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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및 추리 문제 4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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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 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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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추리문제.quiz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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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인생은 아름다워 :: 문제적 남자 뇌풀기 문제) 추리 문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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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및 추리 문제 4탄
어려운 문제 및 추리 문제 4탄
이번에는 추리문제와 수수께끼의 문제들을 합쳤습니다. 이 문제들은 한마디로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야룰 넓게 바라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푼다면 저절로 답이 보이는 문제들로 구성했는데요. 정말로 잘 보고 생각에 약간만 변화시키면 간단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세 아들의 다른 진술
어느 부자가 한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는 굉장한 부자라 마을에 저택을 짓고 살았고, 세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부자가 아들들을 남겨놓고, 병으로 죽게 되었다. 부자가 죽고나자 슬퍼하는 아들들을 앞에 경찰이 수사를 위해 나타났다. 어쩐일인지 경찰은 세아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의 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셨습니까?’
그러자 첫째 ‘작년에 돌아가셨다’
둘째 ‘어제 돌아가셨다’
셋째 ‘방금 돌아가셨다’
분명 세아들이 부자가 죽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왜 세 아들의 진술은 다른것이며 부자는 과연 언제 죽었을까?
날짜와 관련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죠.
아버지 죽은 시간은 12월 31일 자정이 되기 직전. 따라서 경찰이 수사하러오기까지의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하는 시각은 자정이 조금 넣었을것, 따라서 1월1일의 새벽쯤 정도 될것이다. 그래서 작년에 죽은것, 어제 죽은 것, 방금 죽은것 다맞다.
침몰된 배의 생존자
20분뒤면 가라앉게 될 여객선에 15명이 타고있다.
정원 5명인 보트를 1척 사용해 가까운섬으로 피난할수있다.
하지만 주변의 상어들 때문에 헤엄치지 못한다.
그럼 여객선과 섬을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분.
몇명까지 구 할수 있을까?
총 3번을 왕복할수있다. 그리고 다시 여객선을 갈때 1명이 다시 보트를 끌고 나가야한다.
총 13명. 3번 왔다갔다해서 다 구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무조건 1명이 다시 보트를 끌고 가야되니 처음을 제외하고 2번 왕복을 더해서 2명이 빠질수밖에 없다.
서점에 책을 산 이유?
한 남자 서점에 놀러가 읽지도 못하는 외국어로 된 책을 샀다.
분명 책안에 그림이나 겉표지 디자인 때문에도 아니었고, 그 책을 읽을 생각도 없고, 외국어를 배울 계획도 전혀없었다. 그리고 갯수가 정해진 한정판 책도 아니었다. 어째든 남자는 책을 사서 매우 기뻤했고, 그 책을 친구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거라는 가대에 부풀었다.
과연 산 이유는 무엇일까?
남자는 외국 여행중이다.
남자는 작가다. 그는 외국 방문도중 서점에 자신의 책이 번역되어 진열되어있어 무작정 산 것이다. 책은 한 글자도 읽지 못하지만 남자는 그냥 기쁜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한 것이다.
이상한 계산(난이도 최하, 정말 쉬움)
8-6=2
8+6=2
그럼 7+6=?
1이다. 시간으로 접근하면 8더하기6은 14. 따라서 14시는 오후 2시. 8빼기6은 오전 2시니까. 오전과 오후구별없이 같은 시가 된다. 마찬가지로 문제의 정답은 오후 13시 오전 1시로 되기때문에 1이다.
계단 수수께끼
계단에 각각 한 칸마다 4명이 서있다.
1.철수와 영수는 서로 옆에 서 있지 않다.
2. 민수와 동수는 1단 차이로 서 있다.
3. 영수는 민수보다 위쪽에 서 있다.
그럼 철수 어디서있을까?
1.a=4번째칸 맨위
2.b=3번째칸
3.c=2번째 칸
4.d=1번째 칸 맨 아래
가정해서 풀어보면된다. a가 철수라면 이런식으로 풀면 답이 나온다.
딱 맞아떨이지는건 a-영수 b-민수 c-동수 d-철수
잘 풀어보세요~!
