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자신의 스코어카드를 받고 확인 후 위원회에 제출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출한 스코어카드는 내용변경이 불가하니 신중히 해야겠지요. 간혹 전체 스코어는 이상이 없더라도 특정 홀의 스코어가 잘못 기록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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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④ 골프 스코어(Golf Score)
골프를 시작하면서,
골프 스코어(점수)를 모르면 안 되겠죠.^^
라운드를 나가보면 자신의 스코어(점수)를 정확히 세는 것도 어려운데, 스코어(점수)마다 명칭이 있어서 동반자나 캐디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스코어를 가르쳐주는 골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골프 점수’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꼭 100점을 맞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
[ 골프 스코어 명칭 ]*양파 : 해당 파(par) 점수의 더블 스코어를 가리킨다.
*에바는 일본에서 시작된 골프 용어입니다. 파 5에서 4개 오버는 쿼드러플 보기라고 하는데, 발음하기 어려워서, ‘Ever=끝이 없다. 셀 수 없이 많이 친다.’에서 간단히 에버, ‘에바’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멋진 드라이버 샷의 비결은 스윙폼이다.
위의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골프에는 각 홀마다 기준 타수가 있습니다. 스코어는 기준 타수를 기준으로 더 많이 치거나 적게 치는 경우에 각각 다른 명칭을 사용합니다.
기준 타수와 동일한 타수에 홀인을 하면 파(par),
기준 타수보다
-1 버디(birdie),
-2 이글(eagle),
-3 앨버트로스(albatross),
-4 콘도르(condor),
-5 오스트리치(ostrich)
-6 피닉스(Phoenix)
기준 타수보다
+1 보기(bogey),
+2 더블보기(double bogey (buzzard)),
+3 트리플보기(triple bogey (grouse)),
+4 에바, 쿼드러플보기(quadruple bogey (turkey)),
+5 양파,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
* 사실 양파 이상의 스코어는 아마추어들의 라운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섹튜플 보기(Sextuple)
+7 셉튜플 보기(septuple)
+8 옥튜플 보기(Octuple)
+9 노뉴플 보기(Nouuple)
+10 데큐플 보기(Decuple)
(10 오버파 이상의 타수에는 ‘라틴어 숫자+데큐플 보기’로 부릅니다)
2020년 마스터즈에서 타이거 우즈가 12번 홀, 파 3에서 10타(데큐플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11 우노(Uno) 데큐플 보기
+12 듀오(Duo) 데큐플 보기
+13 트레(Tre) 데큐플 보기
+14 쿼터(Quattor) 데큐플 보기
+15 퀸(Quin) 데큐플 보기
[ 스코어 명칭의 유래 ]원래 골프는 ‘보기(Bogey)’가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20세기 접어들어 ‘파'(Par)라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면서 도깨비 대령의 보기맨은 1 오버파를 의미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파(Par)에 관한 명칭은 1908년 미국골프협회(USGA)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이 최초,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로 ‘동등하다 혹은 탁월하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보기(Bogey)는 유럽의 도깨비인 ‘보기맨'(Bogeyman)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19세기 말 영국에 위치한 그레이트 야머스 골프장에서는 매일같이 ‘도깨비가 나온다!'(Here comes the Bogeyman!)라는 제목의 행진곡이 울려 퍼졌는데, 골프장 회원들은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의 인물인 ‘도깨비 대령'(Colonel Bogey)과 골프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이 대결의 과정은 간단하다. 골프 실력이 좋은 사람이 평균적으로 낼 수 있는 타수를 도깨비 대령이 미리 기록한 셈 치고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이다.