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커버스토리 / 당신도 추리왕
1. 응답하라, 산티아고 가는 길
두 노인 중 한명은 참말만, 다른 한명은 거짓말만 한다. 질문은 한명에게 딱 한번만 할 수 있다
정환이와 동룡이는 스페인의 시골마을을 여행하고 있었다. 어젯밤 타파스 바에서 신나게 먹고 마시느라 둘 다 배터리 충전을 깜빡해 휴대전화는 꺼졌고 지도마저 잃어버렸는데, 갈림길을 만났다. 목적지인 산티아고로 가려면 왼쪽, 오른쪽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난감한 상황. 다행히 갈림길 앞 벤치에 노인 두명이 나란히 앉아 있다. 길을 물으려 다가가니는 팻말이 벤치에 붙어 있다. 정환이와 동룡이는 누구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맞는 길로 갈 수 있을까?① 왼쪽 노인에게 “왼쪽 길이 산티아고 가는 길인가요?”② 오른쪽 노인에게 “오른쪽 길이 산티아고 가는 길인가요?”③ 아무에게나 “산티아고 가는 길이 어느 쪽인가요?”④ 아무에게나 “옆에 계신 분께 산티아고 가는 길을 물으면 어느 쪽이라고 답하실까요?”
2. 배를 옮기면 알려주지, 화려한 유혹
사랑하는 여인 신은수를 뺏고,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강석현을 향한 복수심으로 활활 타오르는 진형우는 강석현을 감방에 넣을 결정적인 단서를 가진 사람을 찾아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만나려면, 인천항에 정박한 각기 다른 무게의 배 네 척을 15시간 안에 모두 평택항으로 옮겨야 한다. 배의 무게는 1톤, 2톤, 4톤, 8톤이며, 이 배가 인천항에서 평택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1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이다. 모든 배는 그보다 가벼운 배를 딱 한 척만 실을 수 있는데, 이 경우 평택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둘 중 무거운 배의 이동시간과 같다. 즉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는 배는 최대 두 척이며,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실었다면 이동시간은 2시간이 된다. 진형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3. 아르바이트생이 남긴 시그널
인적이 드문 새벽, 경기도 현풍동의 24시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 범인은 혼자 가게를 지키던 아르바이트생을 기절시키고 금고를 털어갔다. 경보 시스템이 작동해 진양경찰서 이재한 순경이 편의점에 도착했을 땐 이미 범인이 떠난 뒤였고, 기절한 아르바이트생은 계속 깨어나지 못했다. 범인의 지문을 비롯한 기본적인 단서는 당연히 없었다. 하필이면 시시티브이(CCTV)마저 고장난 상태.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수색하던 이재한 순경의 눈에 계산기 하나가 들어왔다.
71057735345
계산기엔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평소 야간순찰 때 이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며 아르바이트생과 친해진 이재한 순경은 아르바이트생이 수학과에 다닌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 숫자를 보고 범인이 일하는 곳을 알아냈다. 그곳은 어디일까? 편의점 주변엔 주유소, 금은방, 요가원, 세탁소, 모텔이 있다.
4. 덫의 치즈를 물고 만 용의자
연이대 경영학과 3학년인 홍설이 남자친구인 유정과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멀리서 보니 집 근처에 경찰과 사람들이 잔뜩 모여 웅성대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놀라 달려가보니, 홍설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 조금 전 방 안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숨졌다는 게 아닌가. 경찰은 주변의 시시티브이를 조사해, 범행 추정 시간에 그 집 근처를 배회한 백인호, 오영곤, 김상철, 손민수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조사를 하려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현장으로 와 달라”고 말했다. 20분 뒤 도착한 사람은 오영곤. 경찰은 즉각 오영곤에게 수갑을 채웠고, 살인 용의자라며 그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왜 오영곤을 범인으로 지목했을까?
5. 병 속 세균이 나르샤
“1초에 2배로 증가하는 세균이 있다. 이 세균이 병 하나를 가득 채우는 데는 1분이 걸린다. 그렇다면 병의 절반을 채우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비밀조직 ‘무명’의 수장인 엄마가 자신들과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어 괴로운 분이와 방지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무명’의 길선미. 엄마에게 연정을 품은 길선미는 분이와 방지에게 “내가 내는 문제를 풀면, 엄마를 설득해 너희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삼한제일검’답게 칼 쓰는 것만 잘하는 방지는 “무슨 헛소리냐”며 즉각 칼을 빼들었지만, 영리한 분이는 “오라비, 일단 들어보자”며 방지를 제지했고 마침내 문제를 풀었다. 길선미가 낸 문제는 이랬다.답은 뭘까?