골프 스코어의 유래를 만든 새(birds)
그다음 birdie(어린 새), eagle(미국산 흰 독수리), albatross(신천옹), condor(남미산 큰 독수리), ostrich(타조) 등 골프 스코어에 새(鳥) 이름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골프공이 하늘 높이 치솟아 가물거리며 날아가는 모습에서 새를 연상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버디 (Birdie)’
기준 타수보다 한 타수 적은 점수. 공이 날아가는 모양이 마치 작은 새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가 있고, 골프 발상지인 영국에서 양치기 소년이 막대기로 돌멩이를 날려 진짜 새를 잡았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1899년 미국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틸란틱 골프클럽에서 포섬 매치가 진행되던 중 Ab smith라는 선수가 샷을 했는데 홀로부터 6인치(15cm) 가량 붙었습니다. 이때 그가 “That was a bird of a shot!”이라고 외쳤고, 당시 bird는 wonderful, excellent의 뜻을 담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파보다 한 타 적은 점수로 홀을 마쳤고, 그다음부터 이와 같은 스코어가 나오면 이를 ‘버디’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글(Eagle)’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홀 아웃한 점수. 통상 파 5홀에서 3번째 샷으로 홀에 넣거나 파 4홀에서 2번째 샷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경우인데요. 파 3홀에서의 홀인원도 엄밀히 따지면 이글(eagle)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글(eagle)은 버디(birdie)라는 용어가 탄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한꺼번에 2타를 줄인 것이 일반 새(버디)보다는 더 좋은 것이기에 큰 새가 필요했고, 이글(eagle)을 떠올렸을 것이라는 얘기죠. 이글(eagle)이전에는 ‘노블 버디(Noble Birdie)’라고 했습니다.
● 홀인원(hole in one, hole-in-one)
파 3 홀에서 단 한 번의 샷으로 홀에 공을 집어넣는 경우를 홀인원(hole in one, hole-in-one) 또는 Ace라고도 하는데요. 홀인원 한 사람을 acer, one, holer, one stroke man이라고 합니다.
● 앨버트로스(Albatross, 신천옹_信天翁)’
한 홀에서 3타를 줄이는 ‘Albatross(신천옹_信天翁)’는 홀인원 확률인 1/20,000보다 100배인 1/2,000,000의 확률로 힘든 스코어입니다. Albatross는 비행력이 강하여 오래 날 수 있고, 몸길이 91cm, 펼친 날개 길이가 최대 3.7m에 달한다고 합니다. 앨버트로스가 날개를 퍼덕이지도 않고 긴 거리를 날 수 있는 것은 마주 오는 기류(氣流)를 잘 이용하기 때문인데 골프에서도 공이 잘 날아가려면 이처럼 기류를 잘 타야 된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듯합니다.. 앨버트로스가 생겨나기 전에는 ‘더블 이글’(Double Eagle)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도 공식 대회에서는 더블 이글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lbatross(신천옹_信天翁)이란 이름은 하늘(天)에 계신 조상(翁)이 보낸(信) 새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게 원로 조류학자 윤무부 교수의 설명이다. 바람이 불어야 활공하는 이 새가 고깃배 근처에 날면 풍랑이 임박했다는 뜻으로 알고 배를 돌렸다는 것이다. 후손의 안위를 걱정한 조상들이 보낸 새라는 의미다. 서양에서 유래한 표현 중 ‘Albatross around one’s neck’이라는 것이 있다. 먼바다를 항해하던 선원들은 잘못을 저지른 선원에게 벌을 주곤 했는데, 이 중 하나가 죽은 앨버트로스를 줄에 걸어 선원의 목에 걸어 놓는 것이었다. 큰 새의 몸무게로 인해 목이 뻗뻗해지고, 활동하는데 이만저만 불편하고 걸리적거리는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 유래하여 이 표현은 ‘뭔가를 이루거나 성공하는 데 걸림돌’의 의미로 사용된다.
● 콘도르(Condor)
앨버트로스보다 더 좋은 스코어에 대해서도 역시 새 이름을 붙였다. 한 홀에서 4타를 줄이면 ‘콘도르(Condor)’라 부른다.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주로 살아가는 거대한 독수리입니다. 파 5홀 홀인원은 어려워 보이지만 파 6홀에서는 이론상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사상 콘도르를 기록한 골퍼는 4명인데, 영국의 골프 전문지 ‘골프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심하게 꺾인 도그렉 파 5홀이나 파 6홀에서 콘도르가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콘도르까지는 인간이 실제 이룰 수 있는 점수입니다. 그런데 정말 상상의 점수인 콘도르 이상의 스코어에 대한 명칭도 있다고 합니다.
● 오스트리치(Ostrich)
가장 큰 새인 타조(駝鳥)의 영문 이름에서 비롯된 ‘오스트리치(Ostrich)’라는 스코어입니다. 기준 타수보다 5타 적은 수를 뜻하는 것으로 골프 역사상 지금까지는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타수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도전하려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써닝 포인트 CC, 경북 경산 인터불고 CC, 강원도 삼척 파인밸리 CC, 전북 군산의 군산 CC를 찾으시면 됩니다.