6. 리멤버-정사각형의 전쟁
크기가 같은 정사각형 3개가 있어. 이 정사각형 3개로 같은 크기의 정삼각형 8개를 만들어봐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일호그룹 사장 남규만과 싸우고 있는 변호사 서진우. 어느날 서진우는, 환각 파티를 벌이려고 별장으로 가는 남규만을 뒤쫓아가다 그만 남규만이 보낸 깡패들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허름한 창고에 갇혀 의자에 묶인 채로 흠씬 두들겨맞아 정신을 잃은 서진우. 몇 시간 뒤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악마처럼 웃고 있는 남규만이었다. ‘이제 죽겠구나’ 생각하는 서진우에게 소시오패스 남규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너처럼 거지 같은 놈이 자꾸 걸리적거려서 짜증나는 건 사실인데, 벌써 이렇게 처리하면 나 좀 심심할 것 같아. 너, 천재라고 그랬지? 내가 내는 문제를 1분 안에 풀면 오늘은 보내줄게..” 서진우는 이 문제를 풀고 풀려났다. 어떻게 한 걸까?
조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도움말 RS 추리 동호회, RS 프로젝트
. . . .
_______
당신의 추리력 지수는?
1. 응답하라, 산티아고 가는 길
④ 아무에게나 “옆에 계신 분께 산티아고 가는 길을 물으면 어느 쪽이라고 답하실까요?” 정환이와 동룡이가 질문한 노인이 참말을 하는 노인이라면, 옆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노인이므로 틀린 길을 알려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렇게 답할 것이다. 만약 거짓말을 하는 노인에게 질문을 했다면, 그는 참말을 하는 노인과는 다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따라서 누구에게 묻든 답은 틀린 길이므로, 알려주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 산티아고로 갈 수 있다.
①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간다. 이동 2시간, 총합 2시간.
② 2톤짜리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돌아온다. 이동 2시간, 총합 4시간.
③ 8톤짜리 배에 4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이동한다. 이동 8시간, 총합 12시간.
④ 평택항에 있는 1톤짜리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돌아온다. 이동 1시간, 총합 13시간.
⑤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간다. 이동 2시간, 총합 15시간.
계산기에 적힌 디지털 숫자 ‘71057735345’를 180도 회전하면 영문자 ‘ShE SELLS OIL’이 된다. 즉, 범인은 여성으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에서 일한다는 메시지로 풀이할 수 있다.
경찰은 전화를 건 누구에게도 살인사건 현장이 어디인지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오영곤은 사건이 벌어진 홍설의 옆집으로 찾아왔다. 알려주지도 않은 사건 장소를 알고 있다면, 오영곤은 용의자가 될 수 있다.
59초. 세균이 1초에 2배씩 증가하므로, 병의 절반을 채우는 데 59초, 가득 채우는 데 1분이 걸린다.
정팔면체.
문제적 남자 뇌풀기 문제) 추리 문제 모음
tvN에서 방영하는 ‘문제적 남자’ 의 재밌는 뇌풀기 문제~!!
이번에는 미스테리한~ 추리 문제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일요일 밤에 할 게 없으시다면 문제적 남자 한번 보세요 ㅋㅋㅋ
진짜 심심할 때 문제 푸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오늘의 첫번째 추리 문제, 시청자 출제 문제 입니다.
‘한 마을에 ‘보석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조상호, 이수억, 최수호, 박홍수] 총 4명이다.
피해자는 다잉메시지를 통해 ‘수어어’ 라는 글자를 남겼다.
자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저는 솔직히 저 수어어 라는 글자 딱 보자마자
가장 비슷한 이름을 찾았는데… 그렇게 쉬울리는 없고 ㅋㅋㅋ
그런데 전에 제가 올렸던 다잉메시지 추리 문제 중에
위의 글처럼 비슷한 종류로 추리하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거 풀어보신 분이라면 왠지 저것도 딱 푸실듯.ㅋㅋㅋㅋ
그냥 저렇게 나온 글자는 다 그때 그 문제 생각남.
더보기 정답은 수어어를 거꾸로 돌려보니 상호가 보이네요~ 따라서 범인은 ‘조상호’가 되겠슴다. 약간 어거지로 ‘ㅅ’ 모양이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 이게 정답입니다.
자 다음 추리력 팍팍! 상승하는 문제 입니다.
위의 의문의 쪽지에 적혀있는 내용은
베토벤이 그의 친구로부터 받은 쪽지 안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쪽지를 읽고 암호를 풀어라.
자… 저는 음맹입니다. 음맹…
음메 기죽어~ㅋㅋㅋㅋㅠㅠ 모르겠어.
음표만 보면 머리가 백지 상태라구..
(모르겠다. 재빨리 정답을 누른다!)
더보기 위 문제의 암호의 답은 잘생긴 피아니스트 ‘윤한’씨께서 풀어보신답니다. 네 역시 피아노 음표 문제는 피아니스트가 풀어야죠~ 나 이거 애초에 풀생각도 안했음욬ㅋㅋㅋㅋㅋㅋ 음표 읽을 줄 아시는 분만 푸세여..ㅠㅠ 음맹 절대 못품. 해설하자면 이렇습니다. ㄱ,ㄴ,ㄷ,ㅁ,ㅂ, 순서대로 도레미파솔~순서대로 그래서 10번째 오는 미는 ㅊ이고 이음표는 받침으로 해석한다.. 블라블라 멀라~ 이해하셨죠?ㅋㅋㅋ
세번째 문제입니다~ 이거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양한 버전의 문제로
추리 문제 같은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풀어보셨을 듯?
‘두 마을과 연결된 갈림길이 있다.
한 마을에는 참말만 하는 사람들이 살고,
다른 마을에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철수는 참말 마을을 찾아가다가 갈림길에서 망설이던 중
두 마을중 한 마을에 사는 남자를 만났다.
이 남자에게 한가지 질문만 물어보고, 참말 마을로 가는 방법은?’
자…한가지 질문입니다. 한가지 질문.. 크흑 ㅠ
참말 마을이 어디에여? 라고 물어볼 수도 없는게 거짓말하는
사람이면 거짓말로 이상한데 알려줄수도 있어요.
그럼 너네집 어디야? 라고 물을수도 없지.. 집이 거짓 마을일수도 있으니까
자 한가지 질문만 해서 참말 마을로 가 봅시다!
더보기 고민 많이 하셨나요? 아님 그냥 누르셨나요?ㅋㅋㅋ 이런 이런~ 대충 생각해보고 안나와 하고 누르시면 뇌풀기 문제의 의미가 없어요 ㅠㅠ… 자 각설하고 정답은!!! 으아!!!!! 나 바본가봐… 저 이미지 보면 이해가시나요? 랩몬스터가 정답을 맞췄는데요. 제가 위에 언급했던 너네집 어디야가 정답이였어! OTL… 왜지? 왜지????하다보니까 알겠다. 거짓말 하는애는 너네집 어디냐고 하면 자기집을 왜가르쳐주냐? 남의집을 갈쳐주지 이 바부바부 ㅠㅠ 에효.. 네 저는 이렇게나 생각이 짧은걸로;; 저땜에 헷갈리셨다면 ㅈㅅ!!
마지막 뇌가 섹시해지는 뇌풀기 시간!
좌뇌, 우뇌 발달 추리 문제!
“모 / 2” 의문의 메세지를 남기고 떠난 피해자…
모 나누기 2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4명의 용의자가 있습니다.
으엇 이것은 코난 그림체가 아닌가?
명탐정이라도 된 기분이 듭니다!!!!
어서 문제를 풀어보십시다.
용의자 1. 박지현 (24세)
피해자의 옛 여자친구, 피해자에게 차였다.
용의자 2. 이덕기 (52세)
이웃에 사는 아저씨. 피해자의 술친구이다.
용의자 3. 오민우 (26세)
피해자의 아랫집, 층간소음으로 자주 다퉜음.
용의자 4. 곽세린 (54세)
이덕기의 아내. 뭘하러 나가는지 몰라도 외출이 잦다.
자~ 감이 오시나요오오오?
감이 오셨다면 과감하게 정답!
더보기 정답은 바로 용의자 2번 ‘이덕기’ 입니다. ‘모 나누기 2’ 라는 다잉메시지는 ‘모’ 라는 글자를 반으로 딱! 쪼갰을 때 반으로 나눴을때 52라는 숫자가 나오죠. 요렇게요~ (막손 ㅈㅅ) 즉, 이 52는 52세인 이덕기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문제적 남자 뇌풀기 문제 시리즈~ 추리 퀴즈 문제 잘 풀어보셨나요?
좌뇌 우뇌가 좀 풀리는 기분이 드시나요?ㅋㅋ
머리만 더 아팠다구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ㅋㅋㅋㅋ
다음에는 더 신선한 뇌풀기 문제로 찾아오겠습니다!!
2016/02/16 – [Information zone/Wake up! Brain] – 문제적 남자 뇌풀기 문제) 숫자 퀴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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