● 피닉스(Phoenix)
골프에서 최상위 스코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피닉스(Phoenix)’입니다. 오스트리치보다 한 수 위의 이 스코어는 전설의 새인 ‘불사조(不死鳥)’에서 따온 점수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파 7홀에서 홀인원 시키는 것인데 우선 파 7홀이 있는 골프장을 찾아야만 합니다. 일본 사노에 위치한 사츠키 C.C. 나 우리나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C.C. 에 파 7홀이 있습니다. 사츠키 C.C. 의 파 7홀은 전장길이가 940야드이며, 군산 C.C. 정읍코스 3번 홀은 화이트 티 기준 1,020야드(933m)이며, 블랙 티 기준으로 1,097야드(1,004m)입니다. 여기서 티샷을 홀인원 시키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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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 카드 ]처음 골프 라운드를 나가보면,
특히 첫 홀에서는 긴장도 되고,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라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반자 중 한 명이 Par를 하면, ‘일파만파’라고 해서 스코어카드에 나머지 동반자들의 스코어도 par로 기록합니다. 또 어떤 골프장에 가면 ‘명문 골프장은 첫 홀이 무조건 par로 기록되어서 나온다’며 par를 적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 아침에 졸음을 쫓으며 먼길을 달려온 노고와 모두가 컨디션을 찾을 때까지 배려해 주는 마음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홀에서도 동반자 모두 par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훈훈한 마무리를 위한 배려인 듯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본인이 얘기하는 핸디에서 반드시 2개 이상은 더해야 정확한 핸디가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멀리건 받은 횟수까지 더하면 약 5타 정도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자카르타에서는 동반자들끼리 합의하기 나름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파만파는 없으며, 첫 홀에서만 멀리건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카드
스코어 기록은, 각 홀마다 전체 타수를 기록하기도 하고, 기준 타수보다 많이 치거나, 적게 친 숫자만큼 기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1번 홀이 par 4 홀인데 보기를 했다면 ‘5’ 또는 ‘1’로 기록합니다. 버디를 했다면 ‘3’ 또는 ‘-1’로 기록합니다. 전ㆍ후반 스코어 합계를 내시면 최종 스코어가 나옵니다.
지금은 카트에 부착된 모니터에 캐디가 스코어를 기록합니다만 스코어 카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스코어 카드에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코스 개요와 거리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캐디에게 물어봐도 되지만 스코어 카드를 보고, 직접 거리를 측정해보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정보에 대한 신뢰보다 본인이 확인한 정보에 대한 신뢰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보다 자신감 있게 샷을 할 수 있습니다.
친목도모를 위한 명랑 골프를 하다 보면 캐디의 스코어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동반자가 서운해할까 봐 정정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
개성있게 표현한 볼마크 이미지
[ 골프공 마크하기 ]골프 라운드를 하다 보면 동반자와 똑같은 브랜드와 번호의 공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깨끗한 공에 낙서를 하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투어 프로들처럼 반드시 동반자들의 공과 구분되는 표시를 해야 합니다.
골프공에 마크를 하면 플레이에도 도움을 줍니다. 잠정구(provisional ball)를 칠 때, 처음 친 공과 동일한 브랜드와 번호의 공을 특별한 표시 없이 사용하면 나중에 어떤 공이 원구이고 잠정구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동반자들의 공과 비슷한 지역에 떨어진 경우 자신의 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저드에 들어간 공을 찾았다고 해도 본인의 공인지 확인할 수 없다면 분실구로 처리됩니다.
저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기 전에 사용하는 볼의 브랜드와 번호 및 번호 컬러를 동반자와 캐디에게 미리 얘기하고 티샷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혼자만 하기가 그래서 요즈음은 거의 하지 않는데요. 상황을 봐서 동일한 브랜드의 공을 사용하시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사용하는 공의 번호를 미리 얘기합니다. 물론 캐디에게도 어떤 공을 사용하는지 반드시 알려줍니다.^^
라운드를 하시면서
어떤 경우에도 스코어를 잘못 기록하는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때로는 스코어가 아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항상 정직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혹시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벌타 적용이 궁금하면, 동반자나 캐디에게 확인해서 정확한 스코어를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18홀 동안
동반자들이 봤을 때
골프룰을 잘 지키고,
매너 있게,
즐겁게 라운딩을 했다면
스코어에 관계없이
당신은 훌륭한 골퍼입니다.^^
왜냐하면 골프는
누군가를 이기기 전에
먼저 자신을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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